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아오츠카, ESG경영 확대…친환경 업무차량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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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ESG경영 확대…친환경 업무차량 도입한다

박일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1-13 16:17:57
음료업계 최초…모든 업무 차량 100% 전환 계획 동아오츠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며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16대의 친환경 차량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65대를 도입하며, 오는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 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 동아오츠카가 음료업계 최초로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 [동아오츠카 제공]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은 음료업계 최초다. 차량 이용이 많은 영업 현장뿐 아니라 물류, 배송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오츠카는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직원들의 운전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업무 만족도 및 효율을 높여 현장 영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입 차량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전기자동차 충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제주에는 영업용 전기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의 친환경 업무 차량 도입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현장 업무활동에 쓰이는 모닝 차량의 경우 104g/km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데 반해 이번에 도입하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4g/km이다.

동아오츠카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연간 약 16만6000톤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이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임직원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임직원 만족도 제고를 통한 ESG 경영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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