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옐런 美재무 "부채 한도 증액 않으면 10월쯤 디폴트 가능성"

  • 맑음이천16.4℃
  • 맑음진도군14.3℃
  • 맑음밀양14.3℃
  • 맑음태백10.8℃
  • 맑음의령군12.0℃
  • 맑음대전17.0℃
  • 맑음목포14.7℃
  • 맑음진주12.9℃
  • 맑음울산14.5℃
  • 맑음부여13.0℃
  • 맑음고흥12.8℃
  • 맑음북부산14.6℃
  • 맑음정선군11.5℃
  • 맑음북강릉15.8℃
  • 맑음거창15.0℃
  • 맑음안동14.4℃
  • 맑음강화11.4℃
  • 맑음세종14.6℃
  • 맑음동두천14.8℃
  • 흐림서귀포16.7℃
  • 맑음대구15.7℃
  • 맑음영천13.0℃
  • 맑음통영15.0℃
  • 구름많음고산16.3℃
  • 맑음여수15.7℃
  • 맑음창원14.9℃
  • 맑음북춘천13.3℃
  • 맑음구미16.1℃
  • 맑음서산11.6℃
  • 맑음봉화10.4℃
  • 맑음동해14.5℃
  • 맑음제천13.0℃
  • 맑음인천12.4℃
  • 맑음보성군14.0℃
  • 맑음서울16.9℃
  • 맑음김해시15.5℃
  • 구름많음정읍14.7℃
  • 맑음광양시15.9℃
  • 맑음영월12.9℃
  • 맑음함양군15.3℃
  • 맑음울진15.8℃
  • 흐림성산16.7℃
  • 맑음전주15.6℃
  • 흐림흑산도15.6℃
  • 구름많음남원17.0℃
  • 맑음고창13.9℃
  • 맑음강진군14.1℃
  • 맑음의성13.2℃
  • 맑음양산시14.8℃
  • 맑음홍천14.2℃
  • 맑음철원12.4℃
  • 맑음제주16.9℃
  • 맑음해남14.1℃
  • 맑음순천13.2℃
  • 맑음청주17.7℃
  • 맑음인제12.8℃
  • 맑음대관령11.2℃
  • 맑음영광군12.7℃
  • 맑음파주13.0℃
  • 맑음청송군11.0℃
  • 맑음합천14.7℃
  • 구름많음고창군14.8℃
  • 맑음원주14.9℃
  • 맑음거제14.1℃
  • 구름많음군산12.3℃
  • 맑음보령11.2℃
  • 흐림완도15.8℃
  • 맑음홍성13.7℃
  • 맑음부안13.6℃
  • 맑음속초11.9℃
  • 맑음북창원15.9℃
  • 맑음영주13.0℃
  • 맑음충주13.8℃
  • 맑음포항15.1℃
  • 맑음남해15.4℃
  • 맑음보은12.2℃
  • 맑음영덕11.7℃
  • 맑음부산16.6℃
  • 구름많음금산16.0℃
  • 맑음춘천14.1℃
  • 맑음수원12.2℃
  • 맑음강릉17.1℃
  • 구름많음백령도13.1℃
  • 맑음장수14.2℃
  • 맑음문경14.6℃
  • 맑음상주15.0℃
  • 맑음천안12.8℃
  • 맑음광주16.8℃
  • 구름많음장흥13.5℃
  • 맑음순창군16.2℃
  • 맑음산청15.3℃
  • 맑음추풍령13.4℃
  • 맑음양평15.0℃
  • 맑음울릉도13.5℃
  • 맑음임실14.0℃
  • 맑음경주시13.2℃
  • 맑음서청주14.7℃

옐런 美재무 "부채 한도 증액 않으면 10월쯤 디폴트 가능성"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9-09 07:47:11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오는 10월쯤 미국 역사상 초유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사태가 닥쳐올 수 있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냈다.

옐런 장관은 8일(현지시간) 부채 한도 조정을 위한 의회의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부채 상환을 위한) 자금과 조치가 모두 소진됐다.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양적 완화 조치 등이 초래한 불확실성을 거론하면서 재무부가 채무 불이행을 막기 위한 특별 조치를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 추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AP 뉴시스]

옐런 장관은 "최선, 그리고 최신 정보에 기반하면 현금과 특별 조치가 10월 중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며 "부채 한도 조정 조치가 빨리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업 신뢰도는 물론 미국 자체의 신뢰도에 해가 된다"고 경고했다.

옐런 장관은 "미 가정과 공동체, 기업이 여전히 글로벌 팬데믹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미국의 신용과 신뢰를 위험에 처하게 한다면 특히 무책임하다"며 의회의 빠른 행동을 촉구했다.

미 행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회복을 위해 막대한 규모의 자금을 풀어 왔는데 옐런 장관은 의회에 디폴트를 막기 위한 부채 한도 증액을 계속 요구했었다.

한편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공적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민주·공화의 입장 차이가 커서 부채 한도 증액 논의는 본격적인 논의도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