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러, 우크라 오데사 공격에 3개월 아기 포함 8명 사망

  • 맑음영주18.7℃
  • 맑음양산시24.4℃
  • 구름많음고창18.8℃
  • 맑음영덕22.5℃
  • 맑음봉화17.5℃
  • 맑음밀양23.1℃
  • 구름많음순창군20.0℃
  • 맑음원주21.9℃
  • 맑음보은20.1℃
  • 맑음영월18.8℃
  • 구름많음합천24.4℃
  • 흐림강진군21.3℃
  • 맑음홍성21.0℃
  • 맑음정읍19.7℃
  • 맑음보령17.4℃
  • 구름많음광주21.1℃
  • 맑음의령군21.0℃
  • 맑음청주22.5℃
  • 맑음정선군17.6℃
  • 구름많음진주20.7℃
  • 구름많음함양군22.0℃
  • 맑음북춘천19.5℃
  • 맑음동두천20.3℃
  • 맑음금산19.9℃
  • 구름많음여수23.0℃
  • 맑음속초19.9℃
  • 구름많음목포19.8℃
  • 구름많음구미22.8℃
  • 맑음춘천20.8℃
  • 맑음수원19.2℃
  • 맑음울진20.7℃
  • 구름많음완도20.1℃
  • 맑음군산18.7℃
  • 구름많음장수18.8℃
  • 맑음부안19.1℃
  • 맑음부산24.3℃
  • 구름많음영광군18.8℃
  • 맑음전주19.9℃
  • 맑음충주21.3℃
  • 맑음서산19.9℃
  • 맑음백령도17.1℃
  • 흐림해남20.0℃
  • 구름많음흑산도17.3℃
  • 맑음강릉22.4℃
  • 맑음태백15.9℃
  • 구름많음보성군21.7℃
  • 구름많음거창19.3℃
  • 맑음홍천19.6℃
  • 맑음이천20.7℃
  • 맑음대전20.3℃
  • 맑음안동20.8℃
  • 구름많음순천19.6℃
  • 맑음대관령15.8℃
  • 맑음부여21.1℃
  • 맑음경주시23.3℃
  • 맑음인천20.0℃
  • 맑음인제17.9℃
  • 맑음포항24.7℃
  • 맑음북부산21.9℃
  • 맑음영천22.8℃
  • 구름많음의성22.5℃
  • 흐림고흥19.8℃
  • 맑음문경20.4℃
  • 맑음제천17.5℃
  • 구름많음고산19.1℃
  • 흐림성산20.8℃
  • 맑음철원20.4℃
  • 맑음창원23.6℃
  • 맑음추풍령20.2℃
  • 맑음파주18.8℃
  • 맑음동해20.5℃
  • 구름많음산청22.3℃
  • 구름많음제주20.5℃
  • 맑음북강릉21.3℃
  • 맑음대구24.1℃
  • 흐림장흥20.6℃
  • 맑음통영22.3℃
  • 구름많음남해22.2℃
  • 구름많음고창군18.7℃
  • 맑음거제20.8℃
  • 맑음서울21.5℃
  • 흐림진도군19.3℃
  • 맑음상주21.7℃
  • 맑음울산22.2℃
  • 맑음울릉도21.0℃
  • 구름많음청송군21.4℃
  • 구름많음임실19.5℃
  • 맑음천안20.1℃
  • 맑음북창원24.0℃
  • 구름많음남원20.8℃
  • 맑음강화19.1℃
  • 구름많음서귀포21.8℃
  • 맑음세종19.7℃
  • 맑음김해시24.3℃
  • 맑음양평21.7℃
  • 구름많음광양시21.3℃
  • 맑음서청주20.5℃

러, 우크라 오데사 공격에 3개월 아기 포함 8명 사망

김해욱
기사승인 : 2022-04-24 11:49:15
러시아 측 "서방 측이 제공한 무기들 보관된 저장고 공격한 것" 러시아군이 순항미사일을 통해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지역을 공격해 생후 3개월 아기를 포함 8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이 우크라이나 남부 공군사령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오데사 지역에 위치한 군사시설과 민간 주거 건물을 타격했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파손된 아파트 앞을 23일(현지시간) 소방관들이 지나가고 있다. [AP 뉴시스]

AP통신에 따르면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보좌관은 "러시아군이 적어도 6기 이상의 순항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그는 "오데사 주민들이 여러 곳에서 폭발음을 들었다"며 "아파트 건물에도 폭격이 이어져 1명은 마당의 차 안에서 화염에 휩싸인 채 사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키이우 지하철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아기가 태어난 지 1개월 됐을 때 전쟁이 시작됐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상상이나 할 수 있나"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러시아군을 향해 "그저 개자식들(bastards)이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고 연이어 격앙된 발언을 쏟아냈다.

이번 공격과 관련해 러시아 군 당국은 고정밀 미사일로 오데사 내 무기 저장고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격 목표가 미국 및 유럽연합(EU) 등 서방이 제공한 무기들이 다수 보관된 곳이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