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월 취업자 67.1만명 늘어…7년 반만에 최대

  • 맑음전주28.0℃
  • 맑음북창원24.1℃
  • 맑음거창27.1℃
  • 맑음정선군24.5℃
  • 구름많음동두천28.4℃
  • 구름많음강화25.0℃
  • 맑음영덕20.2℃
  • 구름많음성산22.7℃
  • 맑음고흥23.9℃
  • 구름많음순창군27.9℃
  • 맑음산청27.1℃
  • 맑음이천27.2℃
  • 맑음보령24.7℃
  • 맑음목포25.1℃
  • 맑음의령군27.3℃
  • 구름많음보은27.7℃
  • 맑음서청주29.4℃
  • 맑음태백21.5℃
  • 맑음봉화24.6℃
  • 맑음정읍27.1℃
  • 맑음군산25.9℃
  • 맑음북부산23.5℃
  • 맑음영광군25.6℃
  • 맑음속초22.1℃
  • 맑음홍천28.7℃
  • 구름많음부여28.6℃
  • 구름많음강진군24.7℃
  • 구름많음수원28.1℃
  • 맑음제주23.8℃
  • 구름많음대관령21.9℃
  • 맑음철원29.2℃
  • 맑음통영22.4℃
  • 맑음안동27.0℃
  • 맑음여수22.2℃
  • 맑음제천27.7℃
  • 맑음울릉도19.6℃
  • 맑음순천22.6℃
  • 맑음원주29.3℃
  • 맑음창원22.2℃
  • 맑음광양시23.5℃
  • 맑음양산시24.8℃
  • 구름많음해남24.7℃
  • 맑음동해22.3℃
  • 구름많음북강릉24.1℃
  • 맑음울진20.8℃
  • 맑음임실26.3℃
  • 맑음청송군24.3℃
  • 맑음의성27.7℃
  • 맑음진주22.8℃
  • 구름많음인천28.1℃
  • 맑음밀양27.4℃
  • 맑음고창군26.2℃
  • 맑음구미28.9℃
  • 맑음진도군25.0℃
  • 맑음양평29.4℃
  • 맑음북춘천29.5℃
  • 맑음완도24.7℃
  • 맑음고산22.7℃
  • 맑음경주시23.6℃
  • 맑음백령도22.6℃
  • 맑음인제23.3℃
  • 맑음흑산도22.6℃
  • 구름많음서귀포23.4℃
  • 맑음파주28.1℃
  • 구름많음서울29.2℃
  • 맑음부산22.3℃
  • 맑음부안24.8℃
  • 맑음세종27.5℃
  • 맑음남원28.8℃
  • 맑음금산28.5℃
  • 맑음영천23.6℃
  • 맑음포항21.9℃
  • 맑음영월27.9℃
  • 맑음춘천29.9℃
  • 맑음거제21.5℃
  • 맑음합천28.1℃
  • 맑음고창25.7℃
  • 맑음홍성29.3℃
  • 맑음청주31.3℃
  • 맑음천안28.1℃
  • 맑음남해21.6℃
  • 맑음광주27.5℃
  • 맑음김해시23.5℃
  • 맑음장수23.5℃
  • 맑음문경24.8℃
  • 맑음충주28.8℃
  • 맑음보성군24.1℃
  • 구름많음대전29.7℃
  • 맑음추풍령24.4℃
  • 맑음함양군28.2℃
  • 맑음상주27.2℃
  • 맑음장흥23.6℃
  • 구름많음강릉25.6℃
  • 맑음울산21.2℃
  • 맑음대구26.2℃
  • 맑음서산27.1℃
  • 맑음영주26.0℃

9월 취업자 67.1만명 늘어…7년 반만에 최대

강혜영
기사승인 : 2021-10-13 09:57:22
홍남기 "뚜렷한 회복세…취업자수 코로나 이전의 99.8% 수준"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7만 명 넘게 늘어 7년여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산업별 취업자 현황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만1000명 증가했다. 이는 2014년 3월(72만6000명) 이후 7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취업자 수는 지난 3월부터 7개월 연속 늘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28만 명), 운수·창고업(16만3000명), 교육서비스업(9만8000명) 등에서 취업자가 늘었다. 숙박·음식점업은 7월(-1만2000명)과 8월(-3만8000명)에 취업자가 감소했던 것에서 3만9000명 증가로 돌아섰다.

도소매업(-12만2000명)과 제조업(-3만7000명)은 취업자가 줄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32만3000명), 20대(20만2000명), 50대(12만4000명), 40대(1만8000명)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30대에서만 취업자가 1만2000명 줄었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1.3%로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 수는 7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만4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7%로 0.9%포인트 떨어졌다. 2013년 9월(2.7%) 이후 동월 기준으로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4%로 3.5%포인트 하락했다.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확장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12.0%로 전년 같은 달보다 1.5%포인트 내렸다. 청년층 확장실업률은 20.9%로 4.5%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68만5000명으로 13만2000명 줄었다. 지난 3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월 고용동향에 대해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증가 폭이 확대되며 뚜렷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고용충격 발생 이전 고점이던 지난해 2월에 한 발 더 근접해 고점 대비 99.8%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