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 '26.3 대 1'…아파트보다 높아

  • 구름많음천안16.9℃
  • 흐림의령군17.5℃
  • 맑음서청주17.2℃
  • 맑음문경17.8℃
  • 흐림밀양18.4℃
  • 구름많음북춘천17.0℃
  • 구름많음전주17.4℃
  • 비부산14.0℃
  • 구름많음순창군18.4℃
  • 흐림보성군15.8℃
  • 구름많음보령18.8℃
  • 맑음대관령10.3℃
  • 흐림울산15.8℃
  • 구름많음서울17.8℃
  • 맑음강릉15.2℃
  • 맑음동두천18.3℃
  • 흐림거제14.3℃
  • 구름많음의성19.0℃
  • 구름많음임실17.6℃
  • 맑음영월17.3℃
  • 흐림제주15.1℃
  • 흐림강진군16.0℃
  • 흐림서귀포17.7℃
  • 맑음북강릉15.3℃
  • 구름많음영천19.1℃
  • 맑음인제16.4℃
  • 맑음영주18.0℃
  • 구름많음구미17.3℃
  • 흐림해남15.2℃
  • 구름많음이천18.2℃
  • 맑음정선군13.7℃
  • 흐림통영14.3℃
  • 구름많음고창15.8℃
  • 흐림순천16.1℃
  • 맑음청송군19.2℃
  • 비여수15.4℃
  • 흐림창원16.4℃
  • 구름많음장수18.4℃
  • 흐림완도15.6℃
  • 흐림장흥15.4℃
  • 구름많음영광군15.7℃
  • 맑음봉화15.1℃
  • 맑음강화16.2℃
  • 구름많음합천19.0℃
  • 구름많음양평17.6℃
  • 흐림청주18.2℃
  • 구름많음부안17.4℃
  • 구름많음원주18.0℃
  • 구름많음군산17.7℃
  • 맑음충주18.0℃
  • 구름많음춘천16.8℃
  • 흐림포항15.7℃
  • 맑음철원17.1℃
  • 구름많음산청17.5℃
  • 흐림고산14.2℃
  • 흐림양산시16.9℃
  • 흐림성산14.4℃
  • 구름많음고창군16.1℃
  • 흐림북부산16.5℃
  • 흐림북창원17.2℃
  • 구름많음정읍15.5℃
  • 흐림목포14.1℃
  • 구름많음울진16.9℃
  • 맑음대전17.6℃
  • 흐림광주17.9℃
  • 구름많음함양군17.2℃
  • 흐림진도군14.5℃
  • 구름많음홍천17.0℃
  • 흐림경주시17.0℃
  • 맑음제천16.1℃
  • 맑음속초14.8℃
  • 구름많음백령도15.2℃
  • 맑음서산17.3℃
  • 구름많음추풍령17.0℃
  • 맑음인천17.0℃
  • 흐림광양시17.0℃
  • 맑음홍성17.6℃
  • 구름많음수원17.5℃
  • 맑음세종17.6℃
  • 구름많음안동18.4℃
  • 구름많음거창18.1℃
  • 흐림진주16.7℃
  • 구름많음금산18.7℃
  • 흐림김해시16.8℃
  • 구름많음흑산도14.1℃
  • 흐림남해15.2℃
  • 맑음파주17.0℃
  • 구름많음상주15.8℃
  • 구름많음태백10.4℃
  • 구름많음울릉도14.3℃
  • 맑음보은17.4℃
  • 맑음영덕17.2℃
  • 구름많음대구17.4℃
  • 맑음부여18.3℃
  • 흐림고흥15.3℃
  • 맑음동해15.9℃
  • 구름많음남원18.9℃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 '26.3 대 1'…아파트보다 높아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2-02-02 14:15:00
아파트값 급등으로 인해 오피스텔 청약에 소비자들이 몰리는 추세다. 

▲ 작년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아파트를 앞질렀다.[뉴시스] 

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을 받은 전국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26.3 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아파트 청약 경쟁률(19.3 대 1)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2019년 3.1 대 1이던 경쟁률이 2020년 13.2 대 1, 2021년 26.3 대 1로 매년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새해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은 19.5 대 1로, 아파트 청약 경쟁률(15.9 대 1)을 능가했다. 

청약시장에서 아파트와 견줘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오피스텔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이는 아파트는 가격 급등 탓으로 풀이된다. 아파트값이 워낙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대출 등의 규제 문턱이 낮은 오피스텔에 청약 수요가 쏠린 것이다. 

오피스텔 청약에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거주지 제한 요건도 없고,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 청약에서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특히 오피스텔은 가격과 관계없이 금융권에서 대출 담보 인정 비율이 70% 이상이라 자금 마련이 용이하다. 

세금 문제에서도 훨씬 유리하다. 규제지역 내 유주택자가 주택을 추가 취득하면 2주택 시 취득세 8%, 3주택 시 12%가 적용된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취득세 4.6%의 단일 세율이 적용된다.

김웅식 리얼투데이 리서치연구원은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규제 문턱이 낮고 아파트와 구조·면적이 비슷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체 상품으로 부각했다"고 진단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