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신임 사장, 부평공장서 첫 현장경영

  • 구름많음부안25.3℃
  • 구름많음강릉20.3℃
  • 맑음정읍26.9℃
  • 흐림문경25.1℃
  • 구름많음속초19.6℃
  • 구름많음영월24.1℃
  • 흐림창원22.2℃
  • 구름많음제천23.1℃
  • 흐림천안25.9℃
  • 흐림합천27.3℃
  • 흐림태백19.5℃
  • 흐림경주시23.7℃
  • 구름많음임실26.4℃
  • 맑음영광군25.9℃
  • 구름많음진도군24.2℃
  • 흐림거창25.9℃
  • 구름많음백령도22.9℃
  • 흐림청주27.1℃
  • 흐림여수23.6℃
  • 맑음흑산도24.0℃
  • 비울릉도18.8℃
  • 흐림진주23.8℃
  • 흐림수원26.4℃
  • 흐림봉화24.5℃
  • 흐림고산22.1℃
  • 구름많음북부산24.4℃
  • 흐림강화24.9℃
  • 흐림북창원24.9℃
  • 구름많음거제22.9℃
  • 흐림홍성26.9℃
  • 흐림원주25.2℃
  • 흐림대전26.5℃
  • 구름많음광주29.2℃
  • 흐림제주24.4℃
  • 흐림울진19.9℃
  • 구름많음동해19.9℃
  • 흐림북춘천25.4℃
  • 흐림정선군22.5℃
  • 흐림금산25.9℃
  • 흐림부여26.2℃
  • 구름많음인천26.6℃
  • 구름많음김해시23.6℃
  • 흐림대관령17.4℃
  • 구름많음전주26.6℃
  • 흐림추풍령24.8℃
  • 흐림영천23.4℃
  • 구름많음장수25.5℃
  • 흐림인제24.1℃
  • 흐림해남25.7℃
  • 흐림홍천25.6℃
  • 흐림동두천25.6℃
  • 흐림의성26.4℃
  • 맑음고창군27.2℃
  • 흐림서산24.9℃
  • 흐림강진군27.3℃
  • 구름많음부산23.4℃
  • 흐림군산24.0℃
  • 흐림성산23.5℃
  • 구름많음울산22.4℃
  • 흐림세종25.9℃
  • 흐림남해23.3℃
  • 흐림상주25.8℃
  • 흐림서청주26.1℃
  • 흐림보성군26.2℃
  • 흐림파주28.1℃
  • 흐림함양군27.1℃
  • 구름많음포항23.1℃
  • 흐림이천25.9℃
  • 흐림철원25.7℃
  • 흐림춘천26.2℃
  • 흐림대구27.9℃
  • 흐림산청27.0℃
  • 구름많음완도26.3℃
  • 흐림서귀포26.1℃
  • 흐림양산시24.7℃
  • 흐림보은24.8℃
  • 흐림밀양26.1℃
  • 흐림서울27.0℃
  • 구름많음영덕20.7℃
  • 흐림충주25.2℃
  • 흐림보령25.7℃
  • 구름많음남원28.3℃
  • 구름많음장흥26.2℃
  • 구름많음통영23.7℃
  • 흐림순천24.8℃
  • 흐림양평26.3℃
  • 구름많음고흥26.0℃
  • 구름많음순창군27.5℃
  • 구름많음북강릉20.7℃
  • 구름많음영주24.3℃
  • 흐림목포25.2℃
  • 흐림청송군25.7℃
  • 흐림의령군25.7℃
  • 흐림구미28.1℃
  • 흐림광양시24.4℃
  • 구름많음안동25.6℃
  • 맑음고창26.6℃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신임 사장, 부평공장서 첫 현장경영

조성아
기사승인 : 2022-06-06 11:35:00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 준비 상태 점검
창원 이어 부평서도 글로벌 신차 생산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 신임 사장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부평공장을 찾았다. 한국지엠은 6일 "렘펠 사장이 지난 3일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 중인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해 설비투자와 신차 생산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국GM은 창원공장에 글로벌 신차(CUV) 생산을 위해 대규모 시설 투자를 추진한 데 이어, 부평공장에도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신제품을 추가 생산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2000억 원대의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GM은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한국지엠 로베르토 렘펠 사장(Roberto Rempel, 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3일 한국지엠 부평공장에 방문해 신규 설비와 신차 생산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지엠 제공]

렘펠 사장은 "창원과 부평에서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GM 한국사업장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핵심 모델 중 하나"라며, "내년부터 출시되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은 제품 디자인부터 엔지니어어링, 생산에 이르기까지 GM 한국사업장의 모든 역량이 집약된 모델인 만큼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규모 생산 시설 투자로 부평공장은 프레스, 차체, 조립 공정 설비를 새로 갖추게 돼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프레스 공장은 소형부터 대형 차종 생산까지 대응할 수 있는 5250t급 '탠덤 프레스(Tandem press)' 설비의 로봇 자동화로 한 번에 두 개의 부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작업자와 로봇의 공동 작업 공간에 정부에서 승인한 라이트 커튼(Light Curtain) 시스템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국지엠 측은 "지난 2018년 이해관계자들과 한 국내 투자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부평 사업장에 대한 대규모 생산 설비 투자 또한 경영정상화 계획의 일환"이라며, "창원, 부평 공장의 생산 확대와 함께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내 1200명 규모의 사업장 간 인력 배치전환을 진행하고, 설비 투자와 사업 최적화로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확보, 경영정상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