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민 43% "추석 때 가족·친척 용돈이 가장 부담"

  • 맑음상주22.0℃
  • 맑음강릉22.3℃
  • 맑음순천24.3℃
  • 맑음장흥25.2℃
  • 맑음추풍령21.5℃
  • 맑음장수21.9℃
  • 구름많음백령도21.3℃
  • 맑음진주22.6℃
  • 맑음태백19.1℃
  • 맑음안동21.7℃
  • 맑음울진23.0℃
  • 맑음정읍23.1℃
  • 맑음울산23.8℃
  • 맑음의성22.8℃
  • 맑음창원24.3℃
  • 맑음서울19.7℃
  • 맑음금산22.2℃
  • 구름많음합천24.0℃
  • 맑음영주20.6℃
  • 맑음완도26.2℃
  • 구름많음제주25.8℃
  • 구름많음남원24.2℃
  • 맑음강진군25.3℃
  • 구름많음광양시24.7℃
  • 맑음북강릉22.7℃
  • 맑음천안21.1℃
  • 구름많음춘천16.0℃
  • 맑음전주23.5℃
  • 맑음철원16.9℃
  • 구름많음거제24.4℃
  • 맑음홍성22.5℃
  • 맑음충주19.8℃
  • 맑음구미23.9℃
  • 맑음양산시25.0℃
  • 구름많음고산23.9℃
  • 맑음청주21.7℃
  • 구름많음함양군23.1℃
  • 맑음강화21.2℃
  • 맑음보은21.3℃
  • 구름많음남해22.9℃
  • 맑음부여21.7℃
  • 맑음문경21.9℃
  • 맑음밀양24.7℃
  • 맑음군산22.3℃
  • 맑음파주18.6℃
  • 구름많음보령22.9℃
  • 맑음서산22.6℃
  • 구름많음산청23.2℃
  • 맑음수원21.9℃
  • 맑음영광군22.7℃
  • 맑음고창군22.5℃
  • 맑음청송군22.6℃
  • 맑음고창23.5℃
  • 맑음경주시23.1℃
  • 맑음인제15.3℃
  • 맑음광주24.5℃
  • 맑음통영24.3℃
  • 맑음거창23.2℃
  • 맑음대전22.2℃
  • 맑음부안22.5℃
  • 맑음속초22.4℃
  • 맑음양평18.1℃
  • 맑음이천19.9℃
  • 구름많음인천20.3℃
  • 맑음포항24.3℃
  • 맑음순창군23.2℃
  • 맑음북창원24.4℃
  • 흐림홍천13.6℃
  • 맑음김해시25.5℃
  • 구름많음성산26.2℃
  • 맑음해남25.0℃
  • 맑음영천22.7℃
  • 맑음동두천20.4℃
  • 맑음진도군24.1℃
  • 맑음고흥26.5℃
  • 맑음목포22.7℃
  • 맑음대관령16.4℃
  • 맑음서청주20.3℃
  • 맑음동해22.7℃
  • 맑음정선군14.7℃
  • 맑음임실23.0℃
  • 맑음영덕23.0℃
  • 맑음울릉도23.2℃
  • 맑음대구24.2℃
  • 맑음제천17.2℃
  • 맑음흑산도25.0℃
  • 구름많음북춘천15.6℃
  • 구름많음영월17.2℃
  • 맑음부산26.2℃
  • 맑음세종21.5℃
  • 맑음북부산26.0℃
  • 구름많음보성군24.7℃
  • 맑음서귀포26.5℃
  • 맑음봉화20.4℃
  • 맑음여수23.6℃
  • 맑음원주19.8℃
  • 맑음의령군24.4℃

서울시민 43% "추석 때 가족·친척 용돈이 가장 부담"

조채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19 14:57:22
2019년 비해 8.5%p 감소했으나 여전히 1위 차지
명절선물 27.3%, 상차림비 22.8%, 교통비 6.8% 순
서울시민 열 명 가운데 네 명이 추석 준비 때 가장 부담되는 비용으로 '가족 및 친·인척 용돈'을 꼽았다.
▲ 서울연구원 보고서 캡처

서울연구원은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경기 진단' 결과 보고서를 지난 17일 발표했다.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서울지역 표본 1200가구를 대상(응답 1200명)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시민 43.0%가 추석 준비 때 가족 및 친·인척 용돈에 가장 큰 비용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조사(2019년 51.5%) 대비 8.5%p(포인트)나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명절 선물비(27.3%), 추석 상차림비(22.8%), 귀성·귀경 교통비(6.8%) 순으로 나타났다. '명절 선물비' 비중은 2017년(21.5%)과 2019년(20.6%)에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올해 눈에 띄게 상승했다.

추석 예상 지출액은 '20만~50만 원' 미만이 36.8%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예상 지출액이란 추석 상차림비, 명절 선물비, 가족 및 친·인척 용돈, 귀성·귀경 교통비 등을 말한다. 추석 명절과 관계 없는 국내외 여행경비는 제외했다. 이어 '50만~100만 원 미만'(29.4%), '20만 원 미만'(16.8%) 등의 순이었다.

특히 '20만 원 미만'을 쓰겠다는 응답률은 2017년 6.9%, 2019년 6.7%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지난 조사 대비 9.7%p나 상승했다. 서울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및 모임 제한 등이 추석 예상 지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추석 예상 지출액은 가구 소득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소득 2400만 원 미만 가구에선 '20만 원 미만'이 43.2%로 가장 많았고 7200만 원 이상 가구에선 '50만~100만 원 미만'이 38.9%로 가장 높았다.

서울 시민 과반은 추석 민생 안정을 위해 역점을 둬야 할 과제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54.3%)이라고 답했다. 추석 기간 대량 인구이동이 코로나19 확산세에 미치는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24.0%), '소비심리 회복'(7.5%) 등이 뒤를 이었다. 과거 연속 1위를 차지한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 응답비율은 2017년 52.4%, 2019년 39.8%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