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월 신규 분양 91% ↑…전국 2만8500여 가구 공급

  • 맑음부여18.3℃
  • 흐림북창원17.2℃
  • 구름많음서울17.8℃
  • 구름많음남원18.9℃
  • 구름많음고창15.8℃
  • 맑음속초14.8℃
  • 맑음인제16.4℃
  • 흐림고흥15.3℃
  • 구름많음거창18.1℃
  • 흐림보성군15.8℃
  • 흐림해남15.2℃
  • 구름많음금산18.7℃
  • 구름많음추풍령17.0℃
  • 구름많음구미17.3℃
  • 흐림창원16.4℃
  • 맑음봉화15.1℃
  • 흐림광주17.9℃
  • 맑음파주17.0℃
  • 비여수15.4℃
  • 흐림의령군17.5℃
  • 맑음북강릉15.3℃
  • 흐림양산시16.9℃
  • 흐림진주16.7℃
  • 맑음동두천18.3℃
  • 구름많음홍천17.0℃
  • 맑음강화16.2℃
  • 구름많음울진16.9℃
  • 흐림성산14.4℃
  • 맑음강릉15.2℃
  • 구름많음영광군15.7℃
  • 맑음영월17.3℃
  • 흐림진도군14.5℃
  • 맑음대전17.6℃
  • 맑음충주18.0℃
  • 흐림목포14.1℃
  • 흐림완도15.6℃
  • 맑음정선군13.7℃
  • 구름많음의성19.0℃
  • 흐림북부산16.5℃
  • 구름많음함양군17.2℃
  • 흐림순천16.1℃
  • 맑음대관령10.3℃
  • 구름많음북춘천17.0℃
  • 구름많음보령18.8℃
  • 흐림남해15.2℃
  • 맑음철원17.1℃
  • 맑음영덕17.2℃
  • 구름많음춘천16.8℃
  • 구름많음양평17.6℃
  • 구름많음장수18.4℃
  • 흐림경주시17.0℃
  • 구름많음순창군18.4℃
  • 흐림포항15.7℃
  • 맑음세종17.6℃
  • 구름많음상주15.8℃
  • 구름많음수원17.5℃
  • 구름많음이천18.2℃
  • 맑음문경17.8℃
  • 구름많음정읍15.5℃
  • 흐림김해시16.8℃
  • 흐림제주15.1℃
  • 구름많음고창군16.1℃
  • 구름많음전주17.4℃
  • 흐림광양시17.0℃
  • 구름많음안동18.4℃
  • 흐림울산15.8℃
  • 맑음동해15.9℃
  • 흐림서귀포17.7℃
  • 구름많음군산17.7℃
  • 맑음홍성17.6℃
  • 구름많음태백10.4℃
  • 맑음보은17.4℃
  • 구름많음천안16.9℃
  • 구름많음산청17.5℃
  • 흐림고산14.2℃
  • 맑음제천16.1℃
  • 흐림청주18.2℃
  • 구름많음흑산도14.1℃
  • 비부산14.0℃
  • 구름많음대구17.4℃
  • 흐림장흥15.4℃
  • 구름많음백령도15.2℃
  • 구름많음영천19.1℃
  • 흐림강진군16.0℃
  • 흐림통영14.3℃
  • 맑음청송군19.2℃
  • 구름많음부안17.4℃
  • 흐림거제14.3℃
  • 맑음영주18.0℃
  • 구름많음합천19.0℃
  • 맑음서청주17.2℃
  • 맑음서산17.3℃
  • 구름많음울릉도14.3℃
  • 맑음인천17.0℃
  • 흐림밀양18.4℃
  • 구름많음임실17.6℃
  • 구름많음원주18.0℃

2월 신규 분양 91% ↑…전국 2만8500여 가구 공급

김지원
기사승인 : 2022-02-07 15:49:32
2월 전국에서 2만80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전년동월 대비 1만3000여 가구나 급증한 규모다.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달 분양을 마치려는 신규 아파트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7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은 2월 중 전국에서 총 47개 단지, 2만853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특별공급 등을 제외한 일반 분양물량은 2만2521가구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전체 물량은 91%, 일반분양은 63% 증가한 수치다. 공공·민간 사전청약 물량 6100가구를 합하면 2월 전체 분양 물량은 3만4635가구로 늘어난다. 

민영물량 2만8535가구 중 절반이 넘는 1만5162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1만657가구로 가장 많다. 지방에서는 1만3373가구의 분양이 예정됐고, 대전시가 330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2292가구, 충북 1849가구, 충남 1689가구 등의 순이다. 서울에선 5개 단지, 1929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청약은 2월 중 공공 사전청약이 1900가구, 민간 사전청약이 4200가구 분양을 각각 앞두고 있다. 공공 사전청약은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간 사전청약은 인천검단, 파주운정3 등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천청약은 공공분양 위주였으나 올해는 민간 비중이 늘어난 모습이다.

▲ 전년 동월 대비 올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비교(왼쪽)와 시도별 세대수 증감. [직방 제공]

국토교통부는 올해 사전청약을 통해 약 7만가구(공공 3만2000가구, 민간 3만8000가구)의 대규모 공급을 예고한 바 있다. 다만 분양에 대한 열기가 2월에도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아직은 인기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수요 유입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지방의 경우 청약미달단지가 발생하고, 미분양도 전국적으로 3개월 연속 늘어나고 있다"며 "분양시장의 급격한 위축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매매 시장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분양시장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