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생명, 가계대출 DSR 60%→40%로 자체 조정

  • 맑음영광군23.0℃
  • 맑음울릉도20.4℃
  • 맑음부산21.6℃
  • 맑음고흥22.9℃
  • 흐림순창군25.8℃
  • 맑음합천25.4℃
  • 맑음제주23.8℃
  • 흐림광양시23.6℃
  • 맑음의령군24.1℃
  • 구름많음부안23.3℃
  • 흐림임실23.9℃
  • 구름많음거창25.3℃
  • 맑음상주25.7℃
  • 맑음인천24.1℃
  • 맑음영덕19.8℃
  • 맑음추풍령23.2℃
  • 구름많음대관령17.3℃
  • 맑음북창원22.7℃
  • 흐림남해22.7℃
  • 맑음서귀포22.7℃
  • 구름많음군산23.4℃
  • 맑음속초21.1℃
  • 맑음경주시22.3℃
  • 구름많음구미28.2℃
  • 구름많음금산25.2℃
  • 맑음서산24.3℃
  • 흐림산청23.2℃
  • 맑음강릉24.2℃
  • 흐림전주24.5℃
  • 맑음의성26.8℃
  • 맑음양산시23.2℃
  • 맑음양평27.3℃
  • 맑음봉화21.9℃
  • 맑음청송군22.2℃
  • 맑음성산22.6℃
  • 흐림정읍24.0℃
  • 맑음문경23.6℃
  • 맑음홍성25.0℃
  • 맑음충주27.5℃
  • 맑음흑산도21.0℃
  • 맑음고산21.8℃
  • 맑음고창23.3℃
  • 맑음밀양24.3℃
  • 맑음청주27.7℃
  • 맑음동두천23.1℃
  • 맑음안동26.0℃
  • 맑음보성군24.2℃
  • 흐림함양군25.4℃
  • 맑음완도23.0℃
  • 흐림광주25.8℃
  • 구름많음부여25.8℃
  • 구름많음백령도22.6℃
  • 흐림남원24.1℃
  • 맑음진도군21.8℃
  • 구름많음북강릉20.9℃
  • 맑음영천22.8℃
  • 맑음춘천25.6℃
  • 맑음강화22.7℃
  • 맑음서울25.9℃
  • 맑음울진20.6℃
  • 맑음영월26.6℃
  • 구름많음철원24.2℃
  • 맑음원주27.9℃
  • 맑음파주23.0℃
  • 맑음천안24.5℃
  • 맑음보은25.3℃
  • 맑음이천26.3℃
  • 맑음대구25.6℃
  • 맑음정선군22.4℃
  • 맑음세종25.6℃
  • 흐림장수20.9℃
  • 맑음북부산22.4℃
  • 구름많음홍천26.1℃
  • 구름많음고창군23.8℃
  • 맑음통영21.8℃
  • 맑음제천24.0℃
  • 흐림순천22.7℃
  • 흐림인제23.4℃
  • 맑음포항22.2℃
  • 맑음태백19.4℃
  • 맑음창원22.1℃
  • 맑음강진군24.4℃
  • 맑음해남22.9℃
  • 구름많음대전26.5℃
  • 맑음울산20.4℃
  • 맑음서청주25.8℃
  • 맑음장흥22.9℃
  • 구름많음진주22.3℃
  • 맑음동해20.5℃
  • 맑음영주22.9℃
  • 맑음목포23.2℃
  • 구름많음북춘천24.9℃
  • 맑음수원24.2℃
  • 맑음보령23.2℃
  • 맑음김해시21.0℃
  • 맑음거제21.3℃
  • 구름많음여수22.8℃

삼성생명, 가계대출 DSR 60%→40%로 자체 조정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9-10 10:00:46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율 4.4%…연간 목표치 이미 초과 상반기에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이미 초과한 삼성생명이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문턱을 높였다.

▲ 삼성생명 사옥 [삼성생명 제공]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운영 기준을 40% 수준으로 조정했다.

DSR은 금융회사에서 받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금융당국이 정한 차주별 DSR 규제 한도는 은행권이 40%, 보험사 등 제2금융권은 60%인데 삼성생명이 자체적으로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DSR 40%를 초과하는 신규 대출이 전부 거절되는 것은 아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신규 대출부터 DSR 40% 이하로 운영되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40% 초과 건은 검토 후 신청을 받을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자체적인 가계대출 관리 강화는 삼성생명이 상반기에 이미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초과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의 6월 말 기준 가계대출 채권은 39조6012억 원으로 작년 말보다 4.4%(1조6625억 원) 증가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협의한 연간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치는 4.1%를 상반기에 넘어선 것이다.

상반기 보험업계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 3조4000억 원 중 삼성생명의 비중이 49%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