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1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 3조…전월比 2.2조 ↓

  • 흐림제주16.6℃
  • 구름많음영월19.7℃
  • 구름많음진도군19.3℃
  • 구름많음안동18.4℃
  • 구름많음부안23.5℃
  • 맑음해남20.5℃
  • 맑음춘천20.2℃
  • 흐림영주18.7℃
  • 구름많음제천18.6℃
  • 맑음서울24.1℃
  • 맑음영덕14.8℃
  • 맑음북춘천19.8℃
  • 맑음남해20.5℃
  • 구름많음정선군15.8℃
  • 구름많음보은21.0℃
  • 맑음합천21.5℃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금산21.7℃
  • 구름많음청송군16.4℃
  • 맑음여수19.4℃
  • 구름많음임실22.5℃
  • 흐림백령도13.2℃
  • 맑음북창원19.9℃
  • 구름많음상주21.0℃
  • 구름많음전주23.5℃
  • 구름많음순창군23.4℃
  • 구름많음부산19.4℃
  • 구름많음완도21.1℃
  • 구름많음울진15.6℃
  • 구름많음세종22.4℃
  • 구름많음충주21.3℃
  • 구름많음부여23.7℃
  • 맑음동두천23.2℃
  • 맑음양평22.5℃
  • 맑음고흥20.4℃
  • 흐림흑산도14.6℃
  • 구름많음보령22.8℃
  • 맑음이천23.4℃
  • 맑음광주24.3℃
  • 구름많음홍성23.1℃
  • 맑음고창22.0℃
  • 맑음북강릉15.6℃
  • 맑음진주21.7℃
  • 맑음영천18.6℃
  • 맑음원주21.2℃
  • 맑음광양시22.2℃
  • 맑음보성군21.4℃
  • 맑음의령군20.4℃
  • 맑음수원23.1℃
  • 구름많음산청20.8℃
  • 구름많음태백11.0℃
  • 구름많음군산23.5℃
  • 맑음고창군22.7℃
  • 구름많음양산시19.0℃
  • 맑음영광군20.5℃
  • 흐림성산16.0℃
  • 구름많음구미20.9℃
  • 맑음파주23.0℃
  • 구름많음추풍령19.3℃
  • 맑음강진군21.6℃
  • 구름많음북부산18.3℃
  • 구름많음거제18.7℃
  • 맑음밀양19.5℃
  • 구름많음포항15.5℃
  • 구름많음동해15.5℃
  • 흐림경주시16.4℃
  • 구름많음울산15.6℃
  • 구름많음강릉16.9℃
  • 구름많음창원18.8℃
  • 흐림고산16.8℃
  • 구름많음서귀포17.3℃
  • 흐림봉화15.9℃
  • 구름많음목포19.6℃
  • 맑음철원21.4℃
  • 구름많음의성19.1℃
  • 맑음속초14.1℃
  • 구름많음울릉도13.0℃
  • 구름많음함양군22.5℃
  • 구름많음거창21.4℃
  • 맑음남원22.2℃
  • 구름많음정읍23.6℃
  • 맑음대구19.0℃
  • 맑음통영19.8℃
  • 맑음인제17.8℃
  • 맑음홍천20.9℃
  • 흐림대전22.8℃
  • 구름많음천안22.3℃
  • 구름많음문경20.2℃
  • 구름많음순천21.6℃
  • 맑음김해시19.7℃
  • 구름많음서산22.6℃
  • 구름많음인천22.7℃
  • 구름많음강화21.5℃
  • 구름많음대관령10.8℃
  • 구름많음서청주22.4℃
  • 흐림청주22.8℃
  • 맑음장흥21.7℃

11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 3조…전월比 2.2조 ↓

강혜영
기사승인 : 2021-12-08 14:46:37
"연말까지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흐름 이어질듯" 금융당국의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다.

▲ 은행 가계대출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9000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3조 원 증가했다.

전월(5조2000억 원)보다 2조2000억 원 축소된 수치다. 9월(6조4000억 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2조4000억 원 늘었다. 증가 폭은 10월(4조7000억 원)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2018년 2월(1조8000억 원) 이후 3년9개월 만에 가장 적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 증가액은 2조 원이었다. 10월(2조2000억 원)보다 증가액이 소폭 축소됐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5000억 원 늘었다. 증가 폭이 10월(5000억 원)과 비슷하지만, 9월(8000억 원)보다는 적다.

박성진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계절적 비수기, 대출금리 인상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대출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별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주택 거래량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면서 "집단대출의 경우 중도금 대출상환분이 있어서 증가 폭이 조금 줄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12월까지는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12월이 주택 거래 비수기여서 연말까지는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제2금융권의 경우에는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이날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9000억 원 늘었는데 증가액이 10월(1조 원)보다 많다.

새마을금고에서만 1조4600억 원 불었다. 이같은 급증세에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말 가계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