KPI뉴스 - 현대모비스, 5년 만에 글로벌 부품업체 6위 탈환

  • 맑음여수16.6℃
  • 구름많음서울16.1℃
  • 구름많음홍성13.5℃
  • 맑음장수11.6℃
  • 맑음고흥14.0℃
  • 구름많음서귀포16.3℃
  • 구름많음인천14.1℃
  • 구름많음수원14.4℃
  • 구름많음고창군11.2℃
  • 맑음구미18.7℃
  • 구름많음고창11.2℃
  • 맑음거창14.0℃
  • 맑음고산14.4℃
  • 구름많음진도군10.9℃
  • 맑음충주13.6℃
  • 맑음함양군15.4℃
  • 맑음성산13.9℃
  • 구름많음동두천14.3℃
  • 맑음보은13.7℃
  • 구름많음천안14.8℃
  • 구름많음철원16.2℃
  • 맑음거제16.9℃
  • 맑음태백10.7℃
  • 맑음강릉17.2℃
  • 맑음김해시16.9℃
  • 맑음영주18.7℃
  • 맑음안동17.1℃
  • 맑음북강릉15.4℃
  • 맑음남원14.6℃
  • 맑음보성군15.8℃
  • 맑음속초13.6℃
  • 맑음합천18.5℃
  • 맑음양산시15.9℃
  • 구름많음강화13.3℃
  • 구름많음원주15.8℃
  • 맑음창원17.1℃
  • 맑음대전16.1℃
  • 맑음울산14.9℃
  • 흐림영광군11.5℃
  • 맑음남해18.4℃
  • 맑음포항19.1℃
  • 맑음금산14.6℃
  • 맑음영천14.2℃
  • 구름많음파주11.3℃
  • 맑음춘천14.2℃
  • 맑음영월14.2℃
  • 구름많음청주17.6℃
  • 맑음인제13.4℃
  • 맑음북창원18.4℃
  • 구름많음흑산도12.1℃
  • 맑음대구18.5℃
  • 맑음밀양16.8℃
  • 구름많음백령도10.9℃
  • 맑음울진14.3℃
  • 맑음제주14.5℃
  • 맑음전주14.4℃
  • 구름많음광주16.4℃
  • 맑음정선군12.7℃
  • 맑음영덕14.8℃
  • 맑음울릉도16.2℃
  • 맑음동해15.2℃
  • 구름많음정읍12.5℃
  • 맑음의성13.1℃
  • 구름많음홍천15.4℃
  • 맑음임실12.7℃
  • 구름많음이천16.4℃
  • 맑음북부산15.7℃
  • 맑음봉화10.4℃
  • 구름많음양평16.8℃
  • 맑음경주시15.2℃
  • 맑음제천15.9℃
  • 구름많음목포13.7℃
  • 구름많음서청주15.8℃
  • 맑음문경19.3℃
  • 맑음상주18.2℃
  • 구름많음해남12.2℃
  • 구름많음강진군14.0℃
  • 맑음북춘천13.3℃
  • 맑음의령군15.4℃
  • 구름많음완도14.2℃
  • 구름많음부안13.9℃
  • 맑음청송군11.9℃
  • 구름많음순천16.1℃
  • 맑음산청15.1℃
  • 구름많음서산13.0℃
  • 구름많음보령14.0℃
  • 맑음추풍령16.2℃
  • 맑음부산16.4℃
  • 맑음대관령9.8℃
  • 맑음광양시16.7℃
  • 구름많음장흥13.0℃
  • 구름많음부여14.0℃
  • 구름많음세종15.3℃
  • 구름많음순창군14.0℃
  • 맑음통영15.7℃
  • 구름많음군산12.8℃
  • 맑음진주14.6℃

현대모비스, 5년 만에 글로벌 부품업체 6위 탈환

김혜란
기사승인 : 2022-06-28 15:21:18
2011년 10위권 첫 진입 후 12년 연속 10대 부품사 선정 현대모비스가 반도체 수급난과 코로나19로 촉발된 전 세계 물류환경변화에서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가 발표한 100대 부품사 순위(2022 Top Suppliers)에서 6위에 올랐다고 28일 발표했다.

5년 만의 순위 탈환이자 2011년 10위권 첫 진입 후 12년 연속 10대 부품사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

이는 자율주행과 전동화(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제작) 등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연구개발을 확대한 결과로 유동적인 글로벌 시장환경에서도 안정적 경영성과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 오토모티브 부품사 순위 [오토모티브뉴스 제공]

오토모티브뉴스는 글로벌 부품사들이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거둔 직전 연도 매출을 기준으로 글로벌 부품사 순위를 발표한다. 

현대모비스는 2017년부터 5년간 유럽과 북미, 일본업체들에 이어 업계 순위 7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전동화와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가 급격하게 늘어나며 올해는 한 계단 상승했다.

글로벌 10대 부품사로는 전년 대비 1위에서 5위까지 순위가 동일한 가운데, 프랑스 포레시아(Faurecia)와 독일 헬라(Hella)가 합병해 덩치를 키운 포비아(Forvia)가 현대모비스의 뒤를 이어 7위에 올랐다.

전년도 6위였던 독일 콘티넨탈(Continental)이 두 계단 하락해 8위에, 독일 바스프(BASF)와 북미 리어(Lear)가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10대 부품사에는 유럽업체 5개사와 북미와 일본업체가 각각 2개씩 이름을 올렸다. 국내 업체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들로부터 전년 대비 약 50% 성장한 총 37.5억 달러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유럽지역의 대형 완성차 고객사를 새롭게 확보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안전부품 등 신제품 수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