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함양항노화엑스포, 산삼주제관 VR 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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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항노화엑스포, 산삼주제관 VR 체험 '호응'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1-10-06 12:46:52
9월10일 개막 이후 학술행사도 4차례 진행…오는 10일 폐막

지난 달 10일 개막된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온·오프라인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 산삼의 가치를 드높이고 우수성을 폭넓게 알리며 엑스포 방문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온라인 전시관 모습. [함양군 제공] 


6일 함양군에 다르면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산삼의 우수한 가치를 두루 알리기 위한 전시장을 운영하는 한편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네 차례의 학술행사를 진행하며 미래가치를 발굴하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함양 산삼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청정 해발 500m이상의 고지대에서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의 양분을 받고 자라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타지역에 비해 3∼6배 게르마늄 함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와 체질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개의 전시관 중 산삼과 항노화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는 산삼 주제관은 함양의 자연환경부터 심마니 이야기, 산삼 표본 전시, 미디어 갤러리 등 눈으로 경험하는 관람형 콘텐츠뿐만 아니라 VR 체험을 제공하는 등 콘텐츠를 다각화했다. 

생활문화관은 산삼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과 성분, 효능 등 실리적 가치를 전시에 담아 연출했다. 또한, 실제 산양삼 재배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며 현재 우리 일상생활에서 산삼의 활용성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총 4차례로 진행된 학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학술적 근거 마련 등 고부가가치산업의 발전방안 구상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삼항노화엑스포를 통해 함양 산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10일까지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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