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진중공업, 32년만에 'HJ중공업' 간판 바꿔달고 새출발

  • 맑음영주14.5℃
  • 맑음울진16.3℃
  • 맑음북강릉18.2℃
  • 구름많음의성15.0℃
  • 구름많음강릉18.3℃
  • 맑음서청주15.3℃
  • 구름많음대구14.8℃
  • 맑음청주16.2℃
  • 구름많음울릉도13.4℃
  • 맑음보령16.1℃
  • 구름많음김해시15.6℃
  • 맑음상주15.4℃
  • 맑음정선군10.2℃
  • 흐림장흥14.2℃
  • 맑음세종16.0℃
  • 맑음문경15.5℃
  • 맑음서울16.7℃
  • 맑음인제12.6℃
  • 맑음홍천13.9℃
  • 흐림거창14.0℃
  • 구름많음의령군15.8℃
  • 흐림고흥15.2℃
  • 흐림고산12.2℃
  • 맑음춘천14.4℃
  • 맑음철원14.4℃
  • 흐림임실13.2℃
  • 구름많음북창원15.6℃
  • 구름많음고창군13.5℃
  • 구름많음영천14.4℃
  • 맑음안동14.6℃
  • 맑음보은14.2℃
  • 흐림성산14.6℃
  • 구름많음영덕15.0℃
  • 구름많음경주시16.7℃
  • 흐림제주13.1℃
  • 흐림해남14.2℃
  • 박무흑산도12.7℃
  • 맑음강화15.7℃
  • 흐림북부산15.0℃
  • 구름많음부여14.0℃
  • 흐림목포13.0℃
  • 흐림진주14.5℃
  • 구름많음창원15.5℃
  • 구름많음동해17.0℃
  • 맑음제천15.0℃
  • 흐림양산시14.7℃
  • 맑음수원16.2℃
  • 구름많음부안14.5℃
  • 흐림순천14.8℃
  • 맑음파주14.7℃
  • 흐림울산13.9℃
  • 맑음양평14.0℃
  • 맑음대전16.5℃
  • 구름많음청송군15.2℃
  • 흐림서귀포15.4℃
  • 맑음홍성16.1℃
  • 흐림부산14.8℃
  • 흐림강진군13.7℃
  • 흐림밀양15.1℃
  • 맑음서산14.9℃
  • 흐림산청14.5℃
  • 흐림완도14.6℃
  • 맑음이천15.2℃
  • 흐림남원13.7℃
  • 맑음대관령13.9℃
  • 구름많음합천15.8℃
  • 맑음속초15.4℃
  • 구름많음고창13.5℃
  • 구름많음구미16.7℃
  • 맑음백령도15.0℃
  • 흐림순창군13.6℃
  • 구름많음태백13.0℃
  • 맑음봉화15.1℃
  • 구름많음영광군13.8℃
  • 맑음천안15.9℃
  • 맑음추풍령15.3℃
  • 흐림장수13.9℃
  • 맑음북춘천14.3℃
  • 구름많음군산14.4℃
  • 흐림여수14.5℃
  • 맑음금산14.8℃
  • 흐림통영14.7℃
  • 구름많음전주16.1℃
  • 맑음동두천15.7℃
  • 구름많음광주14.6℃
  • 박무인천14.8℃
  • 구름많음포항15.6℃
  • 맑음충주14.8℃
  • 구름많음정읍14.5℃
  • 흐림보성군15.1℃
  • 흐림광양시15.9℃
  • 흐림함양군14.7℃
  • 흐림진도군13.5℃
  • 흐림거제14.6℃
  • 맑음영월15.3℃
  • 맑음원주15.6℃
  • 흐림남해14.4℃

한진중공업, 32년만에 'HJ중공업' 간판 바꿔달고 새출발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12-22 10:56:36
지난 8월 동부건설 컨소시엄, 채권단과 인수합병 끝내 한진중공업이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1989년 한진그룹이 대한조선공사를 인수하고 현재의 사명을 사용한 지 32년 만이다. 영문 사명은 HJSC(HJ Shipbuilding & Construction Co.,Ltd.)다.

▲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한진중공업 제공]

한진중공업은 22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기존 사명의 상표권을 가진 한진중공업홀딩스와의 상표권 사용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동부건설 컨소시엄 인수 이후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HJ중공업'의 HJ는 기존 사명인 한진중공업의 정통성과 연상 효과를 잃지 않으면서 새 출발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고객과 함께 8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재도약을 시작하면서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담은 'The Highest Journey'(위대한 여정)의 약자이기도 하다.

▲ 'HJ중공업'의 CI. [HJ중공업 제공]

기업이념과 비전을 담은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 심볼디자인은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형상화했으며,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미래비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공업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홍문기 HJ중공업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종합중공업 기업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수합병 이후 지속 성장 가능한 ESG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 출발에 걸맞은 각오로 무장해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동부건설과 에코프라임마린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 8월 말 채권단과의 인수합병 절차를 거쳐 한진중공업 발행 주식의 66.85%를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

이어 지난 9월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홍문기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하고 유상철 에코프라임PE 대표와 성경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