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중국 '우주굴기' 우뚝…로켓 발사 55회로 지난해 1위

  • 구름많음진도군22.7℃
  • 맑음강화23.8℃
  • 구름많음구미26.8℃
  • 맑음추풍령24.5℃
  • 맑음춘천24.5℃
  • 맑음인천22.6℃
  • 맑음울산27.2℃
  • 구름많음통영28.0℃
  • 맑음원주24.7℃
  • 구름많음순천24.1℃
  • 구름많음성산24.3℃
  • 맑음북창원29.1℃
  • 맑음양산시30.1℃
  • 구름많음진주26.6℃
  • 맑음보령23.7℃
  • 구름많음고흥26.6℃
  • 맑음북춘천24.7℃
  • 맑음남원25.2℃
  • 구름많음고산19.9℃
  • 구름많음함양군26.8℃
  • 구름많음안동26.1℃
  • 맑음대관령20.1℃
  • 맑음보은24.7℃
  • 맑음북강릉25.9℃
  • 구름많음태백21.2℃
  • 맑음세종24.0℃
  • 맑음백령도20.1℃
  • 맑음대구26.5℃
  • 구름많음의성26.9℃
  • 구름많음산청26.4℃
  • 구름많음서귀포25.7℃
  • 맑음밀양29.0℃
  • 구름많음완도25.8℃
  • 구름많음영덕25.8℃
  • 구름많음울릉도24.0℃
  • 맑음동해26.3℃
  • 맑음전주24.8℃
  • 맑음거창26.5℃
  • 맑음서청주23.9℃
  • 구름많음울진23.4℃
  • 구름많음의령군27.7℃
  • 구름많음합천28.1℃
  • 맑음서산23.9℃
  • 맑음강릉26.9℃
  • 맑음고창23.4℃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군산21.5℃
  • 맑음고창군
  • 맑음경주시27.8℃
  • 맑음김해시29.3℃
  • 맑음홍천24.6℃
  • 구름많음광양시26.9℃
  • 맑음철원23.8℃
  • 구름많음해남24.4℃
  • 맑음속초26.4℃
  • 맑음인제24.1℃
  • 맑음부안22.6℃
  • 맑음창원27.9℃
  • 맑음강진군26.0℃
  • 구름많음봉화22.7℃
  • 맑음임실24.6℃
  • 구름많음청송군25.5℃
  • 맑음장수23.0℃
  • 맑음광주25.4℃
  • 구름많음북부산29.8℃
  • 구름많음제주24.2℃
  • 맑음홍성24.8℃
  • 맑음문경25.6℃
  • 맑음순창군24.4℃
  • 맑음파주25.1℃
  • 맑음영천26.2℃
  • 맑음서울25.2℃
  • 맑음충주23.8℃
  • 구름많음흑산도22.2℃
  • 구름많음보성군26.7℃
  • 맑음포항28.4℃
  • 맑음영주23.8℃
  • 맑음부여25.9℃
  • 맑음대전25.6℃
  • 맑음천안23.7℃
  • 맑음청주25.6℃
  • 구름많음장흥25.6℃
  • 구름많음거제27.4℃
  • 맑음수원23.5℃
  • 구름많음여수26.1℃
  • 맑음정읍24.0℃
  • 맑음영광군22.7℃
  • 맑음금산25.7℃
  • 맑음영월23.5℃
  • 맑음이천25.2℃
  • 맑음상주26.5℃
  • 구름많음부산28.5℃
  • 맑음목포22.5℃
  • 맑음정선군22.8℃
  • 맑음동두천23.4℃
  • 맑음제천23.1℃
  • 맑음양평24.9℃

중국 '우주굴기' 우뚝…로켓 발사 55회로 지난해 1위

김당
기사승인 : 2022-01-06 15:58:55
中 매체 "中国第一,美俄紧随其后"…미국 45회, 러시아 25회
중국, 지난해 1주일에 한번꼴로 로켓 발사…성공률 94.5%
"인도, 2회 중 1회 실패…한국, 지난해 유일한 발사 실패국"
"中国第一,美俄紧随其后."

▲ 2020년 6월 중국 무인우주선 선저우(神舟) 8호가 톈궁(天宫) 1호와 도킹에 성공하고 있다. [바이두 캡처]

중국이 제일이고 미국-러시아가 그 뒤를 좇다.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 신문 기사의 제목이다.

펑파이는 6일 과학기술 사이트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를 인용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사된 144회(이란 미발표 2회 제외)의 로켓 발사 중 중국이 55회를 차지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소 간의 우주경쟁이 치열했던 1967년(137회)과 1976년(131회)을 넘어선 기록이다.

지난해 국가별 발사 횟수는 중국에 이어 미국(45회), 러시아(25회), 유럽(6회), 뉴질랜드(6회) 순이었다.

중국의 기록은 '6.6일 당 1회꼴.' 지난해 평균 1주일에 한 번 꼴로 로켓을 발사해 55회 중 3회를 제외하곤 모두 발사에 성공(성공률 94.5%)했다.

특히 중국 최대 항공우주 기업인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은 총 48회의 발사를 100% 성공시켰다고 소개했다.

2007년 이전 중국이 한 해에 발사한 우주 로켓은 10회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고 최근 5년간 발사 횟수가 152회로 껑충 뛰었다. 2018년과 2019년 중국은 미국(각각 34회, 21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사 횟수(각각 38회, 32회)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에는 중국 '우주굴기'의 상징인 화성탐사선 톈원(天問) 1호를 '창정-5' 로켓에 실려 발사시켜 화성 궤도에 안착시킨 뒤에 화성에 착륙시켜 중국은 미국과 구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화성 착륙에 성공한 나라가 됐다.

5일 '중국신문(中國新聞)'에 따르면 CASC는 4일 개최한 2022년 업무회의에서 올해 40여 차례의 로켓 발사 계획을 갖고 있으며, 유인 우주선 관련 6가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은 지구궤도에 건설해온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을 올해 안에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펑파이는 다른 나라의 로켓 발사 실패 사례를 거론하며 인도는 지난해 2차례 발사 중 한 차례 실패했으며 한국은 지난해 유일하게 1회 발사에 실패한 나라였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