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공자위, 유진PE 등 5곳에 우리지주 지분 9.3% 매각

  • 구름많음이천22.8℃
  • 맑음홍천20.5℃
  • 구름많음고창군20.3℃
  • 흐림통영17.4℃
  • 구름많음목포18.4℃
  • 맑음양평21.2℃
  • 흐림경주시16.3℃
  • 맑음철원20.8℃
  • 흐림완도20.1℃
  • 흐림남해18.3℃
  • 구름많음전주22.9℃
  • 구름많음합천21.4℃
  • 구름많음서청주22.0℃
  • 구름많음고창20.8℃
  • 구름많음추풍령20.1℃
  • 흐림여수17.6℃
  • 구름많음백령도14.8℃
  • 구름많음정읍20.8℃
  • 구름많음군산21.7℃
  • 구름많음영주20.0℃
  • 맑음속초14.9℃
  • 흐림고산14.9℃
  • 맑음북강릉15.5℃
  • 흐림보성군20.3℃
  • 구름많음영덕17.7℃
  • 맑음강릉16.5℃
  • 구름많음남원21.5℃
  • 맑음흑산도15.7℃
  • 흐림부산16.0℃
  • 구름많음광양시19.8℃
  • 구름많음수원21.6℃
  • 구름많음함양군21.2℃
  • 맑음강화20.4℃
  • 구름많음밀양19.9℃
  • 구름많음영광군19.3℃
  • 흐림양산시19.2℃
  • 맑음동두천22.3℃
  • 구름많음의령군21.3℃
  • 흐림울산17.1℃
  • 흐림제주15.7℃
  • 구름많음부여21.9℃
  • 구름많음문경21.1℃
  • 흐림포항15.9℃
  • 맑음대관령11.2℃
  • 맑음홍성21.9℃
  • 흐림청주22.4℃
  • 구름많음청송군18.8℃
  • 구름많음서산21.4℃
  • 구름많음상주21.0℃
  • 구름많음서울22.4℃
  • 구름많음의성20.7℃
  • 구름많음울릉도13.9℃
  • 흐림고흥19.6℃
  • 구름많음구미22.2℃
  • 구름많음제천18.3℃
  • 구름많음대구20.0℃
  • 흐림장흥20.0℃
  • 구름많음순창군22.5℃
  • 흐림해남19.1℃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보령24.0℃
  • 구름많음봉화15.4℃
  • 구름많음보은20.7℃
  • 구름많음산청20.2℃
  • 구름많음순천20.9℃
  • 맑음인제18.5℃
  • 흐림성산15.0℃
  • 구름많음진도군17.8℃
  • 맑음영월20.1℃
  • 구름많음태백12.2℃
  • 흐림창원19.2℃
  • 구름많음광주22.8℃
  • 흐림거제15.9℃
  • 구름많음세종22.0℃
  • 구름많음거창20.7℃
  • 구름많음충주21.5℃
  • 구름많음임실22.0℃
  • 구름많음대전22.8℃
  • 흐림서귀포18.3℃
  • 구름많음북춘천19.4℃
  • 맑음원주20.6℃
  • 흐림김해시18.3℃
  • 흐림북부산19.4℃
  • 구름많음진주20.9℃
  • 흐림영천19.1℃
  • 흐림북창원19.2℃
  • 구름많음천안21.2℃
  • 구름많음울진17.6℃
  • 맑음동해16.0℃
  • 흐림강진군20.4℃
  • 구름많음춘천19.6℃
  • 구름많음부안22.6℃
  • 구름많음금산21.2℃
  • 구름많음인천21.4℃
  • 맑음파주21.7℃
  • 맑음정선군15.4℃
  • 구름많음안동20.1℃

공자위, 유진PE 등 5곳에 우리지주 지분 9.3% 매각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1-11-22 14:20:29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중 9.3%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 전경.[우리금융지주 제공]

이번에 결정된 잔여 지분 인수자는 유진PE(4%)를 비롯해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1%), 두나무(1%), 우리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이다. 

유진PE는 다른 5곳의 과점주주와 함께 사외이사 추천권을 획득, 우리지주의 경영에 적극 간여할 전망이다. 다른 네 주주에게 별도로 부여되는 권한은 없다. 

또 매각을 통해 예보의 지분은 15.1%에서 5.8%로 줄어들며, 비상임이사도 더 이상 추천하지 않는 등 우리지주 경영에 완전히 손을 뗄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1998년 공적자금이 투입된 뒤 23년만에 우리지주의 완전민영화가 이뤄졌다.  

모든 낙찰자들의 입찰 가격이 주당 1만3000원을 초과해 공적자금 회수율도 크게 높아졌다. 정부가 투입한 약 12조8000억 원의 공적자금 중 이번 매각분(약 9000억 원)을 포함해 약 12조3000억 원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수율은 96.6%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잔여 지분 잔여 지분 5.8%를 주당 1만193원 이상으로만 매각하면 전액 회수가 가능해진다"며 "아마도 회수율 100%를 넘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보는 다음달 9일까지 대금 수령 및 주식 양도 절차를 마무리해 매각 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유진PE가 추천한 사외이사는 내년 1월에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전망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