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월 수출 20.6% 증가…석달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

  • 구름많음영덕17.4℃
  • 구름많음상주19.6℃
  • 흐림성산14.5℃
  • 맑음홍천18.2℃
  • 구름많음동두천19.8℃
  • 맑음북강릉15.1℃
  • 흐림진도군15.0℃
  • 구름많음백령도16.5℃
  • 구름많음북춘천18.3℃
  • 맑음춘천18.3℃
  • 구름많음수원19.2℃
  • 흐림고흥17.1℃
  • 맑음이천20.6℃
  • 흐림울산16.6℃
  • 맑음서산18.4℃
  • 구름많음합천19.5℃
  • 맑음강릉16.7℃
  • 구름많음태백11.7℃
  • 구름많음세종18.3℃
  • 흐림강진군17.7℃
  • 구름많음울진17.5℃
  • 흐림해남16.6℃
  • 흐림보성군17.9℃
  • 구름많음영주18.8℃
  • 흐림서귀포17.8℃
  • 구름많음부안19.1℃
  • 구름많음함양군20.3℃
  • 흐림거제14.0℃
  • 흐림의령군19.5℃
  • 구름많음경주시17.7℃
  • 흐림김해시17.1℃
  • 구름많음금산20.4℃
  • 구름많음문경19.7℃
  • 맑음대관령10.6℃
  • 흐림북부산17.0℃
  • 구름많음장수19.5℃
  • 구름많음고창17.6℃
  • 구름많음임실19.7℃
  • 흐림양산시18.0℃
  • 흐림남해15.6℃
  • 구름많음보령20.9℃
  • 흐림여수15.7℃
  • 구름많음부여19.3℃
  • 구름많음흑산도13.8℃
  • 구름많음안동18.8℃
  • 구름많음인천18.7℃
  • 구름많음천안19.0℃
  • 맑음인제18.3℃
  • 구름많음봉화15.5℃
  • 구름많음정읍17.0℃
  • 구름많음전주20.2℃
  • 구름많음영광군17.8℃
  • 구름많음대전19.6℃
  • 흐림통영15.1℃
  • 흐림진주18.7℃
  • 흐림부산13.9℃
  • 구름많음구미20.9℃
  • 맑음원주19.3℃
  • 맑음홍성19.5℃
  • 구름많음포항16.4℃
  • 흐림창원17.1℃
  • 구름많음서울19.7℃
  • 흐림장흥17.7℃
  • 흐림순천19.5℃
  • 구름많음충주19.2℃
  • 맑음양평19.4℃
  • 맑음강화17.6℃
  • 흐림청주19.6℃
  • 흐림목포15.0℃
  • 구름많음영천19.8℃
  • 흐림북창원17.9℃
  • 구름많음밀양20.4℃
  • 구름많음의성19.8℃
  • 구름많음청송군18.7℃
  • 구름많음고창군16.7℃
  • 흐림산청19.5℃
  • 맑음철원18.4℃
  • 구름많음추풍령18.3℃
  • 구름많음울릉도14.8℃
  • 흐림광양시18.0℃
  • 구름많음남원19.7℃
  • 맑음영월19.1℃
  • 흐림고산14.3℃
  • 흐림제주14.9℃
  • 맑음정선군14.1℃
  • 흐림순창군19.9℃
  • 구름많음대구19.7℃
  • 구름많음서청주18.8℃
  • 구름많음보은20.2℃
  • 맑음파주18.8℃
  • 맑음제천16.9℃
  • 구름많음동해15.5℃
  • 흐림광주19.4℃
  • 구름많음거창19.9℃
  • 구름많음군산19.6℃
  • 맑음속초14.6℃
  • 흐림완도17.4℃

2월 수출 20.6% 증가…석달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

강혜영
기사승인 : 2022-03-01 09:59:18
수출액 539.1억 달러…역대 2월 기록 중 최고치 달성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 수출 모두 늘어나
올해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여러 척의 선박들이 수출입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다. [문재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539억1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6%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역대 2월 중 최고 기록으로 2월 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은 2016년 11월~2018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6개월 연속 증가했다. 동시에 2009년 11월~2011년 9월 이후 10여 년 만에 12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15대 주요 품목 중 자동차부품(-1.1%)을 제외한 전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4.0%), 컴퓨터(44.5%), 디스플레이(39.2%), 가전(14.6%), 철강(40.1%), 석유화학(24.7%), 석유제품(66.2%) 등 주력 품목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16.0%), 미국(20.9%), 유럽연합(EU·8.6%), 아세안(38.4%) 등 주요 4대 시장 수출은 역대 2월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중남미(18.1%), 인도(4.9%)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도 늘면서 9대 지역 수출이 모두 11개월 연속 증가했다.

러시아 수출이 전체의 73%를 차지하는 CIS(독립국가연합)로의 수출도 45.6% 늘었다.

2월 수입은 25.1% 늘어난 530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 역시 역대 2월 중 가장 많았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이 작년 동기 대비 43억4000만 달러 늘어난 125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8억4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작년 12월(-4억3000만 달러)과 올해 1월(-48억3000만 달러)에 2개월 연속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가 지난달 흑자로 전환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