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건 테슬라 현상"…8.49% 급등, 1200달러 돌파

  • 흐림진주18.6℃
  • 흐림의령군19.1℃
  • 구름많음목포16.4℃
  • 흐림양산시18.6℃
  • 맑음속초16.0℃
  • 맑음영월23.8℃
  • 맑음북춘천21.0℃
  • 구름많음보은19.6℃
  • 맑음제천19.7℃
  • 맑음백령도17.7℃
  • 흐림김해시18.5℃
  • 흐림진도군16.1℃
  • 흐림흑산도14.3℃
  • 맑음양평20.3℃
  • 구름많음임실18.0℃
  • 맑음천안20.5℃
  • 흐림대구18.8℃
  • 흐림산청17.3℃
  • 흐림울산16.2℃
  • 구름많음영광군18.5℃
  • 흐림북창원17.5℃
  • 맑음대전21.0℃
  • 구름많음금산20.0℃
  • 맑음서청주20.4℃
  • 흐림장흥19.1℃
  • 맑음청주21.2℃
  • 맑음군산17.7℃
  • 맑음동두천21.7℃
  • 구름많음완도20.5℃
  • 흐림통영16.2℃
  • 맑음세종20.7℃
  • 맑음부여21.0℃
  • 맑음인제21.0℃
  • 구름많음정읍19.7℃
  • 맑음수원20.8℃
  • 맑음철원20.5℃
  • 맑음태백16.1℃
  • 맑음강화19.9℃
  • 흐림북부산19.7℃
  • 맑음서울21.9℃
  • 구름많음의성19.7℃
  • 맑음북강릉19.3℃
  • 구름많음고창18.0℃
  • 흐림영천18.5℃
  • 맑음울진17.4℃
  • 맑음강릉20.8℃
  • 흐림청송군19.7℃
  • 흐림강진군18.4℃
  • 맑음원주21.4℃
  • 구름많음보성군19.1℃
  • 흐림경주시18.6℃
  • 흐림순창군18.9℃
  • 맑음동해17.0℃
  • 흐림성산15.8℃
  • 맑음파주20.7℃
  • 구름많음안동19.9℃
  • 흐림창원15.9℃
  • 흐림해남18.3℃
  • 흐림함양군19.0℃
  • 흐림부산18.7℃
  • 흐림문경19.5℃
  • 흐림거제16.6℃
  • 흐림상주18.7℃
  • 흐림합천19.1℃
  • 구름많음거창19.3℃
  • 맑음서산20.5℃
  • 맑음홍성21.8℃
  • 맑음충주20.5℃
  • 구름많음고창군19.5℃
  • 맑음울릉도15.6℃
  • 흐림밀양18.6℃
  • 구름많음부안19.1℃
  • 흐림전주19.6℃
  • 흐림추풍령17.6℃
  • 흐림장수17.8℃
  • 맑음보령20.0℃
  • 흐림남해17.1℃
  • 구름많음봉화19.3℃
  • 구름많음고흥18.7℃
  • 맑음이천21.1℃
  • 흐림구미19.3℃
  • 맑음정선군21.2℃
  • 맑음춘천21.0℃
  • 구름많음포항17.4℃
  • 흐림고산14.2℃
  • 구름많음영주20.9℃
  • 맑음대관령16.3℃
  • 흐림제주14.7℃
  • 맑음인천19.1℃
  • 흐림광양시19.7℃
  • 맑음홍천21.2℃
  • 흐림광주19.2℃
  • 흐림서귀포16.7℃
  • 흐림순천18.0℃
  • 흐림남원18.9℃
  • 흐림여수17.0℃
  • 흐림영덕17.1℃

"이건 테슬라 현상"…8.49% 급등, 1200달러 돌파

김혜란
기사승인 : 2021-11-02 09:21:18
미국 테슬라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1200 달러를 돌파했다.


테슬라는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전장보다 8.49% 급등하며 1208.59달러(약 142만 원)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테슬라의 시총도 1조2000억 달러를 돌파한 1조2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7위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부호 1위인 머스크의 재산은 3351억 달러(약 394조6000억 원)로 뛰었다. 이로써 2위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약 227조3000억 원)와의 격차도 14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다.

테슬라는 지난달 25일 1000달러를 돌파하며 '천슬라'로 우뚝 섰다.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20%가량 상승하며 1200달러 선마저 돌파했다. 지난달 테슬라의 주가가 오른 것은 크고 작은 호재들이 겹친 덕이다. 지난달 20일 렌터카 업체 허츠가 운행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테슬라 차량 10만 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0일 이후부터 테슬라는 특별한 이유 없이 급등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21일부터 8거래일 동안 테슬라는 단 한 번도 하락하지 않았다.

미국 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초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장세로 뉴욕증시가 랠리하고 있지만 테슬라의 주가 폭등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출신인 CNBC의 짐 크레이머는 "테슬라는 일종의 현상(phenomenon)이라고 봐야 한다"며 "이유 없이 오르는데 이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