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소식] 노점상 100만원 지원, 작년 37개 기관표창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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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식] 노점상 100만원 지원, 작년 37개 기관표창 수상 등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01-12 15:34:59
4년 연속 지방세 수입 4000억 원 확보
진주시-한국폴리텍대, 상생발전 '맞손'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점상을 대상으로 진주형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신청받는다.

▲ 진주시청 청사 전경. [진주시 제공]

대상은 1월 10일 기준 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시가지 등에서 1년 이상 상시적으로 영업을 한 노점상이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2월 11일까지다.

전통시장 내 점포를 임차해 영업 중인 무등록 영세 상인도 지원 대상이다. 사업장이 여러 곳인 노점상은 1곳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100만 원이다.

작년도 대외기관 평가에서 37개 부문 기관표창 '성과'

진주시가 2021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37개 부문에 걸쳐 기관표창을 수상,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 조규일 시장이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주관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13건, 경남도 15건, 외부기관 9건 등에 걸쳐 시정업무 37개 부문에서 수상함으로써 3억2300만 원의 시상금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중앙부처 평가 대표적 수상 내역은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기관상 △자전거 이용 활성화 2년 연속 우수지자체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지자체 △치매극복의 날 우수기관상 등이다.

4년 연속 지방세 수입 4000억 원 확보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수입이 2020년 대비 185억 원이 증가한 450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주시의 지방세 결산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방세 수입은 4505억 원(도세 1951억, 시세 2554억)이다. 2020년 대비 도세 5억 원이 감소한 반면 시세 190억 원이 증가, 모두 185억 원 더 징수돼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원별로는 지방소득세의 증가율이 20.3%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859억 원을 거둬 714억 원이던 2020년보다 145억 원이 늘어났다. 이어 6.4%의 증가율을 보인 자동차세가 그 뒤를 이었다. 
 
진주시는 지방세 수입의 증가는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공공기관의 이전 및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개발 호재와 도시기능 확장에 따른 아파트 분양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진주시-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상생발전 '맞손'

▲ 조규일 시장과 하정미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학장이 11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11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하정미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학장이 참석, 시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 관련 교육훈련 △지역 기업에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지역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개방에 따른 보행로 설치와 함께 최신 교육훈련장비를 지원하기로 협의하고 2억여 원을 올해 당초예산에 반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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