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폐기물 투기·방치 등 불법행위 158건 적발

  • 흐림홍성8.8℃
  • 흐림장흥11.8℃
  • 구름많음홍천8.1℃
  • 흐림추풍령10.9℃
  • 흐림속초7.8℃
  • 구름많음안동12.1℃
  • 구름많음정선군5.6℃
  • 흐림순천10.6℃
  • 흐림제주13.6℃
  • 구름많음영천11.8℃
  • 구름많음밀양15.8℃
  • 구름많음충주10.6℃
  • 흐림북창원15.7℃
  • 구름많음파주7.0℃
  • 구름많음천안8.5℃
  • 구름많음동두천7.9℃
  • 흐림영덕10.1℃
  • 흐림서귀포16.4℃
  • 흐림철원6.3℃
  • 흐림고창군9.6℃
  • 흐림목포11.7℃
  • 흐림진주13.0℃
  • 흐림남원10.3℃
  • 흐림인제7.2℃
  • 흐림광주
  • 흐림상주12.5℃
  • 흐림군산10.2℃
  • 흐림태백7.7℃
  • 흐림영광군10.1℃
  • 구름많음포항12.6℃
  • 맑음이천9.7℃
  • 흐림대구14.6℃
  • 흐림순창군10.5℃
  • 흐림성산13.1℃
  • 흐림정읍9.9℃
  • 흐림흑산도10.6℃
  • 구름많음청주11.3℃
  • 구름많음강화8.7℃
  • 흐림진도군11.8℃
  • 맑음서울11.4℃
  • 맑음제천9.3℃
  • 흐림고산13.0℃
  • 구름많음원주10.5℃
  • 흐림고흥12.3℃
  • 구름많음경주시11.7℃
  • 구름많음북춘천7.6℃
  • 흐림장수8.0℃
  • 흐림산청12.0℃
  • 구름많음거제14.3℃
  • 흐림대전10.4℃
  • 흐림해남11.5℃
  • 흐림구미13.5℃
  • 흐림영주11.5℃
  • 흐림부안11.0℃
  • 흐림창원15.4℃
  • 구름많음동해9.9℃
  • 구름많음영월10.3℃
  • 흐림의령군13.0℃
  • 흐림세종8.9℃
  • 흐림광양시12.8℃
  • 흐림거창10.6℃
  • 흐림합천13.8℃
  • 흐림김해시15.4℃
  • 흐림부여8.2℃
  • 구름많음양평10.6℃
  • 흐림부산14.5℃
  • 흐림금산10.7℃
  • 흐림임실9.7℃
  • 구름많음춘천8.5℃
  • 흐림양산시15.0℃
  • 흐림남해14.3℃
  • 구름많음강릉9.7℃
  • 흐림보은8.5℃
  • 구름많음대관령4.3℃
  • 구름많음북강릉7.7℃
  • 흐림울진11.1℃
  • 흐림고창9.8℃
  • 구름많음울산11.8℃
  • 구름많음울릉도10.8℃
  • 흐림강진군12.3℃
  • 흐림서청주8.9℃
  • 흐림완도12.4℃
  • 흐림통영14.9℃
  • 흐림함양군11.8℃
  • 흐림전주10.6℃
  • 흐림여수13.5℃
  • 맑음수원8.2℃
  • 구름많음백령도9.3℃
  • 흐림문경11.6℃
  • 흐림봉화8.7℃
  • 흐림서산8.2℃
  • 흐림청송군11.0℃
  • 흐림의성13.4℃
  • 흐림보령7.3℃
  • 맑음인천11.6℃
  • 구름많음북부산14.9℃
  • 흐림보성군13.0℃

경기도, 폐기물 투기·방치 등 불법행위 158건 적발

안경환
기사승인 : 2021-11-25 14:00:35
특별사법경찰단, 1명 구속·109건 기소의견 송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올 한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분야별 집중수사를 벌여 15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1명은 구속하고, 109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49건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예정이다.

▲사업장 폐기물 불법투기·방치 사례. [경기도 제공]

위반 내용별로는 △불법투기·매립·방치 22건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처리업 27건 △무허가업자에게 위탁하는 등 부적정 처리 21건 △폐기물 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40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48건 등이다.

앞서 도 특사경은 부당이득을 노린 폐기물 투기·매립․방치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한 간담회' 후, 전담 수사조직(TF)을 구성했다.

이후 '폐기물 무단 방치·투기' 연중수사를 시작으로 3월 '무기성오니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 4~5월 '폐기물 처리업체 및 재활용 업체 불법 처리행위', 8~9월에는 '사업장폐기물 다량배출업체 불법 처리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A씨는 안성시 소재 고물상 3곳을 타인 명의로 빌려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고양시, 김포시, 화성시 등에서 사업장 폐기물을 수집해 수익이 되는 폐전선만 골라 금속류는 팔고, 남은 혼합폐기물 약 700t을 고물상에 불법 방치·투기했다.

A 씨는 또 다른 무허가업자 B씨의 폐기물 약 250t을 자신이 운영하는 고물상에 투기하도록 하기도 했다.

연천군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C 씨와 D 씨는 연천군 민통선 부근 양계농장 부지를 임차한 후 2019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음식물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증을 대여해 수도권 내 병원, 유치원, 식당 등에서 수거한 음식물 폐기물 약 400t을 처리 신고 없이 양계농장에 무단 방치했다.

양주시 운송업체 관리직원 E씨는 성토업자 F씨와 함께 농지 소유주에게는 "양질의 토사를 성토해 주겠다"고 하고, 골재업체 대표 G 씨에게는 무기성오니를 저렴하게 처리해 주겠다며 무기성오니 2800t을 포천시, 양주시 일원 농지 2곳에 불법 매립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기물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폐기물 처리 취약분야를 발굴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맞춤 수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