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서 최우수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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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서 최우수 'A등급'

김명일
기사승인 : 2021-09-17 17:43:36
데이터 기반 융복합 교육 혁신 성과
"글로벌 창의융합인재의 요람 될 것"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및 3개년 종합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 교육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한국외대 캠퍼스. [한국외대 제공]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여건에 맞는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이다. 2018년 기본역량진단을 통과한 전국 143개교, 수도권 55개교가 2019년부터 3년간 수행해오고 있다.

한국외대는 대학 인재상인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융합인재'를 구현을 위해 적극 나섰다. '대학교육 혁신을 통한 글로벌 융복합 인재양성 플랫폼 완성'에 대학혁신지원사업 목표를 두고, 대학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혁신가치 공유를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학의 발전 방향과 연계된 5대 사업전략을 설정하고 '융복합'을 키워드로 '교육영역'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여 '교육과정 혁신화 지수'를 비롯한 자율성과지표에서 모두 목푯값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평가 결과는 한국외대형 데이터 기반 융복합 교육체제 강화, 사회수요 기반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확대, 지역 맞춤형 융복합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지역학 교육모델 등의 효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 대학이 추구하는 '세계 수준의 글로벌 융복합 대학'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는 점도 보여줬다.

융합인재대학 신설 등 한국외대만의 강점인 다국어 기반의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능력 강화를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확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전략적 심화'를 이뤄냄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한국외대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특성화 모델을 설립했다.

한국외대의 이 같은 시스템은 국가 성장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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