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국제강, 컬러 비전 2030 "2조원 100만t…必환경 글로벌 지속성장"

  • 맑음대관령16.3℃
  • 흐림여수17.0℃
  • 흐림흑산도14.3℃
  • 구름많음봉화19.3℃
  • 맑음춘천21.0℃
  • 흐림영덕17.1℃
  • 흐림청송군19.7℃
  • 맑음충주20.5℃
  • 맑음인천19.1℃
  • 구름많음목포16.4℃
  • 구름많음정읍19.7℃
  • 맑음울진17.4℃
  • 맑음북강릉19.3℃
  • 맑음천안20.5℃
  • 흐림성산15.8℃
  • 흐림김해시18.5℃
  • 흐림제주14.7℃
  • 흐림경주시18.6℃
  • 구름많음임실18.0℃
  • 구름많음포항17.4℃
  • 흐림창원15.9℃
  • 맑음제천19.7℃
  • 흐림합천19.1℃
  • 맑음대전21.0℃
  • 맑음세종20.7℃
  • 흐림북부산19.7℃
  • 맑음홍천21.2℃
  • 흐림추풍령17.6℃
  • 맑음서산20.5℃
  • 맑음동두천21.7℃
  • 흐림의령군19.1℃
  • 맑음동해17.0℃
  • 흐림양산시18.6℃
  • 맑음속초16.0℃
  • 맑음부여21.0℃
  • 흐림장흥19.1℃
  • 흐림장수17.8℃
  • 흐림강진군18.4℃
  • 흐림전주19.6℃
  • 흐림순천18.0℃
  • 흐림밀양18.6℃
  • 흐림순창군18.9℃
  • 구름많음고창18.0℃
  • 맑음군산17.7℃
  • 맑음청주21.2℃
  • 흐림해남18.3℃
  • 구름많음보성군19.1℃
  • 흐림울산16.2℃
  • 구름많음금산20.0℃
  • 구름많음영주20.9℃
  • 맑음양평20.3℃
  • 맑음수원20.8℃
  • 맑음철원20.5℃
  • 구름많음의성19.7℃
  • 구름많음영광군18.5℃
  • 흐림서귀포16.7℃
  • 흐림부산18.7℃
  • 맑음서청주20.4℃
  • 흐림거제16.6℃
  • 맑음이천21.1℃
  • 맑음홍성21.8℃
  • 맑음강화19.9℃
  • 흐림남해17.1℃
  • 흐림진도군16.1℃
  • 흐림산청17.3℃
  • 구름많음고흥18.7℃
  • 맑음보령20.0℃
  • 흐림영천18.5℃
  • 구름많음완도20.5℃
  • 흐림통영16.2℃
  • 맑음영월23.8℃
  • 흐림진주18.6℃
  • 맑음파주20.7℃
  • 맑음서울21.9℃
  • 구름많음보은19.6℃
  • 흐림구미19.3℃
  • 흐림문경19.5℃
  • 맑음인제21.0℃
  • 흐림광주19.2℃
  • 구름많음부안19.1℃
  • 흐림광양시19.7℃
  • 맑음정선군21.2℃
  • 맑음백령도17.7℃
  • 맑음강릉20.8℃
  • 맑음울릉도15.6℃
  • 맑음태백16.1℃
  • 흐림북창원17.5℃
  • 구름많음고창군19.5℃
  • 맑음원주21.4℃
  • 흐림남원18.9℃
  • 맑음북춘천21.0℃
  • 흐림고산14.2℃
  • 구름많음안동19.9℃
  • 흐림대구18.8℃
  • 흐림함양군19.0℃
  • 흐림상주18.7℃
  • 구름많음거창19.3℃

동국제강, 컬러 비전 2030 "2조원 100만t…必환경 글로벌 지속성장"

박일경
기사승인 : 2021-11-08 10:04:34
장세욱 부회장, '럭스틸' 런칭 10주년 간담회서 발표
세계 최초 친환경 컬러강판 생산 공정 개발 추진
"멕시코 등 글로벌 7개국 8개 거점 확대…LNG사용 50% 감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국내 최초 철강 브랜드 '럭스틸' 런칭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컬러강판 관련 매출 2조 원, 100만 톤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DK 컬러 비전 2030'을 발표했다.

▲ 지난 2011년 '럭스틸' 런칭 당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발표 모습. [동국제강 제공]

장 부회장은 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동국제강의 컬러강판 사업을 현재 85만 톤, 1조4000억 원 규모에서 2030년까지 100만 톤, 2조 원으로 43%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컬러강판 매출 비중을 현재 20%에서 30%까지 성장시킨다는 중장기 목표이다. 특히 컬러강판 글로벌 판매량 65만 톤(10년 내 35% 확대), 프리미엄 제품 판매 50만 톤(10년 내 78% 확대)의 목표를 제시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 35%로 국내 최대 컬러강판 사업자다.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컬러강판 생산기지인 연산 85만 톤 능력의 부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이날 장 부회장은 'DK 컬러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솔루션으로 '초격차' 전략을 소개했고 '글로벌', '지속성장', '마케팅'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비전 달성을 위한 글로벌 확장 구상을 발표했다. 동국제강은 현재의 멕시코, 인도, 태국 3개국 3개 거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2030년까지 7개국 8개 거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장 부회장은 "미주, 유럽, 동남아, 호주 등으로 추가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컬러강판 사업의 '필(必)환경 지속성장'을 강조했다. 차별화, 고급화된 컬러강판을 통한 시장 선도는 물론 컬러강판 제조공정까지 친환경으로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장 부회장은 세계 최초의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ECCL, Eco Color Coating Line)의 개념을 공개했다.

그는 "컬러강판 제조 공정에서 코팅용 접착제나 화석연료 가열 과정을 최소화하는 ECCL로 탈바꿈, 2030년까지 LNG 사용량을 50%까지 감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2011년 국내 최초로 철강 브랜드 '럭스틸'을 런칭하며, 철강에 디자인을 융합하고 철강 마케팅 혁신을 이끌었다. 올해로 럭스틸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동국제강은 10년 전 럭스틸 런칭을 주도했던 장 부회장이 다시금 컬러강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와 성장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장 부회장은 "럭스틸은 철강업계 최초의 브랜드로 시작해 컬러강판의 대명사가 됐다. 럭스틸이 디자인하는 도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면서 "컬러시장에서의 확고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앞으로 10년의 초격차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