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발생"

  • 흐림완도17.3℃
  • 흐림진도군17.1℃
  • 비흑산도15.6℃
  • 흐림구미16.1℃
  • 흐림여수20.0℃
  • 구름많음철원9.4℃
  • 흐림고흥18.3℃
  • 흐림원주15.2℃
  • 흐림인제12.0℃
  • 흐림거창16.0℃
  • 흐림영천15.6℃
  • 흐림고산18.8℃
  • 흐림정선군13.6℃
  • 흐림고창군14.6℃
  • 흐림태백11.4℃
  • 흐림북강릉14.6℃
  • 흐림영월13.5℃
  • 흐림순창군15.2℃
  • 흐림수원13.7℃
  • 흐림인천13.5℃
  • 흐림영덕15.7℃
  • 흐림함양군15.9℃
  • 흐림세종14.1℃
  • 흐림장흥17.6℃
  • 흐림거제20.2℃
  • 흐림밀양19.7℃
  • 흐림북창원20.3℃
  • 흐림의성15.2℃
  • 흐림안동14.9℃
  • 흐림충주14.1℃
  • 흐림통영20.1℃
  • 흐림부여14.4℃
  • 흐림울진16.3℃
  • 흐림청송군13.8℃
  • 흐림창원19.4℃
  • 흐림임실14.9℃
  • 흐림춘천12.0℃
  • 흐림순천14.8℃
  • 흐림포항18.7℃
  • 흐림백령도14.2℃
  • 흐림강릉16.7℃
  • 흐림군산15.6℃
  • 흐림대구17.8℃
  • 흐림천안13.4℃
  • 흐림정읍14.9℃
  • 흐림상주14.7℃
  • 흐림강화11.3℃
  • 구름많음대관령10.1℃
  • 흐림금산15.3℃
  • 흐림합천16.9℃
  • 흐림북부산19.7℃
  • 흐림의령군17.6℃
  • 흐림남해19.9℃
  • 흐림전주16.5℃
  • 흐림양산시20.5℃
  • 흐림장수13.2℃
  • 흐림성산18.9℃
  • 흐림고창14.8℃
  • 흐림봉화12.5℃
  • 흐림광주16.2℃
  • 흐림강진군17.7℃
  • 흐림홍천13.1℃
  • 비대전14.7℃
  • 흐림제주19.2℃
  • 흐림문경13.5℃
  • 비목포16.6℃
  • 흐림영주13.6℃
  • 흐림파주10.8℃
  • 흐림동두천10.8℃
  • 흐림북춘천11.6℃
  • 흐림산청16.5℃
  • 흐림서산13.6℃
  • 비청주16.0℃
  • 흐림제천12.7℃
  • 흐림울산18.5℃
  • 흐림보성군17.7℃
  • 흐림남원14.9℃
  • 흐림이천14.3℃
  • 흐림양평14.3℃
  • 흐림김해시19.5℃
  • 흐림보령14.4℃
  • 흐림진주17.7℃
  • 흐림동해15.6℃
  • 흐림울릉도18.4℃
  • 흐림보은13.6℃
  • 흐림부산20.3℃
  • 흐림광양시19.6℃
  • 흐림속초14.8℃
  • 흐림서울13.3℃
  • 흐림홍성13.6℃
  • 흐림해남17.0℃
  • 흐림추풍령13.3℃
  • 흐림서귀포22.0℃
  • 흐림부안15.7℃
  • 흐림서청주13.6℃
  • 흐림경주시17.3℃
  • 흐림영광군14.9℃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발생"

유진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18 08:05:01
최근 3년간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의 약 60%가 4~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이 말라리아 모기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 제공]

1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019년 294명, 2020년 227명, 2021년 175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4월 25명, 5월 62명, 6월 144명, 7월 190명 등 421명으로, 4~7월 환자가 전체의  60.4%를 차지했다.

이에 연구원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시·군 16개 지점에서 주 단위로 채집장소에 모기를 유인하는 '유문 등'을 설치해 말라리아 매개모기와 기타 모기류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Plasmodium vivax)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암컷에 의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설사 등이며 그 외 기침, 콧물, 복통, 오심 증상도 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며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제한과 야외활동 감소로 감염위험이 줄어들었으나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