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1월 서울 아파트 절반이 '하락거래'…반포 에이아이디 6.7억↓

  • 맑음대전20.3℃
  • 맑음순창군20.9℃
  • 맑음합천16.8℃
  • 맑음추풍령16.6℃
  • 구름많음울진23.4℃
  • 맑음보은15.6℃
  • 맑음속초21.2℃
  • 맑음울산22.3℃
  • 맑음고흥21.8℃
  • 맑음북춘천17.2℃
  • 맑음영덕21.5℃
  • 맑음군산22.1℃
  • 맑음보령21.9℃
  • 맑음의성15.7℃
  • 맑음수원22.0℃
  • 맑음서산20.7℃
  • 맑음제천14.8℃
  • 맑음영월17.1℃
  • 맑음양산시22.5℃
  • 구름많음고산22.2℃
  • 흐림경주시22.6℃
  • 맑음원주18.1℃
  • 맑음인제16.3℃
  • 맑음거창15.3℃
  • 구름많음서귀포24.2℃
  • 구름많음성산24.8℃
  • 구름많음포항24.1℃
  • 맑음남원21.2℃
  • 맑음임실15.6℃
  • 맑음정읍20.1℃
  • 맑음고창군19.4℃
  • 맑음상주16.9℃
  • 맑음영주15.0℃
  • 맑음천안18.1℃
  • 맑음동해22.3℃
  • 맑음북부산22.9℃
  • 구름많음제주23.9℃
  • 맑음강화20.7℃
  • 맑음백령도22.9℃
  • 맑음광양시22.1℃
  • 맑음춘천17.0℃
  • 맑음산청16.6℃
  • 맑음대구19.3℃
  • 맑음부산22.6℃
  • 맑음구미18.1℃
  • 맑음홍성20.2℃
  • 맑음광주21.5℃
  • 맑음해남19.8℃
  • 맑음순천15.0℃
  • 맑음창원22.5℃
  • 맑음양평19.4℃
  • 맑음강릉20.0℃
  • 맑음거제22.0℃
  • 맑음파주18.7℃
  • 맑음세종19.2℃
  • 맑음통영21.5℃
  • 맑음밀양22.9℃
  • 맑음철원18.5℃
  • 맑음영광군20.2℃
  • 맑음이천17.9℃
  • 맑음홍천16.9℃
  • 맑음장흥18.5℃
  • 맑음부안20.8℃
  • 맑음북창원22.2℃
  • 맑음여수22.9℃
  • 맑음금산17.0℃
  • 맑음봉화18.1℃
  • 맑음부여19.5℃
  • 맑음진주20.7℃
  • 맑음충주16.7℃
  • 맑음문경15.8℃
  • 맑음인천23.1℃
  • 맑음고창19.4℃
  • 흐림울릉도23.0℃
  • 맑음청송군14.9℃
  • 구름많음정선군20.0℃
  • 맑음완도22.6℃
  • 맑음김해시21.9℃
  • 맑음북강릉21.1℃
  • 맑음서울21.9℃
  • 맑음장수14.0℃
  • 흐림대관령16.8℃
  • 흐림태백17.5℃
  • 맑음안동15.8℃
  • 맑음의령군20.4℃
  • 구름많음흑산도23.2℃
  • 구름많음진도군19.3℃
  • 맑음강진군19.0℃
  • 맑음서청주17.0℃
  • 맑음함양군15.1℃
  • 맑음전주20.1℃
  • 맑음남해21.5℃
  • 맑음목포22.3℃
  • 흐림영천17.8℃
  • 맑음동두천19.0℃
  • 맑음청주21.2℃
  • 맑음보성군18.0℃

11월 서울 아파트 절반이 '하락거래'…반포 에이아이디 6.7억↓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2-23 11:02:20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최고가 대비 하락한 거래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 최근 서울시내 한 부동산중개소. 중년의 남자가 10억 중반대 전세 매물표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23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한국부동산원에서 받은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최고가 대비 하락한 거래는 551건으로, 전체 거래(1146건)의 48.1%를 차지했다. 

보합 거래(41건, 3.6%)까지 포함하면 비중은 51.7%로 높아진다. 

지난 몇 달 사이 실거래가가 수억 원 하락한 아파트 단지도 나타났다. 서초구 반포동 에이아이디차관주택 전용면적 72.51m²는 10월 35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한 달여만인 11월 22일 6억7000만 원 하락한 28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전용 119.41m²는 11월18일 14억4000만 원에 거래돼 최고가 대비 5억6000만 원이 하락했다. 

실거래가로도 10월 강남4구 하락 전환(-0.03%)에 이어 11월엔 서울 전역까지 0.91%(잠정치) 떨어지며 하락세가 확산하고 있다.

매수심리 역시 얼어붙었다.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 95.2를 기록해 5주 연속 기준선(100) 이하를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선으로, 100보다 낮을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김 의원은 "부동산 시장의 하락전환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초래하는 투기·불법·교란 행위를 방지하고, 주택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