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2월 은행 주담대 금리 年 3.63%…7년7개월만에 '최고'

  • 흐림의령군20.1℃
  • 맑음홍천17.7℃
  • 구름많음임실18.8℃
  • 구름많음해남20.3℃
  • 구름많음고흥20.8℃
  • 구름많음고창20.2℃
  • 흐림통영20.5℃
  • 구름많음영덕17.6℃
  • 비울산19.0℃
  • 구름많음금산19.9℃
  • 구름많음세종20.0℃
  • 흐림양산시21.0℃
  • 구름많음진도군20.5℃
  • 흐림장수16.8℃
  • 흐림흑산도19.7℃
  • 구름많음남원20.1℃
  • 흐림거제19.1℃
  • 구름많음홍성18.1℃
  • 구름많음백령도17.6℃
  • 구름많음동두천19.2℃
  • 구름많음의성20.3℃
  • 구름많음구미20.1℃
  • 구름많음산청18.0℃
  • 구름많음고산19.7℃
  • 흐림청주21.6℃
  • 구름많음군산19.2℃
  • 맑음북강릉17.6℃
  • 구름많음순창군19.7℃
  • 구름많음안동19.4℃
  • 구름많음서울21.2℃
  • 구름많음함양군18.0℃
  • 비울릉도18.9℃
  • 구름많음장흥20.3℃
  • 구름많음충주19.8℃
  • 구름많음천안20.4℃
  • 구름많음청송군18.3℃
  • 흐림서귀포22.0℃
  • 구름많음김해시20.3℃
  • 맑음대전20.4℃
  • 구름많음경주시19.0℃
  • 흐림거창18.0℃
  • 구름많음문경19.4℃
  • 구름많음부여18.0℃
  • 구름많음철원16.4℃
  • 구름많음광양시21.0℃
  • 구름많음동해19.0℃
  • 구름많음정읍19.9℃
  • 구름많음태백15.0℃
  • 비포항19.6℃
  • 구름많음북창원20.8℃
  • 구름많음광주20.7℃
  • 구름많음영광군20.2℃
  • 흐림진주19.8℃
  • 구름많음합천19.9℃
  • 구름많음상주19.7℃
  • 구름많음여수20.9℃
  • 구름많음수원21.3℃
  • 구름많음속초16.6℃
  • 구름많음서청주20.3℃
  • 구름많음성산20.0℃
  • 비북춘천17.7℃
  • 구름많음정선군16.3℃
  • 구름많음인천21.5℃
  • 흐림창원21.0℃
  • 흐림순천17.9℃
  • 구름많음밀양22.0℃
  • 구름많음봉화18.6℃
  • 흐림춘천17.9℃
  • 비제주19.6℃
  • 구름많음고창군20.4℃
  • 구름많음울진17.9℃
  • 구름많음북부산21.8℃
  • 흐림보성군20.5℃
  • 흐림인제16.1℃
  • 흐림완도20.8℃
  • 구름많음전주20.5℃
  • 구름많음양평19.7℃
  • 구름많음영천19.5℃
  • 구름많음부안19.6℃
  • 흐림부산20.4℃
  • 맑음보령19.4℃
  • 구름많음제천18.1℃
  • 구름많음영주18.8℃
  • 구름많음목포20.7℃
  • 구름많음강화18.4℃
  • 구름많음원주19.7℃
  • 구름많음서산19.1℃
  • 구름많음남해20.1℃
  • 구름많음강진군20.1℃
  • 구름많음대구19.9℃
  • 맑음파주17.7℃
  • 구름많음영월18.8℃
  • 맑음대관령14.3℃
  • 흐림강릉18.1℃
  • 구름많음추풍령18.1℃
  • 구름많음이천19.6℃
  • 구름많음보은19.5℃

12월 은행 주담대 금리 年 3.63%…7년7개월만에 '최고'

강혜영
기사승인 : 2022-01-28 14:58:36
한달새 0.12%p 상승…신용대출 0.04%p 내린 5.12% 기준금리 인상 영향 등으로 은행권의 작년 12월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수신 및 대출 가중평균금리 추이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1년 1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작년 12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가중평균)는 연 3.66%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8년 8월(3.66%) 이후 최고 수준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63%로 한 달 새 0.12%포인트 상승했다. 2014년 5월(3.63%) 이후 7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연 5.12%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11월에 연 4.62%에서 5.16%로 0.54%포인트 뛰었다가 지난달에는 소폭 하락했다.

송재창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 은행채 금리 등 지표금리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일부 고신용자에 대한 대출상품을 재개하면서 저금리 대출 취급 등으로 금리가 낮아졌다"고 말했다.

기업 대출 금리는 연 3.14%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0년 2월(3.19%) 이후 최고치다. 대기업 대출 금리는 0.04%포인트(2.90→2.86%) 떨어졌지만,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0.07%포인트(3.30→3.37%) 상승했다.

기업 대출과 가계대출 금리를 모두 반영한 예금은행의 전체 대출금리 평균은 11월(3.23%)보다 0.02%포인트 높은 3.25%로 집계됐다.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 금리는 연 1.70%로 한 달 새 0.1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9년 6월(1.79%)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 은행의 연말 유동성 관리 노력,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이다.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55%포인트로 전월보다 0.11%포인트 축소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