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폭주, 與 "대상자 88%에서 90%로 확대 검토"

  • 흐림속초24.6℃
  • 구름많음동해26.1℃
  • 구름많음이천29.6℃
  • 맑음북부산29.4℃
  • 구름많음홍성28.3℃
  • 흐림강화25.3℃
  • 구름많음강릉28.4℃
  • 흐림홍천25.0℃
  • 흐림서귀포26.7℃
  • 구름많음해남26.5℃
  • 구름많음의령군29.6℃
  • 구름많음봉화27.8℃
  • 비인천26.2℃
  • 구름많음영주28.2℃
  • 구름많음부여28.4℃
  • 구름많음서산26.3℃
  • 흐림남원28.5℃
  • 구름많음동두천26.8℃
  • 구름많음보성군27.1℃
  • 맑음부산28.5℃
  • 구름많음성산29.6℃
  • 구름많음여수26.5℃
  • 흐림거창28.5℃
  • 구름많음안동31.5℃
  • 구름많음경주시33.1℃
  • 구름많음군산29.5℃
  • 구름많음북강릉26.3℃
  • 흐림수원28.1℃
  • 구름많음영덕28.7℃
  • 구름많음진주28.1℃
  • 구름많음함양군29.7℃
  • 흐림합천30.2℃
  • 구름많음대구32.9℃
  • 흐림순천26.5℃
  • 구름많음산청27.5℃
  • 흐림인제29.1℃
  • 구름많음울진25.5℃
  • 구름많음진도군27.5℃
  • 박무흑산도24.1℃
  • 구름많음양평28.8℃
  • 구름많음김해시30.5℃
  • 구름많음백령도22.3℃
  • 구름많음청송군31.9℃
  • 구름많음남해27.8℃
  • 구름많음울릉도25.5℃
  • 구름많음대관령25.8℃
  • 구름많음광주28.9℃
  • 구름많음의성33.1℃
  • 구름많음고창군29.8℃
  • 구름많음북창원29.2℃
  • 구름많음영광군28.5℃
  • 구름많음원주27.8℃
  • 구름많음대전28.0℃
  • 비청주28.0℃
  • 흐림철원27.0℃
  • 흐림보령27.4℃
  • 구름많음태백27.9℃
  • 구름많음정선군27.7℃
  • 구름많음정읍29.7℃
  • 흐림서청주26.6℃
  • 구름많음구미30.8℃
  • 구름많음통영27.1℃
  • 흐림춘천28.5℃
  • 흐림순창군29.0℃
  • 구름많음상주30.9℃
  • 구름많음고창29.8℃
  • 구름많음강진군28.9℃
  • 구름많음고산26.2℃
  • 구름많음세종27.6℃
  • 흐림보은28.6℃
  • 흐림임실26.6℃
  • 구름많음문경29.4℃
  • 구름많음광양시28.4℃
  • 구름많음창원29.3℃
  • 구름많음영천31.3℃
  • 흐림장수25.6℃
  • 구름많음양산시30.0℃
  • 구름많음전주29.9℃
  • 구름많음부안29.5℃
  • 구름많음완도28.2℃
  • 맑음울산31.4℃
  • 구름많음밀양31.5℃
  • 구름많음금산29.1℃
  • 맑음제주33.8℃
  • 구름많음천안26.9℃
  • 구름많음고흥27.3℃
  • 구름많음영월31.7℃
  • 구름많음거제27.0℃
  • 구름많음목포29.0℃
  • 구름많음충주30.5℃
  • 구름많음제천25.9℃
  • 구름많음추풍령28.7℃
  • 구름많음포항30.2℃
  • 흐림파주25.1℃
  • 구름많음장흥26.7℃
  • 흐림서울27.8℃
  • 비북춘천28.4℃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폭주, 與 "대상자 88%에서 90%로 확대 검토"

김해욱
기사승인 : 2021-09-09 20:17:13
"3000억 필요…차질 없이 지급토록 대책 마련 중"
100만 명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재선정될 듯
더불어민주당이 소득 하위 88%에 지급되는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 억울하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이의 신청이 폭주하자 "이의신청 처리 과정에서 지급 대상자를 확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9일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처리 과정에서 지급률을 2%포인트 올리면 88%가 아닌 90%에게 지급할 수 있다"며 "경계선에 있는 분들이 억울하지 않게 지원금 받도록 조치하는 방안을 당과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안내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추가 지급으로 인한 예산 초과 우려에 대해 "추계할 때도 딱 88%에 맞춰놓은 게 아니라 약간 여지가 있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며 "2% 올라간다면 3000억 원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중"이라 설명했다.

이 방안이 현실화 될 경우 1차 대상에서 제외된 국민 중 100만 명 이상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재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이 뒤늦게 재난지원금 확대 가능성을 밝힌 것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5만 건이 넘는 이의신청이 쏟아지는 등 여론의 불만이 예상보다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당 내에서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형평성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8일 어기구 의원은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이의신청을 하는 사례가 폭주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애초부터 무분별한 재난지원금 지급은 형평성이 결여된 일이라 주장해왔다"라며 "왜 지금에 와서야 딴소리 하시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