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전국 최초 '배달앱 전용 상품권'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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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 최초 '배달앱 전용 상품권' 출시 예고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10 12:18:44
' 배달의 진주' '띵동'에서만 온라인 결제 가능

경남 진주시는 9월 중에 전국 최초로 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 '띵동'에서만 10%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진주형 배달앱은 소상공인의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지난 4월 선을 보였다. 현재 1000개의 가맹점이 등록돼 1만5000명가량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주시는 올 연말까지 가맹점을 150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 개발과 함께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뿐만 아니라 경남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배달앱 전용 상품권 출시는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시키고 시민들에게 10% 할인 혜택이 있는 진주형 배달앱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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