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서 한밤중 아파트 방화 60대 검거…이웃 소방관 초기 대응 활약

  • 흐림김해시16.8℃
  • 맑음속초17.0℃
  • 맑음홍천23.8℃
  • 구름많음울진17.1℃
  • 구름많음서산19.1℃
  • 흐림고산13.6℃
  • 맑음동두천23.8℃
  • 맑음서울23.3℃
  • 흐림산청18.3℃
  • 맑음강릉20.9℃
  • 맑음북춘천23.1℃
  • 흐림북부산17.3℃
  • 흐림함양군20.1℃
  • 흐림구미20.1℃
  • 흐림광주19.9℃
  • 흐림제주16.1℃
  • 구름많음부안19.7℃
  • 흐림강진군17.7℃
  • 흐림양산시17.5℃
  • 흐림상주19.2℃
  • 흐림합천18.9℃
  • 흐림성산16.1℃
  • 흐림여수18.1℃
  • 흐림청송군19.0℃
  • 흐림해남16.7℃
  • 구름많음군산16.7℃
  • 흐림흑산도15.2℃
  • 흐림제천20.5℃
  • 맑음백령도18.8℃
  • 흐림영주20.0℃
  • 흐림순천17.5℃
  • 맑음철원22.2℃
  • 흐림창원16.6℃
  • 흐림목포15.8℃
  • 흐림서귀포16.3℃
  • 구름많음세종22.5℃
  • 흐림봉화20.0℃
  • 맑음북강릉19.2℃
  • 흐림장흥17.5℃
  • 흐림진도군15.9℃
  • 흐림임실17.9℃
  • 구름많음통영17.8℃
  • 흐림의성21.3℃
  • 흐림장수16.4℃
  • 맑음파주21.2℃
  • 구름많음고창18.0℃
  • 맑음춘천23.5℃
  • 흐림대구18.9℃
  • 구름많음서청주21.4℃
  • 맑음양평22.9℃
  • 흐림광양시19.3℃
  • 흐림충주21.3℃
  • 흐림추풍령17.7℃
  • 맑음인제23.1℃
  • 흐림보성군18.2℃
  • 구름많음정선군22.3℃
  • 흐림고창군17.6℃
  • 구름많음이천22.3℃
  • 흐림영덕16.6℃
  • 흐림보은19.6℃
  • 흐림진주17.8℃
  • 흐림포항17.0℃
  • 흐림천안20.8℃
  • 맑음인천21.4℃
  • 흐림밀양18.1℃
  • 구름많음동해16.5℃
  • 흐림부산17.2℃
  • 구름많음태백16.8℃
  • 구름많음홍성21.3℃
  • 흐림경주시16.7℃
  • 구름많음원주23.3℃
  • 흐림문경18.7℃
  • 흐림북창원17.8℃
  • 흐림거제17.0℃
  • 흐림고흥17.4℃
  • 흐림순창군18.6℃
  • 흐림전주20.0℃
  • 흐림남해17.8℃
  • 구름많음보령20.5℃
  • 흐림영월22.3℃
  • 흐림완도16.4℃
  • 맑음울릉도15.9℃
  • 흐림정읍19.3℃
  • 맑음강화21.0℃
  • 맑음대관령16.3℃
  • 구름많음대전22.1℃
  • 구름많음영광군18.7℃
  • 흐림금산19.4℃
  • 흐림거창18.6℃
  • 흐림청주21.7℃
  • 맑음수원21.7℃
  • 흐림남원19.5℃
  • 흐림의령군17.9℃
  • 흐림울산16.0℃
  • 구름많음부여22.3℃
  • 흐림영천17.7℃
  • 구름많음안동21.0℃

부산서 한밤중 아파트 방화 60대 검거…이웃 소방관 초기 대응 활약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10-11 10:26:09
부산 연제구 고층 아파트에서 밤에 방화로 불이 나 3명이 부상을 입고, 주민 4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을 지른 60대 거주자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됐다.

▲ 10일 밤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10일 오후 10시 40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14층짜리 아파트 5층 60대 A 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A 씨는 오른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었고,  A 씨 가족 1명과 이웃집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은 방과 거실 등을 태워 189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당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던 전·현직 소방공무원 2명이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연소 확대를 막고, 옥상 대피로로 주민을 대피시키면서 피해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현주건조물방화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용의자 A 씨의 화상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