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쿠팡이츠, 2인 각자 대표 체제 출범…김명규 대표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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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2인 각자 대표 체제 출범…김명규 대표 신규 선임

김지우
기사승인 : 2022-01-18 15:58:38
김명규 신임 대표, 쿠팡 물류정책실장 출신…개선사항 대응
장기환 대표, 치타배달 등 특화 서비스 강화·사업 성장 주도
쿠팡의 자회사인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서비스는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했다.

▲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 [쿠팡이츠서비스 제공]

쿠팡이츠서비스는 김명규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쿠팡에서 물류정책실장을 맡아온 인물이다. 그간 중장기 전략 기획, 지역투자와 일자리 창출, 서비스 및 안전 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 등을 담당했다. 그는 삼성카드, 네이버 대외협력실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쿠팡에 합류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 대표는 고객·상점주·배달파트너 등 배달물류 관련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을 정착시키고, 산업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에 대응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쿠팡이츠서비스 출범 이후 회사를 총괄했던 장기환 대표이사는 치타배달 등 특화 서비스 강화와 사업 성장을 주도한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쿠팡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쿠팡이츠서비스가 '고객이 와우(Wow)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Wow the Customer)'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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