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5년간 하위 30% 대학생 학자금대출 2.9조

  • 흐림서귀포22.3℃
  • 흐림진주18.2℃
  • 구름많음대전20.8℃
  • 흐림김해시19.9℃
  • 맑음양평20.6℃
  • 흐림충주21.3℃
  • 맑음홍천18.7℃
  • 구름많음영천18.7℃
  • 맑음수원22.6℃
  • 구름많음합천19.9℃
  • 흐림여수20.1℃
  • 흐림통영19.7℃
  • 구름많음함양군18.3℃
  • 맑음강릉18.0℃
  • 흐림북창원19.5℃
  • 맑음파주19.8℃
  • 구름많음정선군15.6℃
  • 흐림밀양21.1℃
  • 흐림경주시19.0℃
  • 흐림완도21.3℃
  • 흐림고흥20.5℃
  • 흐림진도군22.1℃
  • 구름많음순천19.1℃
  • 흐림군산21.7℃
  • 맑음보령19.2℃
  • 흐림장흥21.5℃
  • 흐림금산20.6℃
  • 맑음서울23.3℃
  • 맑음춘천18.7℃
  • 맑음북강릉17.9℃
  • 구름많음고창군22.4℃
  • 맑음철원18.3℃
  • 맑음속초18.8℃
  • 흐림포항20.1℃
  • 흐림창원20.2℃
  • 구름많음고산20.3℃
  • 비울산18.8℃
  • 흐림청주22.5℃
  • 맑음서산19.9℃
  • 맑음백령도17.8℃
  • 흐림해남21.4℃
  • 구름많음순창군20.8℃
  • 흐림안동19.7℃
  • 구름많음이천21.9℃
  • 흐림양산시20.3℃
  • 흐림구미21.0℃
  • 맑음인천22.9℃
  • 맑음강화19.2℃
  • 흐림천안21.5℃
  • 구름많음흑산도20.1℃
  • 맑음동두천19.6℃
  • 흐림서청주21.4℃
  • 구름많음성산21.3℃
  • 구름많음산청17.9℃
  • 맑음북춘천18.0℃
  • 구름많음장수18.6℃
  • 구름많음목포21.9℃
  • 구름많음영광군21.7℃
  • 구름많음문경19.3℃
  • 흐림울진19.3℃
  • 흐림추풍령18.8℃
  • 흐림보성군20.8℃
  • 흐림봉화18.4℃
  • 맑음영월18.2℃
  • 흐림거제18.8℃
  • 비제주20.0℃
  • 흐림의령군18.8℃
  • 흐림청송군18.8℃
  • 구름많음고창22.2℃
  • 구름많음거창18.2℃
  • 맑음보은19.7℃
  • 흐림상주20.4℃
  • 구름많음남원20.1℃
  • 구름많음울릉도18.6℃
  • 구름많음광주21.6℃
  • 흐림부산19.4℃
  • 구름많음전주22.1℃
  • 흐림남해19.0℃
  • 흐림태백14.8℃
  • 흐림강진군21.0℃
  • 구름많음임실20.6℃
  • 구름많음정읍21.9℃
  • 흐림의성20.2℃
  • 구름많음부안22.1℃
  • 구름많음세종20.8℃
  • 구름많음대구19.7℃
  • 맑음홍성20.5℃
  • 흐림영주18.1℃
  • 흐림북부산20.5℃
  • 맑음인제15.7℃
  • 구름많음부여21.0℃
  • 흐림대관령13.8℃
  • 흐림제천18.9℃
  • 흐림영덕19.0℃
  • 흐림동해18.7℃
  • 흐림광양시19.8℃
  • 구름많음원주21.0℃

최근 5년간 하위 30% 대학생 학자금대출 2.9조

강혜영
기사승인 : 2022-02-07 14:08:03
생활비 대출이 등록금 대출보다 더 많아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대출 규모가 최근 5년간 2조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록금 대출보다 오히려 생활비 대출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돼 저소득층의 고통을 실감케 했다. 

▲ 서울시내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학자금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최근 5년간 소득 10분위 중 3분위(하위 30%) 이하 저소득층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2조8802억 원으로 집계됐다.

5년간 전체 학자금 대출(6조4325억 원) 가운데 44.8%가 3분위 이하 저소득층의 대출이었다.

소득 1분위(하위 10%)의 학자금 대출은 1조2406억 원으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소득 2분위는 7441억 원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6%였다.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4~7분위의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 규모는 1조9203억 원으로 3분위 이하의 저소득층 학자금 대출 규모보다 약 9600억 원 적었다. 고소득층인 8~10분위의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은 1조4610억 원으로 3분위 이하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3분위 이하 저소득층 대학생의 경우에는 생활비 대출이 등록금 대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저소득층 학자금 대출 중 생활비 대출은 1조4851억 원으로 등록금 대출(1조3951억 원)을 넘어섰다. 저소득층의 생활비 대출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등록금 대출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