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공자위, 유진PE 등 5곳에 우리지주 지분 9.3% 매각

  • 맑음동두천23.6℃
  • 흐림북부산18.3℃
  • 구름많음이천23.3℃
  • 흐림제주15.9℃
  • 구름많음금산22.2℃
  • 구름많음대구19.3℃
  • 구름많음영광군21.2℃
  • 구름많음부여23.2℃
  • 구름많음영주19.8℃
  • 맑음남해20.1℃
  • 흐림고흥20.4℃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남원22.0℃
  • 흐림통영18.6℃
  • 맑음북춘천20.1℃
  • 맑음합천22.6℃
  • 구름많음서청주22.5℃
  • 맑음춘천20.4℃
  • 구름많음서산22.6℃
  • 맑음장수20.3℃
  • 맑음철원22.0℃
  • 맑음속초13.7℃
  • 구름많음군산23.2℃
  • 맑음흑산도16.9℃
  • 흐림북창원20.2℃
  • 구름많음홍성23.0℃
  • 구름많음동해15.3℃
  • 맑음함양군22.4℃
  • 맑음여수19.3℃
  • 구름많음보성군20.6℃
  • 구름많음북강릉15.2℃
  • 구름많음강릉16.8℃
  • 맑음광주24.0℃
  • 맑음강화21.4℃
  • 구름많음고산16.9℃
  • 구름많음대관령10.9℃
  • 흐림성산15.4℃
  • 구름많음밀양18.9℃
  • 구름많음울릉도12.7℃
  • 구름많음의령군21.2℃
  • 구름많음임실23.2℃
  • 맑음서울24.2℃
  • 구름많음정선군15.8℃
  • 흐림부산18.9℃
  • 구름많음제천18.6℃
  • 흐림포항15.3℃
  • 맑음봉화17.4℃
  • 맑음상주22.1℃
  • 구름많음청송군17.3℃
  • 구름많음장흥21.4℃
  • 맑음인제18.0℃
  • 맑음태백12.5℃
  • 흐림백령도12.6℃
  • 맑음수원23.1℃
  • 흐림대전23.3℃
  • 구름많음목포18.9℃
  • 맑음산청21.3℃
  • 흐림경주시16.0℃
  • 흐림청주23.0℃
  • 흐림거제17.9℃
  • 맑음해남21.5℃
  • 맑음구미21.9℃
  • 맑음진주21.7℃
  • 구름많음영덕16.4℃
  • 구름많음울진16.9℃
  • 맑음파주22.7℃
  • 구름많음거창22.0℃
  • 맑음양평22.6℃
  • 구름많음문경20.6℃
  • 흐림김해시18.6℃
  • 흐림울산16.4℃
  • 구름많음원주21.2℃
  • 구름많음천안21.8℃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정읍23.7℃
  • 구름많음완도20.5℃
  • 구름많음창원19.9℃
  • 구름많음강진군21.3℃
  • 흐림양산시18.4℃
  • 구름많음보은21.0℃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광양시22.7℃
  • 구름많음충주21.2℃
  • 맑음인천22.8℃
  • 구름많음영월20.5℃
  • 구름많음세종23.1℃
  • 흐림서귀포16.8℃
  • 맑음의성19.7℃
  • 맑음홍천21.0℃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순천21.6℃
  • 맑음추풍령19.7℃
  • 구름많음부안24.0℃
  • 구름많음고창22.6℃
  • 맑음순창군23.6℃
  • 구름많음보령24.2℃
  • 맑음진도군19.7℃

공자위, 유진PE 등 5곳에 우리지주 지분 9.3% 매각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11-22 14:20:29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중 9.3%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 전경.[우리금융지주 제공]

이번에 결정된 잔여 지분 인수자는 유진PE(4%)를 비롯해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1%), 두나무(1%), 우리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이다. 

유진PE는 다른 5곳의 과점주주와 함께 사외이사 추천권을 획득, 우리지주의 경영에 적극 간여할 전망이다. 다른 네 주주에게 별도로 부여되는 권한은 없다. 

또 매각을 통해 예보의 지분은 15.1%에서 5.8%로 줄어들며, 비상임이사도 더 이상 추천하지 않는 등 우리지주 경영에 완전히 손을 뗄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1998년 공적자금이 투입된 뒤 23년만에 우리지주의 완전민영화가 이뤄졌다.  

모든 낙찰자들의 입찰 가격이 주당 1만3000원을 초과해 공적자금 회수율도 크게 높아졌다. 정부가 투입한 약 12조8000억 원의 공적자금 중 이번 매각분(약 9000억 원)을 포함해 약 12조3000억 원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수율은 96.6%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잔여 지분 잔여 지분 5.8%를 주당 1만193원 이상으로만 매각하면 전액 회수가 가능해진다"며 "아마도 회수율 100%를 넘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보는 다음달 9일까지 대금 수령 및 주식 양도 절차를 마무리해 매각 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유진PE가 추천한 사외이사는 내년 1월에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전망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