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 북항 1단계 공공시설 전면개방…146년만 시민 품에

  • 흐림금산19.7℃
  • 맑음순창군21.2℃
  • 맑음충주20.0℃
  • 흐림군산22.0℃
  • 맑음남원21.8℃
  • 구름많음청주24.3℃
  • 맑음산청19.2℃
  • 맑음북부산21.6℃
  • 구름많음목포22.4℃
  • 맑음이천18.4℃
  • 맑음제천15.6℃
  • 맑음해남21.7℃
  • 구름많음고산22.2℃
  • 흐림흑산도19.4℃
  • 구름많음완도21.1℃
  • 흐림상주19.7℃
  • 구름많음성산22.5℃
  • 맑음영덕17.0℃
  • 맑음문경17.4℃
  • 맑음진주18.7℃
  • 구름많음진도군22.2℃
  • 맑음동해19.0℃
  • 구름많음보은18.3℃
  • 맑음수원20.1℃
  • 흐림대전22.1℃
  • 맑음울진18.8℃
  • 맑음강화18.5℃
  • 구름많음고흥20.4℃
  • 구름많음서산20.2℃
  • 맑음포항19.9℃
  • 맑음거창18.5℃
  • 맑음북춘천17.7℃
  • 맑음인제16.3℃
  • 맑음울릉도20.0℃
  • 흐림보령21.4℃
  • 맑음대관령11.3℃
  • 맑음봉화12.6℃
  • 구름많음임실20.8℃
  • 맑음춘천17.9℃
  • 흐림천안19.5℃
  • 맑음대구19.9℃
  • 구름많음부산22.0℃
  • 흐림장수18.8℃
  • 구름많음울산20.7℃
  • 맑음합천19.1℃
  • 맑음양평19.1℃
  • 맑음북창원22.6℃
  • 맑음원주19.5℃
  • 맑음창원21.1℃
  • 맑음광주22.5℃
  • 맑음북강릉18.2℃
  • 맑음구미19.8℃
  • 맑음영광군22.6℃
  • 박무홍성20.5℃
  • 맑음영월15.1℃
  • 맑음경주시17.9℃
  • 구름많음강진군22.1℃
  • 맑음김해시21.5℃
  • 비서귀포22.7℃
  • 맑음인천21.4℃
  • 맑음고창군22.8℃
  • 맑음부안23.0℃
  • 맑음파주18.5℃
  • 맑음동두천19.4℃
  • 구름많음남해20.1℃
  • 맑음철원17.9℃
  • 구름많음여수21.8℃
  • 맑음강릉19.8℃
  • 맑음영주15.7℃
  • 맑음영천17.2℃
  • 구름많음백령도18.0℃
  • 맑음고창22.8℃
  • 맑음전주22.0℃
  • 맑음태백11.9℃
  • 맑음정선군13.6℃
  • 구름많음추풍령18.3℃
  • 흐림서청주21.2℃
  • 구름많음장흥21.0℃
  • 맑음서울22.3℃
  • 맑음의성16.4℃
  • 맑음의령군19.5℃
  • 구름많음보성군21.5℃
  • 맑음밀양20.2℃
  • 흐림부여21.2℃
  • 맑음청송군14.4℃
  • 구름많음통영20.8℃
  • 맑음광양시21.6℃
  • 비제주23.0℃
  • 맑음홍천17.3℃
  • 맑음양산시22.7℃
  • 흐림세종21.1℃
  • 맑음함양군18.8℃
  • 맑음속초19.6℃
  • 구름많음거제22.0℃
  • 맑음안동18.1℃
  • 맑음순천17.5℃
  • 맑음정읍22.9℃

부산 북항 1단계 공공시설 전면개방…146년만 시민 품에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5-03 08:24:39
부산항 조망할 수 있는 1.3㎞ 경관수로 조성돼
랜드마크 부지 8만9천㎡ 야생화단지로 꾸며져
지금까지 닫혀있던 부산항의 북항이 146년 만에 휴양·문화·여가의 장소로 탈바꿈하면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 개방 구역도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4일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이 전면 개방된다고 3일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은 지난 2006년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3만㎡ 공간에 약 2조4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12월 2만6000㎡ 면적의 문화공원 부지를 개방한 데 이어, 4일부터는 근린공원과 경관수로, 보행데크 등의 나머지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한다.

대표적인 주요시설로는 원도심 통합개발과 연계한 폭 60m 규모의 보행데크와 축구장 면적 17배 규모의 근린공원, 그리고 바다와 연결돼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약 1.3㎞ 경관수로가 있다.

랜드마크 부지는 사업자공모 및 토지사용 전까지 국내 최대규모인 8만9000㎡ 면적의 도심 야생화단지(유채, 국화 등)로 조성돼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2단계 재개발도 BIE(국제박람회기구) 현장 실사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