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12년만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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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12년만의 쾌거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16 22:04:07
캐나다 이어 2위…2010년 은메달 이후 12년만의 메달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5000m 계주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16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곽윤기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뉴시스]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이준서(한국체대),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결승에서 6분41초67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캐나다(6분41초25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첫 주자로 나선 박장혁은 경기 시작과 함께 1위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대표팀은 18바퀴를 남기고 캐나다에 선두를 내줬다. 이후 캐나다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캐나다를 추월하진 못했다.

쇼트트랙 남자 계주 메달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황대헌은 15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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