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GC인삼공사, 최대 432개 안전성 검사로 품질관리 강화

  • 흐림울산16.0℃
  • 흐림의령군17.9℃
  • 흐림문경18.7℃
  • 흐림상주19.2℃
  • 구름많음서산19.1℃
  • 맑음홍천23.8℃
  • 구름많음보령20.5℃
  • 흐림포항17.0℃
  • 맑음강릉20.9℃
  • 흐림흑산도15.2℃
  • 구름많음이천22.3℃
  • 흐림구미20.1℃
  • 흐림김해시16.8℃
  • 구름많음대전22.1℃
  • 흐림고산13.6℃
  • 흐림남해17.8℃
  • 구름많음부여22.3℃
  • 맑음철원22.2℃
  • 맑음강화21.0℃
  • 맑음인천21.4℃
  • 맑음파주21.2℃
  • 흐림북부산17.3℃
  • 흐림제천20.5℃
  • 흐림장흥17.5℃
  • 구름많음원주23.3℃
  • 흐림광양시19.3℃
  • 구름많음울진17.1℃
  • 흐림서귀포16.3℃
  • 흐림창원16.6℃
  • 흐림금산19.4℃
  • 구름많음고창18.0℃
  • 맑음인제23.1℃
  • 흐림진주17.8℃
  • 맑음춘천23.5℃
  • 흐림진도군15.9℃
  • 맑음동두천23.8℃
  • 흐림장수16.4℃
  • 구름많음정선군22.3℃
  • 흐림완도16.4℃
  • 흐림순천17.5℃
  • 흐림추풍령17.7℃
  • 흐림대구18.9℃
  • 흐림해남16.7℃
  • 구름많음세종22.5℃
  • 흐림산청18.3℃
  • 흐림영월22.3℃
  • 흐림성산16.1℃
  • 흐림목포15.8℃
  • 흐림보은19.6℃
  • 흐림순창군18.6℃
  • 흐림광주19.9℃
  • 흐림북창원17.8℃
  • 맑음백령도18.8℃
  • 흐림경주시16.7℃
  • 맑음수원21.7℃
  • 흐림거창18.6℃
  • 흐림영주20.0℃
  • 구름많음안동21.0℃
  • 흐림밀양18.1℃
  • 흐림임실17.9℃
  • 흐림제주16.1℃
  • 맑음서울23.3℃
  • 흐림봉화20.0℃
  • 흐림양산시17.5℃
  • 흐림거제17.0℃
  • 맑음울릉도15.9℃
  • 흐림청송군19.0℃
  • 맑음대관령16.3℃
  • 흐림부산17.2℃
  • 흐림천안20.8℃
  • 흐림전주20.0℃
  • 맑음양평22.9℃
  • 흐림고흥17.4℃
  • 맑음북춘천23.1℃
  • 흐림의성21.3℃
  • 흐림남원19.5℃
  • 구름많음홍성21.3℃
  • 흐림보성군18.2℃
  • 구름많음태백16.8℃
  • 구름많음통영17.8℃
  • 구름많음부안19.7℃
  • 흐림청주21.7℃
  • 흐림정읍19.3℃
  • 흐림영덕16.6℃
  • 맑음속초17.0℃
  • 구름많음서청주21.4℃
  • 흐림합천18.9℃
  • 흐림여수18.1℃
  • 구름많음군산16.7℃
  • 맑음북강릉19.2℃
  • 구름많음영광군18.7℃
  • 흐림충주21.3℃
  • 흐림고창군17.6℃
  • 흐림강진군17.7℃
  • 구름많음동해16.5℃
  • 흐림영천17.7℃
  • 흐림함양군20.1℃

KGC인삼공사, 최대 432개 안전성 검사로 품질관리 강화

김지우
기사승인 : 2021-09-14 10:19:43
'293개→432개'로 안전성 검사 항목 확대
8년간 토양 관리·인삼 재배 검사 7회 실시
KGC인삼공사가 안전성 검사 항목을 139가지 늘리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한다.

▲ KGC인삼공사 연구진이 제품 성분을 분석·연구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는 기존 293항목에 139항목을 추가, 최대 432가지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와 계약을 맺은 4290㏊(헥타르) 규모의 9490개소 인삼포지 전체를 대상으로 강화된 안전성 검사가 적용된다.

이는 국내에서 지난 2019년부터 농산물 품질관리가 엄격해져 정부의 인삼 안전성 기준이 100여 건에서 150여 건으로 증가한 데다 해외에서도 농작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KGC인삼공사는 재배지 선정 단계부터 토양 관리에 2년, 인삼을 재배하는 6년을 거쳐 최종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총 8년 동안 안전성 검사를 7회 실시 중이다.

또 KGC인삼공사는 인삼을 심기 전 토양 선정 과정에서부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국제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유해물질 중 하나인 유기염소계 성분이 0.01㎎/㎏이라도 검출되면 계약재배에서 제외시킨다.

KGC인삼공사는 묘삼(1년근)부터 6년근 인삼까지 지속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관리, 안전성 관리를 하고 있다. 인삼의 유해성분 허용치를 정부기준보다 30% 이상 엄격히 설정해 자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수확을 앞둔 6년근 인삼이라도 정관장 제품으로 만들 수 없도록 관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GC인삼공사는 품질경영시스템, 작물보호제, 중금속 등 6개 분야 402개 항목 분석능력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의 인정을 받았다. KGC인삼공사에서 발행한 성적서는 해외시험인정기관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국제효력을 갖는다.

박채규 KGC인삼공사 R&D본부장은 "정관장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더욱 강화된 안전성 검사 항목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