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공자위, 유진PE 등 5곳에 우리지주 지분 9.3% 매각

  • 구름많음포항21.7℃
  • 맑음서산26.3℃
  • 맑음의성28.3℃
  • 맑음울릉도22.0℃
  • 구름많음울산21.4℃
  • 맑음함양군28.7℃
  • 맑음여수26.1℃
  • 맑음광양시28.4℃
  • 맑음전주26.2℃
  • 맑음임실26.3℃
  • 구름많음홍성26.6℃
  • 구름많음양산시25.3℃
  • 맑음순창군25.5℃
  • 구름많음영월24.8℃
  • 맑음부여26.3℃
  • 맑음보령26.6℃
  • 맑음보은25.0℃
  • 맑음속초20.7℃
  • 맑음완도29.4℃
  • 구름많음충주26.7℃
  • 맑음인천24.8℃
  • 맑음추풍령26.1℃
  • 맑음영주26.7℃
  • 흐림부산23.9℃
  • 구름많음봉화24.6℃
  • 구름많음수원26.2℃
  • 맑음세종25.5℃
  • 구름많음청송군25.2℃
  • 맑음통영25.9℃
  • 구름많음거제26.1℃
  • 맑음백령도22.3℃
  • 맑음군산25.5℃
  • 맑음고창25.7℃
  • 구름많음대구28.2℃
  • 맑음흑산도25.4℃
  • 구름많음영천25.3℃
  • 맑음이천27.2℃
  • 흐림정선군23.4℃
  • 맑음고흥28.0℃
  • 구름많음합천28.4℃
  • 맑음보성군28.1℃
  • 구름많음원주25.1℃
  • 맑음장흥28.2℃
  • 구름많음제천23.8℃
  • 맑음의령군27.7℃
  • 맑음상주27.0℃
  • 구름많음장수24.5℃
  • 맑음양평26.3℃
  • 맑음서청주27.5℃
  • 맑음인제24.4℃
  • 구름많음금산26.5℃
  • 맑음천안25.6℃
  • 맑음강화25.5℃
  • 구름많음태백16.7℃
  • 구름많음경주시23.6℃
  • 구름많음안동27.1℃
  • 구름많음거창27.5℃
  • 맑음대전27.1℃
  • 맑음고산22.8℃
  • 맑음정읍26.8℃
  • 맑음춘천26.0℃
  • 맑음진도군25.0℃
  • 맑음서귀포25.5℃
  • 구름많음산청28.0℃
  • 맑음철원25.6℃
  • 구름많음진주27.8℃
  • 맑음영광군25.5℃
  • 맑음홍천25.7℃
  • 맑음서울26.5℃
  • 흐림북강릉19.7℃
  • 맑음목포25.7℃
  • 맑음동두천26.7℃
  • 구름많음창원23.5℃
  • 구름많음대관령15.5℃
  • 구름많음영덕20.8℃
  • 맑음청주27.0℃
  • 맑음해남27.0℃
  • 맑음파주25.7℃
  • 흐림강릉20.1℃
  • 맑음남원27.2℃
  • 구름많음고창군24.8℃
  • 맑음제주25.2℃
  • 맑음부안26.1℃
  • 맑음광주27.4℃
  • 맑음북춘천25.8℃
  • 맑음강진군27.8℃
  • 구름많음북부산26.0℃
  • 맑음남해27.3℃
  • 맑음순천26.8℃
  • 구름많음김해시24.8℃
  • 구름많음동해21.0℃
  • 맑음성산26.5℃
  • 구름많음북창원26.2℃
  • 맑음문경26.2℃
  • 맑음구미27.3℃
  • 구름많음밀양29.2℃
  • 구름많음울진21.4℃

공자위, 유진PE 등 5곳에 우리지주 지분 9.3% 매각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11-22 14:20:29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중 9.3%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 전경.[우리금융지주 제공]

이번에 결정된 잔여 지분 인수자는 유진PE(4%)를 비롯해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1%), 두나무(1%), 우리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이다. 

유진PE는 다른 5곳의 과점주주와 함께 사외이사 추천권을 획득, 우리지주의 경영에 적극 간여할 전망이다. 다른 네 주주에게 별도로 부여되는 권한은 없다. 

또 매각을 통해 예보의 지분은 15.1%에서 5.8%로 줄어들며, 비상임이사도 더 이상 추천하지 않는 등 우리지주 경영에 완전히 손을 뗄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1998년 공적자금이 투입된 뒤 23년만에 우리지주의 완전민영화가 이뤄졌다.  

모든 낙찰자들의 입찰 가격이 주당 1만3000원을 초과해 공적자금 회수율도 크게 높아졌다. 정부가 투입한 약 12조8000억 원의 공적자금 중 이번 매각분(약 9000억 원)을 포함해 약 12조3000억 원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수율은 96.6%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잔여 지분 잔여 지분 5.8%를 주당 1만193원 이상으로만 매각하면 전액 회수가 가능해진다"며 "아마도 회수율 100%를 넘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보는 다음달 9일까지 대금 수령 및 주식 양도 절차를 마무리해 매각 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유진PE가 추천한 사외이사는 내년 1월에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전망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