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우크라 침공] 우크라 "침공 첫날 220명 사상"…러 "군시설 83곳 공습∙무력화"

  • 맑음진도군14.3℃
  • 맑음남해15.4℃
  • 맑음서울16.9℃
  • 맑음대구15.7℃
  • 맑음고창13.9℃
  • 맑음제천13.0℃
  • 맑음임실14.0℃
  • 맑음대전17.0℃
  • 맑음전주15.6℃
  • 맑음속초11.9℃
  • 맑음함양군15.3℃
  • 맑음보령11.2℃
  • 구름많음군산12.3℃
  • 맑음순창군16.2℃
  • 맑음통영15.0℃
  • 맑음상주15.0℃
  • 맑음홍성13.7℃
  • 맑음여수15.7℃
  • 맑음양평15.0℃
  • 맑음울산14.5℃
  • 맑음강릉17.1℃
  • 맑음충주13.8℃
  • 맑음파주13.0℃
  • 맑음부안13.6℃
  • 맑음북창원15.9℃
  • 맑음태백10.8℃
  • 맑음순천13.2℃
  • 흐림서귀포16.7℃
  • 맑음산청15.3℃
  • 맑음홍천14.2℃
  • 맑음김해시15.5℃
  • 맑음거제14.1℃
  • 구름많음고산16.3℃
  • 흐림완도15.8℃
  • 맑음청주17.7℃
  • 맑음강진군14.1℃
  • 맑음양산시14.8℃
  • 맑음대관령11.2℃
  • 흐림흑산도15.6℃
  • 맑음춘천14.1℃
  • 구름많음장흥13.5℃
  • 맑음서산11.6℃
  • 맑음부여13.0℃
  • 맑음수원12.2℃
  • 맑음철원12.4℃
  • 맑음밀양14.3℃
  • 맑음보성군14.0℃
  • 맑음동해14.5℃
  • 구름많음백령도13.1℃
  • 맑음서청주14.7℃
  • 맑음진주12.9℃
  • 맑음제주16.9℃
  • 맑음영덕11.7℃
  • 맑음영천13.0℃
  • 맑음봉화10.4℃
  • 맑음정선군11.5℃
  • 맑음울진15.8℃
  • 맑음영주13.0℃
  • 맑음고흥12.8℃
  • 맑음이천16.4℃
  • 맑음부산16.6℃
  • 맑음원주14.9℃
  • 맑음경주시13.2℃
  • 맑음청송군11.0℃
  • 맑음세종14.6℃
  • 구름많음금산16.0℃
  • 맑음보은12.2℃
  • 맑음목포14.7℃
  • 맑음광양시15.9℃
  • 맑음인제12.8℃
  • 맑음북춘천13.3℃
  • 맑음영광군12.7℃
  • 맑음의성13.2℃
  • 맑음안동14.4℃
  • 맑음포항15.1℃
  • 맑음창원14.9℃
  • 맑음의령군12.0℃
  • 맑음문경14.6℃
  • 맑음합천14.7℃
  • 맑음동두천14.8℃
  • 맑음장수14.2℃
  • 맑음추풍령13.4℃
  • 맑음천안12.8℃
  • 구름많음남원17.0℃
  • 맑음강화11.4℃
  • 맑음영월12.9℃
  • 맑음인천12.4℃
  • 구름많음고창군14.8℃
  • 맑음거창15.0℃
  • 흐림성산16.7℃
  • 맑음해남14.1℃
  • 맑음광주16.8℃
  • 맑음구미16.1℃
  • 구름많음정읍14.7℃
  • 맑음북강릉15.8℃
  • 맑음북부산14.6℃
  • 맑음울릉도13.5℃

[우크라 침공] 우크라 "침공 첫날 220명 사상"…러 "군시설 83곳 공습∙무력화"

김당
기사승인 : 2022-02-25 10:00:29
"Russian military disabled 83 military facilities in Ukraine"
우크라 보건부 "57명 사망, 169명 부상"…러 "민간시설 공격 안해"
러시아 "83곳 공습∙무력화, 항공기∙무인항공기 각 4대 파괴"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 첫날 2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민들이 방공호로 쓰이는 키예프 지하철역에 대피해 있다. [AP 뉴시스]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를 공격해 이날 57명이 목숨을 잃고 16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한편,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 지상 군 시설 83곳에 대해 공습을 가해 무력화하고 항공기 및 무인항공기 각 4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앞서 공습 첫날 브리핑에서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지상 군 시설 74곳에 대해 공습을 가해 무력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9곳이 더 늘어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공군에 소속된 비행장 11곳, 지휘사령부 3개, 우크라이나 해군 기지, S-300 및 Buk-M1 미사일 시스템의 레이더 기지 18곳 등이 포함됐다고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밝혔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이어 러시아의 공습은 우크라이나의 민간 도시와 사회 시설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또 군사 작전이 시작된 이후로 Su-27 2기와 Su-24 2기, 헬리콥터 1기와 바이락타르(Bayraktar) TB-2 드론 4대가 격추됐다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요일 아침 TV연설에서 돈바스 공화국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8년 동안 키예프 정권에 의한 대량 학살과 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군사작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다만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러시아군은 이미 우크라이나 북부 벨라루스 쪽에서 남쪽으로 진군하며 국경에서 멀지 않은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전했다.

수도 키예프까지 진격할 가능성이 커졌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특별군사작전을 명령하면서 그 목표가 우크라이나의 '탈군사화(demilitarisation)'와 '탈나치화(denazification)'라고 천명했다.

탈군사화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전력을 무력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탈나치화는 돈바스 지역 주민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들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것으로 알려진 '네오나치' 성향의 우크라이나 집권층을 척결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푸틴의 특별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 주요 군사시설 타격으로 군사력을 무력화시킨 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정권을 몰아내고 친러 정권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