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캠코, 한계기업 '회생개시결정' 예측 모형 개발…93.6% 확률

  • 흐림울산21.5℃
  • 흐림울진20.8℃
  • 맑음동두천21.7℃
  • 구름많음부안21.5℃
  • 구름많음함양군20.8℃
  • 구름많음장수20.6℃
  • 맑음속초20.2℃
  • 흐림부산22.5℃
  • 흐림목포22.3℃
  • 흐림영월19.9℃
  • 박무안동21.7℃
  • 맑음대구22.4℃
  • 맑음인제19.8℃
  • 구름많음해남21.9℃
  • 구름많음상주21.3℃
  • 맑음서청주21.6℃
  • 흐림창원22.5℃
  • 구름많음보성군21.7℃
  • 흐림여수21.7℃
  • 구름많음의성21.2℃
  • 구름많음북춘천22.6℃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양평22.5℃
  • 구름많음성산21.7℃
  • 구름많음강릉22.4℃
  • 흐림천안20.9℃
  • 맑음거제22.5℃
  • 맑음영천20.9℃
  • 박무청주22.7℃
  • 구름많음거창20.5℃
  • 맑음경주시22.3℃
  • 흐림영덕
  • 구름많음산청21.5℃
  • 맑음태백17.1℃
  • 맑음원주22.7℃
  • 구름많음금산20.9℃
  • 구름많음고산21.6℃
  • 구름많음고흥21.8℃
  • 구름많음울릉도20.9℃
  • 맑음백령도18.8℃
  • 구름많음장흥22.1℃
  • 박무서귀포22.0℃
  • 흐림추풍령20.2℃
  • 안개흑산도19.6℃
  • 구름많음통영21.8℃
  • 흐림정선군20.2℃
  • 맑음합천22.0℃
  • 구름많음보은20.8℃
  • 구름많음고창군22.4℃
  • 구름많음북부산23.4℃
  • 맑음문경20.7℃
  • 흐림제천20.5℃
  • 구름많음남원22.0℃
  • 구름많음고창22.8℃
  • 구름많음전주21.8℃
  • 맑음대전21.8℃
  • 구름많음순창군21.8℃
  • 구름많음보령22.1℃
  • 구름많음임실21.6℃
  • 맑음서산21.8℃
  • 흐림구미21.9℃
  • 흐림세종21.4℃
  • 구름많음광양시21.6℃
  • 맑음완도21.5℃
  • 구름많음진도군21.4℃
  • 맑음순천20.2℃
  • 맑음남해21.2℃
  • 맑음대관령16.3℃
  • 맑음수원21.9℃
  • 구름많음군산21.7℃
  • 맑음김해시22.7℃
  • 맑음봉화19.1℃
  • 맑음이천23.1℃
  • 구름많음부여21.5℃
  • 구름많음영주20.2℃
  • 구름많음영광군22.6℃
  • 구름많음춘천22.6℃
  • 흐림동해20.9℃
  • 구름많음북창원23.9℃
  • 맑음홍천20.9℃
  • 맑음북강릉21.3℃
  • 흐림인천22.0℃
  • 구름많음진주21.2℃
  • 구름많음제주22.9℃
  • 구름많음정읍21.8℃
  • 구름많음광주23.2℃
  • 박무홍성21.9℃
  • 맑음밀양23.2℃
  • 구름많음강진군21.9℃
  • 맑음파주19.7℃
  • 맑음철원22.0℃
  • 흐림충주21.7℃
  • 맑음강화21.1℃
  • 비포항22.0℃
  • 흐림서울23.1℃
  • 구름많음양산시23.9℃
  • 구름많음의령군22.1℃

캠코, 한계기업 '회생개시결정' 예측 모형 개발…93.6% 확률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10-06 11:16:54
경영정상화 가능성 낮은 기업 선별 방안 제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국내 한계기업들의 회생개시 결정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논문을 KCI(Korea Citation Index,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 학술지 '경영경제연구'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 캠코 홈페이지 초기 화면 캡처.

'한계기업의 회생개시결정 가능성 추정을 위한 실증분석' 논문은 한계기업(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의 재무정보를 활용해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낮은 기업을 사전적으로 선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캠코는 법원의 '회생개시 결정' 여부를 기업 경영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지표로 간주하고, 3827개 한계기업 정보(2010∼2017년)를 활용해 개발한 추정모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실제 회생개시결정을 받지 못한 한계기업 예측 확률이 최대 9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캠코는 코로나 19에 따른 대출만기 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대비해,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기, 선별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계기업 경영정상화 가능성을 예측하는 실증연구를 진행했다"며 "선정과 지원과정에서 타당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예측모형 활용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중견기업 'S&LB'(자산매입 후 임대)를 통해 56개 기업에 7119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해 5000여 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