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폭주, 與 "대상자 88%에서 90%로 확대 검토"

  • 맑음양산시13.5℃
  • 맑음거창11.9℃
  • 박무홍성13.8℃
  • 맑음남해14.8℃
  • 맑음울릉도18.7℃
  • 맑음동해17.7℃
  • 맑음파주10.8℃
  • 맑음순창군13.4℃
  • 맑음서산12.4℃
  • 맑음충주13.1℃
  • 맑음성산13.5℃
  • 맑음청주17.2℃
  • 맑음홍천12.0℃
  • 맑음동두천12.1℃
  • 맑음광주16.4℃
  • 맑음함양군12.3℃
  • 맑음서울15.8℃
  • 맑음순천10.3℃
  • 맑음의성12.3℃
  • 맑음영천13.3℃
  • 맑음목포15.8℃
  • 맑음제주16.8℃
  • 맑음전주17.1℃
  • 맑음해남11.1℃
  • 맑음대구16.6℃
  • 맑음북강릉17.0℃
  • 맑음진주11.8℃
  • 맑음북부산12.2℃
  • 맑음대전15.2℃
  • 맑음대관령12.0℃
  • 맑음천안11.6℃
  • 맑음장수11.3℃
  • 맑음추풍령12.8℃
  • 맑음의령군10.8℃
  • 맑음춘천12.6℃
  • 맑음남원14.8℃
  • 맑음정읍15.7℃
  • 맑음강릉20.3℃
  • 맑음광양시15.3℃
  • 맑음합천13.2℃
  • 맑음고흥10.9℃
  • 맑음수원13.4℃
  • 맑음안동15.1℃
  • 맑음이천13.2℃
  • 맑음원주14.7℃
  • 맑음문경13.4℃
  • 맑음금산12.9℃
  • 맑음통영13.7℃
  • 맑음인제11.5℃
  • 맑음고산16.8℃
  • 맑음밀양13.3℃
  • 맑음진도군11.4℃
  • 맑음울산15.4℃
  • 맑음강진군12.0℃
  • 맑음구미16.0℃
  • 맑음철원11.5℃
  • 맑음보령13.7℃
  • 맑음정선군10.0℃
  • 맑음보성군13.6℃
  • 맑음부안14.2℃
  • 맑음영주13.4℃
  • 맑음산청12.9℃
  • 맑음북춘천11.8℃
  • 맑음청송군11.2℃
  • 맑음임실11.7℃
  • 맑음고창12.4℃
  • 맑음영광군13.8℃
  • 맑음거제14.0℃
  • 맑음완도14.4℃
  • 맑음경주시13.2℃
  • 맑음북창원16.6℃
  • 박무부산16.6℃
  • 맑음흑산도15.2℃
  • 맑음속초16.7℃
  • 맑음상주15.3℃
  • 맑음여수16.7℃
  • 맑음군산14.5℃
  • 맑음고창군13.3℃
  • 맑음양평13.8℃
  • 맑음영월11.2℃
  • 맑음봉화10.1℃
  • 맑음태백13.1℃
  • 맑음제천11.2℃
  • 맑음백령도14.1℃
  • 맑음울진17.3℃
  • 맑음서청주12.7℃
  • 맑음서귀포18.2℃
  • 맑음장흥11.1℃
  • 맑음세종14.0℃
  • 맑음창원16.1℃
  • 맑음부여13.0℃
  • 맑음영덕18.8℃
  • 맑음보은12.4℃
  • 맑음인천16.6℃
  • 맑음포항18.8℃
  • 맑음강화13.3℃
  • 맑음김해시16.4℃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폭주, 與 "대상자 88%에서 90%로 확대 검토"

김해욱
기사승인 : 2021-09-09 20:17:13
"3000억 필요…차질 없이 지급토록 대책 마련 중"
100만 명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재선정될 듯
더불어민주당이 소득 하위 88%에 지급되는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 억울하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이의 신청이 폭주하자 "이의신청 처리 과정에서 지급 대상자를 확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9일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처리 과정에서 지급률을 2%포인트 올리면 88%가 아닌 90%에게 지급할 수 있다"며 "경계선에 있는 분들이 억울하지 않게 지원금 받도록 조치하는 방안을 당과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안내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추가 지급으로 인한 예산 초과 우려에 대해 "추계할 때도 딱 88%에 맞춰놓은 게 아니라 약간 여지가 있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며 "2% 올라간다면 3000억 원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중"이라 설명했다.

이 방안이 현실화 될 경우 1차 대상에서 제외된 국민 중 100만 명 이상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재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이 뒤늦게 재난지원금 확대 가능성을 밝힌 것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5만 건이 넘는 이의신청이 쏟아지는 등 여론의 불만이 예상보다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당 내에서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형평성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8일 어기구 의원은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이의신청을 하는 사례가 폭주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애초부터 무분별한 재난지원금 지급은 형평성이 결여된 일이라 주장해왔다"라며 "왜 지금에 와서야 딴소리 하시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