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 8.5조…전월比 44.4% ↓

  • 흐림영덕8.5℃
  • 흐림추풍령5.6℃
  • 흐림강진군12.3℃
  • 흐림의령군7.4℃
  • 흐림영광군8.8℃
  • 흐림해남13.1℃
  • 흐림북강릉5.6℃
  • 흐림태백3.2℃
  • 흐림부여8.7℃
  • 흐림제천4.4℃
  • 흐림북부산13.1℃
  • 흐림남원8.7℃
  • 흐림순창군8.7℃
  • 흐림금산7.5℃
  • 흐림정읍8.3℃
  • 흐림통영12.8℃
  • 흐림영주6.9℃
  • 흐림성산17.8℃
  • 흐림청송군7.6℃
  • 흐림양산시13.2℃
  • 흐림정선군3.3℃
  • 흐림김해시11.0℃
  • 흐림대구9.4℃
  • 흐림봉화6.6℃
  • 흐림광양시12.7℃
  • 흐림충주5.1℃
  • 흐림북창원11.7℃
  • 흐림함양군7.6℃
  • 비포항12.2℃
  • 흐림진주8.2℃
  • 흐림거창7.6℃
  • 흐림대전7.3℃
  • 흐림고산15.5℃
  • 흐림홍성7.7℃
  • 흐림밀양10.2℃
  • 흐림산청8.0℃
  • 비목포12.3℃
  • 흐림강화5.1℃
  • 흐림강릉6.6℃
  • 흐림동해6.4℃
  • 흐림완도13.4℃
  • 흐림경주시10.2℃
  • 흐림보령8.8℃
  • 흐림원주5.6℃
  • 비북춘천4.1℃
  • 흐림상주6.3℃
  • 흐림인제4.1℃
  • 구름많음홍천3.6℃
  • 흐림세종7.7℃
  • 흐림구미7.6℃
  • 흐림청주7.3℃
  • 흐림남해11.7℃
  • 흐림보성군12.5℃
  • 흐림고창군8.8℃
  • 흐림순천8.9℃
  • 흐림부안8.8℃
  • 흐림영월4.0℃
  • 흐림서청주6.8℃
  • 비백령도6.9℃
  • 비안동6.5℃
  • 흐림제주15.9℃
  • 흐림문경6.6℃
  • 흐림장수7.5℃
  • 비서울5.9℃
  • 흐림흑산도13.5℃
  • 흐림울산11.8℃
  • 흐림창원10.9℃
  • 흐림울진7.7℃
  • 흐림합천8.7℃
  • 흐림의성7.0℃
  • 비서귀포16.3℃
  • 흐림장흥12.5℃
  • 흐림여수13.1℃
  • 흐림수원7.7℃
  • 흐림임실8.8℃
  • 흐림부산12.8℃
  • 흐림속초5.5℃
  • 흐림천안6.6℃
  • 흐림군산9.3℃
  • 흐림고창8.9℃
  • 흐림동두천4.6℃
  • 흐림서산7.9℃
  • 흐림거제12.7℃
  • 흐림양평5.3℃
  • 흐림광주11.2℃
  • 흐림고흥12.8℃
  • 흐림전주9.5℃
  • 비인천6.9℃
  • 비울릉도9.1℃
  • 흐림진도군11.4℃
  • 흐림이천5.9℃
  • 흐림보은7.6℃
  • 흐림춘천4.5℃
  • 흐림영천9.7℃
  • 흐림파주4.0℃
  • 흐림대관령1.0℃
  • 흐림철원3.7℃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 8.5조…전월比 44.4% ↓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8 14:06:24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7월보다 대폭 축소됐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9% 넘는 증가율을 유지했다.

▲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7월보다 크게 축소됐으나 주택담보대출은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셔터스톡]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5000억 원 늘어나 전월(15조3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44.4% 줄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가계대출이 9.5% 증가했다. 3월 이후 가계대출 증가율은 9~10% 수준을 유지 중이다.

대출항목별로는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 7조2000억 원 늘었다. 전월의 7조4000억 원보다 2000억 원 감소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1조4000억 원 증가에 그쳐 전월(7조9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6조5000억 원 축소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46조3000억 원으로 전월의 1040조2000억 원보다 6조2000억 원 늘었다. 전월 증가폭(9조7000억 원)보다 크게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포함) 잔액은 764조2000억 원으로 전달보다 5조9000억 원 증가했다. 8월 증가액 기준으로 관련 통계치를 작성한 2004년 이후 4번째로 많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8월에 3000억 원 늘어나는데 그쳐 전월(3조6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대폭 축소됐다.

은행의 기업대출은 8월 한 달 새 7조9000억 원 증가한 1041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8월 기준으로는 2004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박성진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주택 관련 대출 수요, 생활자금 수요, 투자 수요 등이 여전해 대출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