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월에 경남 사천시의 우주항공테마공원 일원에서 우주·항공 테마와 독서 문화를 접목한 '북 페스티벌'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이 행사장 푸드트럭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 박동식 시장이 지난해 북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어린이를 안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천시 제공] |
모집 규모는 8대 안팎으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한 부스당 12㎡ 규모의 장소를 제공한다.
차량 구조변경 승인 등 영업신고 요건을 갖춘 경남지역 거주자 또는 법인 사업자는 8월 6, 7일 이틀간 사천시립도서관(사무실 4층)을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메뉴 구성·품질·가격·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운영자를 선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북 페스티벌'이 열리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게 되며, 신청서에 기재한 메뉴만 판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평생학습관 도서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북 페스티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자를 선정하겠다"며 역량 있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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