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 상대 빈곤율 16.7%…OECD 4위

  • 맑음완도25.4℃
  • 맑음추풍령18.7℃
  • 구름많음이천22.6℃
  • 맑음북부산24.1℃
  • 맑음정읍22.7℃
  • 구름많음양평23.8℃
  • 맑음남원21.9℃
  • 흐림청송군20.3℃
  • 맑음광양시24.6℃
  • 맑음파주20.4℃
  • 구름많음홍천20.6℃
  • 맑음밀양23.7℃
  • 맑음울산24.7℃
  • 맑음금산20.2℃
  • 맑음고산25.1℃
  • 구름많음경주시23.6℃
  • 구름많음목포24.7℃
  • 맑음흑산도26.1℃
  • 구름많음인천23.7℃
  • 구름많음대구23.6℃
  • 흐림봉화19.4℃
  • 흐림영주21.2℃
  • 구름많음원주22.5℃
  • 맑음제천20.2℃
  • 구름많음여수25.5℃
  • 맑음김해시24.3℃
  • 맑음합천20.7℃
  • 흐림구미21.9℃
  • 구름많음울진23.8℃
  • 흐림태백19.9℃
  • 구름많음충주22.6℃
  • 흐림영월20.2℃
  • 구름많음산청20.1℃
  • 구름많음부여23.0℃
  • 구름많음철원21.5℃
  • 맑음양산시24.3℃
  • 구름많음서산23.6℃
  • 맑음강진군23.6℃
  • 구름많음보령24.7℃
  • 구름많음영천22.8℃
  • 맑음부산25.2℃
  • 구름많음수원23.6℃
  • 구름많음영덕23.7℃
  • 맑음남해24.4℃
  • 맑음고창22.1℃
  • 맑음거창20.1℃
  • 맑음장수17.3℃
  • 맑음보성군22.4℃
  • 비울릉도24.3℃
  • 맑음거제23.8℃
  • 맑음서귀포26.1℃
  • 맑음청주22.8℃
  • 구름많음동두천21.2℃
  • 흐림대관령19.2℃
  • 맑음포항24.8℃
  • 흐림백령도23.0℃
  • 맑음대전22.6℃
  • 구름많음춘천22.4℃
  • 맑음인제20.6℃
  • 맑음광주24.4℃
  • 구름많음북춘천22.3℃
  • 맑음해남24.1℃
  • 맑음진주21.7℃
  • 맑음순천20.1℃
  • 구름많음상주20.8℃
  • 구름많음통영24.2℃
  • 구름많음서울22.9℃
  • 흐림강릉23.8℃
  • 맑음장흥23.5℃
  • 구름많음강화23.0℃
  • 구름많음진도군22.6℃
  • 구름많음문경23.0℃
  • 맑음천안20.5℃
  • 구름많음군산23.7℃
  • 구름많음부안23.0℃
  • 맑음함양군18.6℃
  • 구름많음성산25.8℃
  • 맑음전주24.4℃
  • 맑음고흥21.9℃
  • 흐림동해24.2℃
  • 흐림의성19.6℃
  • 흐림북강릉23.5℃
  • 맑음북창원25.7℃
  • 맑음세종21.6℃
  • 맑음의령군20.5℃
  • 맑음보은19.2℃
  • 구름많음제주25.3℃
  • 맑음순창군21.3℃
  • 흐림정선군20.3℃
  • 맑음홍성24.3℃
  • 맑음창원26.2℃
  • 흐림안동20.3℃
  • 맑음고창군22.7℃
  • 맑음서청주21.4℃
  • 맑음임실19.9℃
  • 맑음영광군22.3℃
  • 흐림속초22.8℃

한국 상대 빈곤율 16.7%…OECD 4위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0-25 10:04:09
6명 중 1명은 중위소득 50% 이하…OECD 평균 11.1%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유난히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 빈곤율이란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누리는 일정 수준의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을 가리킨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상대적 빈곤율 [OECD 페이스북 캡처] 


25일 OECD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16.7%로 37개 회원국 중 4위를 기록했다. 네 번째로 상대적 빈곤률이 높은 셈이다. 

빈곤은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으로 나눌 수 있다. 절대적 빈곤은 최소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최저생계비를 정하고 이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빈곤으로 규정한 것이고 상대적 빈곤은 기준 중위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인구를 말한다.

상대적 빈곤율은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누리는 일정한 수준의 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인구의 비율을 나타낸 것인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전체 인구의 16.7%가 해당하는 것이다. 

올해의 기준 중위소득 50%는 1인 가구 기준으로 91만4000원, 2인 가구는 154만4000원, 3인 가구 199만2000원, 4인 가구 243만8000원이다.

OECD 회원국의 상대적 빈곤율을 살펴보면 코스타리카(20.5%·1위), 미국(17.8%·2위), 이스라엘(16.9%·3위)만 우리나라보다 높았다.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일본(15.7%), 이탈리아(14.2%), 영국(12.4%), 캐나다(11.6%), 프랑스(8.5%) 등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OECD 평균(11.1%)보다도 5%포인트 넘게 높았으며 핀란드(6.5%)나 덴마크(6.1%), 아이슬란드(4.9%) 등 북유럽 국가와 비교해서는 2~3배가량 높았다.

OECD 회원국이 아닌 국가 가운데서는 중국(28.8%), 브라질(20.0%), 인도(19.7%), 루마니아(17.4%), 불가리아(16.7%) 등에서 상대적 빈곤율이 높게 나타났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