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스피, 19개월 만에 2400선 붕괴…코스닥도 연저점

  • 맑음대관령7.6℃
  • 구름많음서울11.1℃
  • 흐림성산12.9℃
  • 구름많음문경8.4℃
  • 구름많음동해13.6℃
  • 흐림남원10.2℃
  • 비제주13.1℃
  • 구름많음금산7.1℃
  • 맑음속초12.9℃
  • 맑음강릉13.3℃
  • 흐림고산12.5℃
  • 흐림장수6.5℃
  • 흐림의성7.1℃
  • 흐림통영12.0℃
  • 구름많음홍성8.6℃
  • 구름많음북강릉12.3℃
  • 흐림광양시14.0℃
  • 흐림고창군11.6℃
  • 구름많음인제11.5℃
  • 비울산12.5℃
  • 흐림울릉도13.4℃
  • 흐림대구10.5℃
  • 구름많음이천8.4℃
  • 구름많음부안11.5℃
  • 구름많음서산9.9℃
  • 흐림상주7.6℃
  • 구름많음홍천6.2℃
  • 구름많음파주9.0℃
  • 흐림목포12.4℃
  • 맑음천안7.9℃
  • 구름많음춘천9.2℃
  • 흐림장흥11.1℃
  • 맑음철원10.8℃
  • 구름많음합천9.8℃
  • 구름많음대전10.0℃
  • 구름많음전주9.9℃
  • 구름많음정선군10.6℃
  • 구름많음영광군10.3℃
  • 흐림흑산도10.5℃
  • 흐림영덕9.7℃
  • 구름많음강화12.0℃
  • 흐림거제11.9℃
  • 흐림영천9.2℃
  • 구름많음북춘천12.6℃
  • 구름많음청주10.9℃
  • 흐림부산12.9℃
  • 흐림정읍9.2℃
  • 흐림산청9.4℃
  • 흐림양산시14.6℃
  • 흐림거창7.7℃
  • 흐림남해13.2℃
  • 구름많음동두천9.6℃
  • 구름많음보은6.9℃
  • 맑음충주6.5℃
  • 구름많음울진14.5℃
  • 흐림안동7.6℃
  • 흐림영주7.3℃
  • 구름많음고창11.0℃
  • 흐림진주11.3℃
  • 흐림순창군11.7℃
  • 흐림북창원12.7℃
  • 흐림밀양12.6℃
  • 흐림보성군11.8℃
  • 흐림해남11.0℃
  • 비북부산13.1℃
  • 흐림함양군8.2℃
  • 흐림수원9.2℃
  • 맑음부여10.0℃
  • 흐림강진군11.0℃
  • 흐림구미9.2℃
  • 흐림경주시10.9℃
  • 흐림고흥10.9℃
  • 흐림창원12.6℃
  • 맑음서청주8.2℃
  • 흐림서귀포15.2℃
  • 구름많음보령11.6℃
  • 구름많음영월6.1℃
  • 흐림청송군5.9℃
  • 흐림김해시12.6℃
  • 맑음원주8.2℃
  • 흐림여수13.8℃
  • 흐림봉화13.3℃
  • 구름많음양평9.8℃
  • 흐림태백8.8℃
  • 흐림추풍령6.8℃
  • 흐림의령군11.5℃
  • 맑음백령도9.2℃
  • 구름많음군산11.0℃
  • 흐림임실10.6℃
  • 맑음제천5.7℃
  • 구름많음광주12.3℃
  • 흐림완도11.4℃
  • 흐림진도군10.0℃
  • 흐림포항14.6℃
  • 구름많음인천11.4℃
  • 흐림순천9.3℃
  • 구름많음세종9.0℃

코스피, 19개월 만에 2400선 붕괴…코스닥도 연저점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2-06-20 17:01:56
'긴축 공포'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그리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20일 전거래일 대비 2.04% 떨어진 2391.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종가가 2400선을 밑돈 건 2020년 11월 4일(2357.35) 이후 약 19개월 만이다. 

▲ 코스피가 19개월 만에 2400선을 밑돌았다. 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풍경. [뉴시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은 후 긴축 공포가 시장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연준은 7월에도 0.50~0.75%포인트 인상을 시사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긴축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도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2월부터 고공행진을 펼친 국제유가가 하락 반전해 주말을 앞두고 배럴당 11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경기침체 염려를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도 "글로벌 시장 전반에 경기침체 우려가 증폭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오늘 코스피가 다른 아시아 증시 대비 낙폭이 컸다"며 "수급 변동성 확대 요인이 주식시장 변동성을 배가시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도 "외국인이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는 가운데 장중 반대매매 출회 리스크까지 더해졌다"며 "현재 국내 증시는 연쇄 투매가 촉발한 과매도 국면에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3.60% 급락한 769.92로 거래를 마쳤다. 연저점이자 2020년 7월 8일(765.96) 이후 약 23개월 만의 최저치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292.4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