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기업 CIP와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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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기업 CIP와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24 20:07:45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개발·투자운용사인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와 손잡고 국내 해상풍력 개발에 나선다.

▲ 왼쪽부터 조상기 동서발전 사업본부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유태승 CIP/COP코리아 공동대표,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등이 24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24일 울산혁신도시 본사에서 CIP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아이너 옌센(Einer H. Jensen) 주한덴마크대사, 유태승 CIP·COP코리아 공동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가와트(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등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해상풍력 엔지니어링, 운영관리 기술교류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개발·기술교류 워크숍 등 분기별 이행계획을 반영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김영문 사장은 "양사가 에너지산업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총동원해 해상풍력 사업개발에 적극 나서겠다"며 "국내 풍력산업이 지역산업과 상생발전하며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최근 신재생 사업개발 전담 조직인 신재생개발권역센터를 출범해 충청·호남·영남권 등 5개 권역에서 100명의 인력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서는 등 에너지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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