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에 22·23일 결방⋯ 재방 편성도 변경

  • 흐림울진18.0℃
  • 흐림영광군11.1℃
  • 구름많음대구17.6℃
  • 황사홍성11.5℃
  • 흐림속초17.3℃
  • 황사제주16.0℃
  • 맑음영월13.0℃
  • 구름많음태백11.7℃
  • 구름많음보성군11.7℃
  • 구름많음양산시15.5℃
  • 흐림군산10.4℃
  • 구름많음의령군12.3℃
  • 맑음제천9.5℃
  • 흐림서청주13.4℃
  • 구름많음구미15.1℃
  • 맑음원주12.1℃
  • 흐림진주12.0℃
  • 황사여수14.1℃
  • 황사북춘천13.3℃
  • 구름많음고창군10.5℃
  • 구름많음밀양15.1℃
  • 황사창원14.2℃
  • 흐림백령도11.6℃
  • 구름많음철원11.7℃
  • 구름많음임실12.7℃
  • 맑음이천10.9℃
  • 흐림정읍10.8℃
  • 흐림부산15.7℃
  • 황사전주11.8℃
  • 구름많음합천15.4℃
  • 구름많음서울12.1℃
  • 구름많음봉화10.5℃
  • 흐림보령10.4℃
  • 흐림포항18.5℃
  • 구름많음거창12.1℃
  • 흐림세종13.4℃
  • 황사광주14.5℃
  • 구름많음장수9.3℃
  • 구름많음통영13.1℃
  • 구름많음동두천11.2℃
  • 구름많음의성13.2℃
  • 구름많음북창원15.9℃
  • 흐림보은13.8℃
  • 흐림상주17.5℃
  • 황사북강릉16.0℃
  • 황사인천10.2℃
  • 구름많음광양시13.2℃
  • 구름많음강화9.9℃
  • 구름많음남해13.0℃
  • 흐림강진군13.2℃
  • 구름많음진도군11.8℃
  • 황사목포12.3℃
  • 흐림해남11.1℃
  • 황사서귀포17.0℃
  • 맑음함양군12.4℃
  • 황사청주15.8℃
  • 흐림동해17.8℃
  • 구름많음홍천13.0℃
  • 구름많음대관령9.1℃
  • 흐림부여11.0℃
  • 황사울산17.0℃
  • 구름많음산청12.6℃
  • 구름많음춘천13.6℃
  • 흐림서산10.6℃
  • 흐림영주14.2℃
  • 흐림안동16.7℃
  • 구름많음순창군13.2℃
  • 구름많음청송군12.6℃
  • 흐림부안10.7℃
  • 구름많음북부산13.8℃
  • 구름많음양평12.3℃
  • 맑음울릉도14.9℃
  • 구름많음남원15.6℃
  • 흐림완도12.0℃
  • 흐림문경16.0℃
  • 구름많음인제13.7℃
  • 구름많음천안13.1℃
  • 황사흑산도9.7℃
  • 구름많음수원10.3℃
  • 구름많음고흥10.5℃
  • 흐림추풍령15.9℃
  • 구름많음금산14.5℃
  • 흐림장흥12.1℃
  • 구름많음김해시15.8℃
  • 흐림강릉17.4℃
  • 맑음정선군13.1℃
  • 황사대전14.7℃
  • 구름많음영천17.6℃
  • 흐림고산14.7℃
  • 구름많음충주10.1℃
  • 구름많음거제14.3℃
  • 흐림영덕17.5℃
  • 구름많음경주시14.1℃
  • 구름많음고창10.8℃
  • 흐림순천11.1℃
  • 구름많음파주10.3℃
  • 흐림성산14.1℃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에 22·23일 결방⋯ 재방 편성도 변경

김해욱
기사승인 : 2022-01-21 15:44:37
사고 당한 말 결국 사망…논란 커지자 방송 편성 조정 KBS 사극 '태종 이방원'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며 본방송 결방과 재방송 편성이 변경됐다.

오는 22일과 23일 방영 예정인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의 13회, 14회 분은 결방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10분 재방송 예정이었던 11회, 12회 분의 편성이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됐다.

▲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포스터. [몬스터유니온 제공]

지난 19일 동물자유연대가 '태종 이방원' 제작진에게 성명서를 내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동물자유연대 SNS에는 '태종 이방원' 7회에 방영된 낙마 장면 촬영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말이 앞으로 넘어지는 장면이 담겨있는데, 말의 몸 일부에 장착된 와이어를 통해 말을 강제로 넘어뜨리는 모습이 보인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제작진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높아진 상황이다. 촬영을 위해 동물을 학대했다는 비난에 이어, 말이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부상, 생사 여부 등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결국 촬영 중 부상당한 말은 일주일 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 20일 KBS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해명과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KBS 측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다른 방식의 촬영과 표현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