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중공업지주 작년 매출 28조1587억…전년比 49% ↑ '역대 최고'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정읍
  • 구름많음대관령
  • 박무인천11.1℃
  • 흐림목포
  • 흐림북창원
  • 흐림문경
  • 구름많음영월
  • 비부산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고흥
  • 맑음군산
  • 맑음보령
  • 흐림남원
  • 흐림보성군
  • 구름많음수원8.7℃
  • 구름많음강릉
  • 맑음금산
  • 흐림성산
  • 구름많음제천
  • 박무백령도
  • 흐림영천
  • 흐림밀양
  • 비여수
  • 구름많음청주12.1℃
  • 흐림안동
  • 구름많음북춘천
  • 흐림순창군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서산
  • 흐림통영
  • 흐림순천
  • 구름많음동두천
  • 흐림양평
  • 흐림완도
  • 흐림흑산도
  • 구름많음파주
  • 구름많음고창
  • 비제주11.1℃
  • 비북부산
  • 흐림의령군
  • 흐림남해
  • 흐림봉화
  • 흐림장수
  • 구름많음속초
  • 구름많음정선군
  • 비울산
  • 흐림대구12.0℃
  • 맑음전주
  • 흐림진도군
  • 흐림청송군
  • 흐림인제
  • 흐림거제
  • 구름많음세종
  • 맑음부여
  • 흐림이천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홍성7.7℃
  • 흐림태백
  • 흐림해남
  • 흐림고산
  • 흐림상주
  • 흐림진주
  • 흐림영덕
  • 비창원12.2℃
  • 맑음강화
  • 흐림산청
  • 구름많음구미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충주
  • 흐림김해시
  • 흐림합천
  • 구름많음서울11.5℃
  • 흐림광주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원주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포항
  • 구름많음동해
  • 흐림홍천
  • 흐림춘천
  • 흐림울릉도
  • 구름많음부안
  • 흐림영주
  • 흐림양산시
  • 흐림광양시
  • 흐림장흥
  • 비서귀포12.7℃
  • 흐림임실
  • 구름많음철원
  • 구름많음대전9.9℃
  • 흐림울진

현대중공업지주 작년 매출 28조1587억…전년比 49% ↑ '역대 최고'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2-07 15:55:31
2021년 실적발표…영업이익 1조 854억으로 오일뱅크 '효자'
한국조선해양 매출은 4% 증가에도 1조3848억원 영업손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8조1587억 원, 영업이익 1조 8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전경. [현대중공업 제공]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정유부문의 매출 증가와 글로벌 인프라투자 확대에 따른 건설기계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48.9%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통상임금 판결 관련 충당금 설정에도 불구,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정유부문인 현대오일뱅크는 매출 20조6065억 원, 영업이익 1조1424억원을 거두며 현대중공업지주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건설기계부문의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출범 이후 최대인 3조5520억 원의 매출과 전년동기 대비 98.5% 상승한 18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8월 그룹 편입 이후 매출 1조6782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1조8060억, 영업이익 97억을,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친환경 선박 리트로핏(retrofit·개조)과 선박 부품서비스 부문의 수주 호조로 전년 대비 7.8% 상승한 매출 1조876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도 2021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선박의 발주 증가 등 본격적인 시황 회복세로 인한 조선부문의 건조물량 증가 효과로 지난해 대비 4% 증가한 15조493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조선해양의 조선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8조3113억원, 현대삼호중공업은 전년 대비 8.2%가 증가한 4조2410억 원, 현대미포조선은 전년 대비 3.4%가 증가한 2조88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 같은 매출 속에서도 통상임금 판결 및 지난해 상반기 강재가(價) 급등으로 인한 충당금 설정 등의 영향으로 1조3848억원의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해 목표 대비 52% 초과 달성하는 수주량의 증가와 선가 인상에 따른 효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반영돼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지난해 일회성비용 반영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한데다 조선과 정유, 건설기계 등 주력사업의 시황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