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은 41%↑

  • 구름많음서청주19.4℃
  • 구름많음장흥20.6℃
  • 구름많음거제19.6℃
  • 구름많음홍성19.8℃
  • 구름많음목포20.2℃
  • 구름많음부산19.6℃
  • 구름많음대구18.9℃
  • 구름많음춘천17.3℃
  • 맑음울릉도16.4℃
  • 구름많음광주22.0℃
  • 구름많음보성군20.8℃
  • 구름많음군산20.7℃
  • 구름많음고창19.1℃
  • 구름많음원주19.2℃
  • 구름많음강화19.6℃
  • 흐림정선군13.6℃
  • 구름많음장수16.0℃
  • 구름많음함양군19.0℃
  • 구름많음고산19.9℃
  • 구름많음의성16.8℃
  • 구름많음충주17.8℃
  • 구름많음철원17.4℃
  • 흐림세종20.0℃
  • 구름많음제주20.7℃
  • 구름많음강진군20.4℃
  • 구름많음창원20.6℃
  • 구름많음완도20.9℃
  • 구름많음상주19.1℃
  • 구름많음서산19.1℃
  • 맑음안동17.6℃
  • 흐림경주시16.9℃
  • 구름많음강릉16.0℃
  • 흐림봉화14.6℃
  • 구름많음북춘천16.6℃
  • 구름많음의령군19.4℃
  • 맑음제천15.0℃
  • 구름많음서귀포21.9℃
  • 구름많음속초16.1℃
  • 구름많음울진15.5℃
  • 구름많음보령20.9℃
  • 흐림영덕15.0℃
  • 구름많음진주19.1℃
  • 구름많음진도군18.3℃
  • 구름많음순창군19.1℃
  • 구름많음서울22.6℃
  • 구름많음흑산도19.3℃
  • 구름많음성산20.8℃
  • 구름많음구미19.7℃
  • 구름많음여수21.3℃
  • 구름많음동해15.4℃
  • 흐림부여19.5℃
  • 구름많음백령도18.6℃
  • 구름많음보은17.6℃
  • 구름많음금산18.8℃
  • 구름많음부안20.1℃
  • 구름많음태백10.9℃
  • 구름많음양산시20.5℃
  • 구름많음통영19.4℃
  • 구름많음양평19.4℃
  • 구름많음홍천16.6℃
  • 맑음해남19.4℃
  • 구름많음포항17.5℃
  • 구름많음순천20.2℃
  • 구름많음거창18.8℃
  • 구름많음영월15.9℃
  • 구름많음임실18.1℃
  • 구름많음북창원20.2℃
  • 구름많음이천18.6℃
  • 구름많음인제14.3℃
  • 구름많음추풍령17.6℃
  • 구름많음남해20.0℃
  • 구름많음고흥19.9℃
  • 구름많음대관령9.1℃
  • 구름많음대전20.9℃
  • 구름많음동두천19.5℃
  • 구름많음합천20.9℃
  • 구름많음북부산19.9℃
  • 흐림광양시21.0℃
  • 구름많음남원20.1℃
  • 구름많음청주22.1℃
  • 흐림영광군19.2℃
  • 흐림청송군14.2℃
  • 구름많음산청19.2℃
  • 흐림울산17.2℃
  • 구름많음고창군18.9℃
  • 구름많음김해시19.2℃
  • 구름많음수원20.0℃
  • 구름많음영주16.6℃
  • 구름많음천안18.5℃
  • 구름많음문경17.3℃
  • 구름많음전주20.8℃
  • 구름많음인천22.3℃
  • 구름많음정읍19.4℃
  • 구름많음밀양20.9℃
  • 흐림영천16.3℃
  • 구름많음파주19.2℃
  • 구름많음북강릉14.4℃

GC녹십자,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은 41%↑

박일경
기사승인 : 2021-11-01 16:39:20
"성장성·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아" GC녹십자가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 GC녹십자 로고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는 올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4657억 원, 영업이익 7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41% 각각 증가한 수치다.

GC녹십자의 분기 매출이 4600억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다. 매출총이익률은 39.8%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5.8%포인트 끌어올렸다.

연구개발(R&D) 투자를 34.2% 늘리는 동안 주력 백신과 처방의약품 부문의 성장 폭을 키워 수익성도 잡아냈다.

3분기까지 누적으로 봐도 GC녹십자의 모든 수익 지표가 '파란불'이다. 9개월간 매출액은 1조1355억 원, 영업이익 876억 원, 세전이익 1133억 원을 올렸다.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사업 매출이 1096억 원, 백신 1043억 원, 처방의약품 978억 원, 소비자헬스케어 등 기타가 656억 원을 실현했다. 특히 처방의약품 사업 부문 실적은 32.6% 외형이 커졌다. 희귀약 헌터라제 해외 실적이 두 배 이상 성장한 덕이다.

이와 함께 3분기 독감백신 국내 매출은 925억 원을 달성하며 예상대로 호실적을 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연결 대상 상장 계열사들 역시 준수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GC녹십자랩셀은 해외 기술이전료의 본격 유입으로 매출 383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GC녹십자웰빙 주사제 매출 성장 및 건기식 사업 개편으로 실적 호전세를 보였다. 반면 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 키트 사업 영향으로 다소 주춤한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자체 제품 중심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