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0월 산업생산 1.9% ↓…1년 반만에 최대 감소

  • 구름많음부여21.9℃
  • 흐림경주시16.3℃
  • 구름많음춘천19.6℃
  • 구름많음상주21.0℃
  • 구름많음순천20.9℃
  • 구름많음서청주22.0℃
  • 흐림남해18.3℃
  • 맑음속초14.9℃
  • 구름많음안동20.1℃
  • 구름많음울릉도13.9℃
  • 흐림해남19.1℃
  • 구름많음대구20.0℃
  • 흐림거제15.9℃
  • 구름많음고창20.8℃
  • 구름많음진주20.9℃
  • 흐림서귀포18.3℃
  • 구름많음서울22.4℃
  • 구름많음밀양19.9℃
  • 구름많음의성20.7℃
  • 맑음영월20.1℃
  • 흐림영천19.1℃
  • 구름많음보은20.7℃
  • 구름많음정읍20.8℃
  • 구름많음세종22.0℃
  • 흐림청주22.4℃
  • 맑음홍성21.9℃
  • 맑음대관령11.2℃
  • 구름많음영덕17.7℃
  • 구름많음천안21.2℃
  • 구름많음광주22.8℃
  • 흐림북부산19.4℃
  • 맑음동해16.0℃
  • 흐림제주15.7℃
  • 맑음강릉16.5℃
  • 맑음철원20.8℃
  • 구름많음충주21.5℃
  • 흐림창원19.2℃
  • 맑음흑산도15.7℃
  • 흐림완도20.1℃
  • 흐림부산16.0℃
  • 구름많음광양시19.8℃
  • 구름많음수원21.6℃
  • 흐림울산17.1℃
  • 구름많음문경21.1℃
  • 흐림강진군20.4℃
  • 흐림포항15.9℃
  • 맑음정선군15.4℃
  • 맑음북강릉15.5℃
  • 구름많음목포18.4℃
  • 구름많음금산21.2℃
  • 구름많음추풍령20.1℃
  • 흐림고흥19.6℃
  • 맑음홍천20.5℃
  • 맑음원주20.6℃
  • 흐림보성군20.3℃
  • 흐림통영17.4℃
  • 맑음강화20.4℃
  • 구름많음인천21.4℃
  • 구름많음보령24.0℃
  • 구름많음북춘천19.4℃
  • 구름많음함양군21.2℃
  • 흐림북창원19.2℃
  • 구름많음울진17.6℃
  • 구름많음봉화15.4℃
  • 맑음인제18.5℃
  • 구름많음고창군20.3℃
  • 구름많음제천18.3℃
  • 흐림성산15.0℃
  • 구름많음순창군22.5℃
  • 구름많음이천22.8℃
  • 구름많음남원21.5℃
  • 구름많음산청20.2℃
  • 구름많음의령군21.3℃
  • 흐림고산14.9℃
  • 흐림김해시18.3℃
  • 구름많음진도군17.8℃
  • 구름많음거창20.7℃
  • 구름많음태백12.2℃
  • 흐림여수17.6℃
  • 구름많음영주20.0℃
  • 구름많음군산21.7℃
  • 맑음동두천22.3℃
  • 구름많음청송군18.8℃
  • 맑음파주21.7℃
  • 맑음양평21.2℃
  • 구름많음대전22.8℃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임실22.0℃
  • 구름많음서산21.4℃
  • 흐림양산시19.2℃
  • 구름많음영광군19.3℃
  • 구름많음전주22.9℃
  • 구름많음합천21.4℃
  • 구름많음구미22.2℃
  • 구름많음백령도14.8℃
  • 흐림장흥20.0℃
  • 구름많음부안22.6℃

10월 산업생산 1.9% ↓…1년 반만에 최대 감소

강혜영
기사승인 : 2021-11-30 09:50:45
홍남기 "10월 광공업 생산 감소는 대체공휴일 영향…11월은 양호" 10월 전산업 생산이 1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 10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산업 생산 지수는 110.8(2015년=100)로 전월 대비 1.9% 줄었다.

작년 4월(-2.0%)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전산업 생산은 7월과 8월 각각 0.7%, 0.1% 줄었다가 9월에는 1.1%로 반등했는데 10월에는 다시 감소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광공업 생산이 3.0% 줄었다. 작년 5월(-7.7%)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제조업 생산은 3.1% 감소했다.

서비스업도 지난 9월 1.4% 증가한 것에서 10월에는 0.3% 감소로 돌아섰다. 금융상품 거래가 줄고 주가가 하락하며 금융·보험(-2.1%) 생산이 줄었으나 숙박·음식점(4.5%) 생산은 늘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121.5(2015년=100)로 전월 대비 0.2% 높아졌다. 이 지수는 9월(2.4%)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줄며 5.4%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1.3% 줄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광공업 생산 하락 폭의 상당 부분이 대체공휴일 영향"이라며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 실시로 조업 일이 당초 23일에서 이틀 감소했으므로 산술적으로만 봐도 약 8%의 생산 감소요인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9월 전산업 생산을 포함한 주요 지표가 플러스를 기록해 10월 지표는 상대적으로 조정을 받은 측면이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차질 영향이 10월에도 이어진 점도 지표 부진의 원인"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11월에는 수출 호조세,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내수 여건 개선, 전월 낮은 기저 영향에 따른 기술적 반등 등으로 주요 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