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러, 우크라 오데사 공격에 3개월 아기 포함 8명 사망

  • 구름많음북창원26.0℃
  • 맑음백령도18.9℃
  • 맑음상주23.7℃
  • 맑음영천24.2℃
  • 맑음북강릉24.1℃
  • 맑음강릉24.6℃
  • 맑음동두천21.7℃
  • 맑음세종21.7℃
  • 맑음대전22.2℃
  • 맑음봉화20.9℃
  • 구름많음정읍21.9℃
  • 맑음추풍령21.5℃
  • 맑음홍천23.4℃
  • 맑음강화20.2℃
  • 맑음통영24.8℃
  • 맑음보은22.0℃
  • 맑음고창군20.6℃
  • 맑음거제22.9℃
  • 맑음산청24.1℃
  • 맑음대관령18.0℃
  • 맑음태백18.3℃
  • 맑음북춘천23.1℃
  • 구름많음진도군20.1℃
  • 구름많음함양군24.5℃
  • 맑음양평22.9℃
  • 맑음춘천23.7℃
  • 맑음청송군23.5℃
  • 맑음원주23.2℃
  • 구름많음완도22.5℃
  • 구름많음순천21.2℃
  • 맑음정선군21.2℃
  • 맑음속초21.2℃
  • 맑음천안21.7℃
  • 맑음장수19.9℃
  • 구름많음창원24.9℃
  • 맑음홍성23.0℃
  • 맑음영주22.0℃
  • 맑음남해23.2℃
  • 구름많음흑산도18.8℃
  • 맑음청주23.5℃
  • 맑음철원23.0℃
  • 맑음서청주22.4℃
  • 구름많음밀양25.9℃
  • 맑음포항26.1℃
  • 맑음군산20.2℃
  • 구름많음진주24.2℃
  • 맑음대구25.4℃
  • 맑음울릉도21.3℃
  • 맑음북부산25.0℃
  • 맑음서산22.0℃
  • 구름많음고흥23.2℃
  • 맑음동해21.1℃
  • 맑음부여23.3℃
  • 구름많음해남21.3℃
  • 구름많음제주21.2℃
  • 구름많음장흥22.5℃
  • 맑음구미24.4℃
  • 맑음안동23.5℃
  • 맑음양산시26.3℃
  • 맑음의성24.9℃
  • 맑음서울22.7℃
  • 맑음문경22.3℃
  • 구름많음울산24.4℃
  • 맑음인제19.9℃
  • 맑음파주23.0℃
  • 맑음여수24.3℃
  • 맑음보령19.2℃
  • 맑음목포20.5℃
  • 맑음부산25.6℃
  • 구름많음금산22.8℃
  • 맑음순창군22.5℃
  • 맑음충주22.5℃
  • 맑음부안20.2℃
  • 맑음고창20.6℃
  • 구름많음전주22.1℃
  • 맑음김해시25.4℃
  • 맑음수원21.2℃
  • 맑음인천21.9℃
  • 맑음경주시25.0℃
  • 구름많음광양시22.6℃
  • 구름많음남원22.7℃
  • 구름많음성산21.5℃
  • 맑음울진21.7℃
  • 맑음제천21.6℃
  • 맑음이천22.3℃
  • 맑음합천25.6℃
  • 구름많음보성군24.0℃
  • 구름많음영광군20.4℃
  • 맑음영월22.2℃
  • 맑음서귀포22.8℃
  • 구름많음강진군23.2℃
  • 구름많음고산19.4℃
  • 맑음광주22.8℃
  • 구름많음거창23.6℃
  • 구름많음임실21.1℃
  • 구름많음의령군24.4℃
  • 맑음영덕24.1℃

러, 우크라 오데사 공격에 3개월 아기 포함 8명 사망

김해욱
기사승인 : 2022-04-24 11:49:15
러시아 측 "서방 측이 제공한 무기들 보관된 저장고 공격한 것" 러시아군이 순항미사일을 통해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지역을 공격해 생후 3개월 아기를 포함 8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이 우크라이나 남부 공군사령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오데사 지역에 위치한 군사시설과 민간 주거 건물을 타격했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파손된 아파트 앞을 23일(현지시간) 소방관들이 지나가고 있다. [AP 뉴시스]

AP통신에 따르면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보좌관은 "러시아군이 적어도 6기 이상의 순항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그는 "오데사 주민들이 여러 곳에서 폭발음을 들었다"며 "아파트 건물에도 폭격이 이어져 1명은 마당의 차 안에서 화염에 휩싸인 채 사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키이우 지하철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아기가 태어난 지 1개월 됐을 때 전쟁이 시작됐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상상이나 할 수 있나"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러시아군을 향해 "그저 개자식들(bastards)이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고 연이어 격앙된 발언을 쏟아냈다.

이번 공격과 관련해 러시아 군 당국은 고정밀 미사일로 오데사 내 무기 저장고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격 목표가 미국 및 유럽연합(EU) 등 서방이 제공한 무기들이 다수 보관된 곳이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