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월 수출 576.9억 달러 '역대 최고'…무역 수지는 26.6억 달러 적자

  • 흐림해남20.9℃
  • 흐림울릉도18.2℃
  • 흐림청주22.8℃
  • 흐림양산시21.8℃
  • 흐림북부산21.1℃
  • 흐림제천18.4℃
  • 흐림장흥20.7℃
  • 흐림서청주21.3℃
  • 흐림진도군20.6℃
  • 흐림충주20.7℃
  • 흐림추풍령20.7℃
  • 흐림봉화17.7℃
  • 구름많음동두천22.0℃
  • 흐림춘천20.7℃
  • 흐림강릉18.6℃
  • 흐림거제19.1℃
  • 흐림합천20.8℃
  • 흐림양평21.0℃
  • 흐림속초18.6℃
  • 흐림울산18.8℃
  • 흐림영덕18.1℃
  • 흐림부안21.5℃
  • 흐림보령22.8℃
  • 흐림북창원21.2℃
  • 흐림고흥19.8℃
  • 흐림강진군20.8℃
  • 흐림금산21.2℃
  • 흐림광양시20.5℃
  • 흐림정읍21.4℃
  • 흐림대구20.6℃
  • 흐림의성20.6℃
  • 흐림천안20.7℃
  • 흐림이천21.4℃
  • 흐림순창군21.5℃
  • 흐림대관령15.5℃
  • 흐림포항19.1℃
  • 흐림영광군21.3℃
  • 흐림함양군20.3℃
  • 흐림순천19.7℃
  • 흐림진주19.6℃
  • 흐림완도20.5℃
  • 흐림철원20.7℃
  • 흐림세종21.4℃
  • 흐림고창21.3℃
  • 흐림흑산도18.9℃
  • 흐림산청19.9℃
  • 비여수20.0℃
  • 흐림보은20.6℃
  • 흐림광주22.4℃
  • 흐림청송군19.4℃
  • 흐림수원22.6℃
  • 흐림김해시20.2℃
  • 흐림영월18.5℃
  • 흐림홍천20.1℃
  • 비제주22.9℃
  • 흐림영주19.4℃
  • 흐림목포21.3℃
  • 흐림안동20.3℃
  • 흐림장수20.5℃
  • 흐림전주22.5℃
  • 흐림고창군21.6℃
  • 흐림북강릉18.3℃
  • 흐림창원20.0℃
  • 비부산19.3℃
  • 흐림울진18.1℃
  • 흐림남해20.6℃
  • 흐림구미22.6℃
  • 흐림임실21.2℃
  • 흐림정선군16.4℃
  • 흐림문경20.6℃
  • 흐림고산20.9℃
  • 비서귀포22.5℃
  • 흐림거창20.1℃
  • 흐림남원21.1℃
  • 구름많음파주21.6℃
  • 흐림인제19.2℃
  • 흐림영천19.3℃
  • 흐림성산22.4℃
  • 흐림원주20.3℃
  • 구름많음백령도20.4℃
  • 흐림북춘천20.4℃
  • 흐림상주20.6℃
  • 흐림통영19.3℃
  • 구름많음인천22.8℃
  • 흐림밀양21.4℃
  • 흐림군산22.0℃
  • 구름많음강화22.8℃
  • 흐림의령군20.4℃
  • 흐림홍성21.5℃
  • 흐림서산20.9℃
  • 구름많음서울22.9℃
  • 흐림태백15.8℃
  • 흐림부여21.5℃
  • 흐림동해18.6℃
  • 흐림경주시19.7℃
  • 흐림보성군20.8℃
  • 흐림대전22.4℃

4월 수출 576.9억 달러 '역대 최고'…무역 수지는 26.6억 달러 적자

김윤경
기사승인 : 2022-05-01 10:14:53
공급망 차질 심화되고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폭등이 원인 우리나라의 4월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4월까지 누계 수출액도 사상 처음으로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같은 실적에도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무역수지는 3월에 이어 또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누적 무역 적자는 66억 달러까지 늘었다. 공급망 차질이 심화되고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의 폭등 등 대외적 악재가 원인이다.

▲ 2022년 4월 수출입 실적 [산업자원부 자료 캡쳐]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4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576억9천만 달러, 수입은 18.6% 늘어난 603억5천만 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6억6000만 달러로 적자였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석유화학·철강·석유제품·컴퓨터·바이오헬스 등이다. 이들은 역대 4월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전년 동월 대비 반도체는 15.8%, 석유화학 6.8%, 철강 21.1%, 석유제품 68.8%, 컴퓨터 56.4%, 바이오 14.2% 수출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와 EU·아세안·인도 향(向) 수출이 역대 4월 중 최고치였다. 미국 26.4%, EU 7.4%, 아세안 37.3%, 인도 13.9% 늘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도시봉쇄 영향으로 중국과 CIS 수출은 각각 3.4%, 46.5% 줄었다.

수입은 전세계적인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출 증가에 따른 중간재 수요 증가 등으로 4월 600억 달러를 상회했다.

원유·가스·석탄 에너지 수입액이 전년 동월 77억2000만 달러에서 70억9000만 달러 증가한 148억1000만 달러로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다.

수출 증가에 따라 반도체 등 중간재 수입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간재 수입 증감률은 메모리 42.4%, 석유제품 34.8%, 알루미늄괴 26.1%, 인쇄회로기판 42.2%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