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 북항 1단계 공공시설 전면개방…146년만 시민 품에

  • 맑음북강릉28.9℃
  • 맑음부여32.0℃
  • 맑음파주29.9℃
  • 맑음이천31.5℃
  • 맑음진도군28.6℃
  • 맑음서귀포31.5℃
  • 맑음서청주31.1℃
  • 맑음제천30.4℃
  • 맑음고흥32.5℃
  • 맑음천안30.8℃
  • 맑음남원33.1℃
  • 맑음서산31.4℃
  • 맑음흑산도28.1℃
  • 맑음정읍32.4℃
  • 맑음장수29.2℃
  • 맑음청주33.5℃
  • 맑음구미33.6℃
  • 맑음금산31.9℃
  • 맑음영주30.9℃
  • 맑음원주33.0℃
  • 맑음철원31.2℃
  • 맑음세종31.2℃
  • 맑음강진군32.4℃
  • 맑음순창군32.3℃
  • 맑음부안29.9℃
  • 맑음백령도27.6℃
  • 맑음속초27.9℃
  • 맑음봉화30.1℃
  • 맑음북춘천32.8℃
  • 맑음김해시31.7℃
  • 맑음광양시33.9℃
  • 맑음청송군34.4℃
  • 맑음보령29.8℃
  • 맑음충주32.9℃
  • 맑음홍성32.1℃
  • 맑음성산31.7℃
  • 맑음의성34.0℃
  • 맑음양평32.1℃
  • 맑음창원32.2℃
  • 맑음의령군36.4℃
  • 맑음고산28.9℃
  • 맑음부산31.5℃
  • 맑음안동33.2℃
  • 맑음강화27.5℃
  • 맑음광주33.0℃
  • 맑음장흥33.2℃
  • 맑음울릉도29.5℃
  • 맑음울진30.6℃
  • 맑음양산시34.0℃
  • 맑음완도31.1℃
  • 맑음보은30.2℃
  • 맑음거창33.9℃
  • 맑음강릉30.2℃
  • 맑음상주32.2℃
  • 맑음군산30.4℃
  • 맑음태백28.4℃
  • 맑음영광군29.8℃
  • 맑음북창원33.9℃
  • 맑음울산31.6℃
  • 맑음홍천32.0℃
  • 맑음영천32.4℃
  • 맑음거제31.8℃
  • 맑음정선군32.4℃
  • 맑음전주32.1℃
  • 맑음경주시33.6℃
  • 맑음고창30.6℃
  • 맑음인제28.9℃
  • 맑음서울31.8℃
  • 맑음춘천33.5℃
  • 맑음여수31.2℃
  • 맑음동해28.7℃
  • 맑음합천35.4℃
  • 맑음추풍령29.8℃
  • 맑음순천30.7℃
  • 맑음목포29.8℃
  • 맑음임실31.0℃
  • 맑음산청34.7℃
  • 맑음제주30.8℃
  • 맑음해남30.9℃
  • 맑음동두천29.8℃
  • 맑음대구35.4℃
  • 맑음진주33.5℃
  • 맑음대전31.7℃
  • 맑음문경29.8℃
  • 맑음수원31.6℃
  • 맑음북부산33.0℃
  • 맑음영월31.5℃
  • 맑음포항30.3℃
  • 맑음밀양35.5℃
  • 맑음대관령28.1℃
  • 맑음고창군30.7℃
  • 맑음함양군35.1℃
  • 맑음보성군32.2℃
  • 맑음남해33.5℃
  • 맑음인천31.5℃
  • 맑음영덕30.3℃
  • 맑음통영29.2℃

부산 북항 1단계 공공시설 전면개방…146년만 시민 품에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5-03 08:24:39
부산항 조망할 수 있는 1.3㎞ 경관수로 조성돼
랜드마크 부지 8만9천㎡ 야생화단지로 꾸며져
지금까지 닫혀있던 부산항의 북항이 146년 만에 휴양·문화·여가의 장소로 탈바꿈하면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 개방 구역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4일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이 전면 개방된다고 3일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은 지난 2006년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3만㎡ 공간에 약 2조4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12월 2만6000㎡ 면적의 문화공원 부지를 개방한 데 이어, 4일부터는 근린공원과 경관수로, 보행데크 등의 나머지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한다.

대표적인 주요시설로는 원도심 통합개발과 연계한 폭 60m 규모의 보행데크와 축구장 면적 17배 규모의 근린공원, 그리고 바다와 연결돼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약 1.3㎞ 경관수로가 있다.

랜드마크 부지는 사업자공모 및 토지사용 전까지 국내 최대규모인 8만9000㎡ 면적의 도심 야생화단지(유채, 국화 등)로 조성돼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2단계 재개발도 BIE(국제박람회기구) 현장 실사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