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 8.5조…전월比 44.4% ↓

  • 구름많음남해31.5℃
  • 흐림정선군28.6℃
  • 구름많음함양군33.1℃
  • 흐림목포30.4℃
  • 구름많음보성군31.1℃
  • 구름많음구미34.4℃
  • 흐림울릉도28.8℃
  • 구름많음성산30.7℃
  • 흐림영덕26.6℃
  • 맑음밀양35.0℃
  • 흐림강릉24.4℃
  • 흐림홍천28.5℃
  • 흐림금산31.2℃
  • 흐림청주30.9℃
  • 구름많음광양시31.0℃
  • 흐림고창30.5℃
  • 구름많음의령군34.0℃
  • 맑음김해시33.5℃
  • 흐림광주30.9℃
  • 흐림영월29.5℃
  • 구름많음강진군31.6℃
  • 맑음창원31.4℃
  • 구름많음서귀포30.5℃
  • 구름많음완도32.8℃
  • 흐림대관령22.9℃
  • 흐림원주32.0℃
  • 구름많음전주33.7℃
  • 흐림춘천30.2℃
  • 맑음부산30.5℃
  • 흐림태백22.7℃
  • 맑음거제31.2℃
  • 흐림북강릉24.3℃
  • 흐림서산29.0℃
  • 맑음통영31.4℃
  • 흐림대전30.6℃
  • 소나기수원30.1℃
  • 맑음북부산32.0℃
  • 구름많음임실30.9℃
  • 흐림인제26.8℃
  • 구름많음진도군32.2℃
  • 구름많음합천34.1℃
  • 흐림충주29.9℃
  • 맑음양산시32.9℃
  • 흐림보령29.0℃
  • 구름많음흑산도30.3℃
  • 흐림북춘천30.2℃
  • 흐림보은28.9℃
  • 구름많음철원29.4℃
  • 맑음울산31.8℃
  • 흐림파주29.5℃
  • 흐림부여30.4℃
  • 구름많음영천32.8℃
  • 흐림군산29.5℃
  • 구름많음고흥28.8℃
  • 흐림의성31.6℃
  • 맑음경주시33.8℃
  • 흐림청송군30.3℃
  • 맑음북창원34.3℃
  • 구름많음추풍령30.3℃
  • 흐림장수29.8℃
  • 구름많음거창32.1℃
  • 흐림서청주30.0℃
  • 구름많음백령도28.3℃
  • 구름많음해남31.1℃
  • 구름많음제주29.0℃
  • 흐림강화29.1℃
  • 흐림안동30.1℃
  • 흐림고창군30.5℃
  • 흐림세종30.1℃
  • 흐림상주30.3℃
  • 흐림부안30.2℃
  • 흐림양평30.0℃
  • 흐림동두천28.9℃
  • 흐림인천29.7℃
  • 흐림홍성29.4℃
  • 흐림정읍31.2℃
  • 맑음진주32.6℃
  • 구름많음고산27.3℃
  • 흐림이천30.3℃
  • 구름많음순창군31.1℃
  • 흐림울진26.9℃
  • 구름많음산청35.2℃
  • 맑음포항31.8℃
  • 흐림영주27.2℃
  • 구름많음여수30.0℃
  • 흐림천안29.5℃
  • 흐림영광군28.7℃
  • 흐림서울31.5℃
  • 구름많음순천29.6℃
  • 흐림문경30.3℃
  • 구름많음장흥31.0℃
  • 구름많음남원32.2℃
  • 흐림봉화25.8℃
  • 구름많음제천27.0℃
  • 흐림속초24.4℃
  • 흐림동해25.5℃
  • 구름많음대구33.7℃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 8.5조…전월比 44.4% ↓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8 14:06:24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7월보다 대폭 축소됐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9% 넘는 증가율을 유지했다.

▲ 8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7월보다 크게 축소됐으나 주택담보대출은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셔터스톡]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5000억 원 늘어나 전월(15조3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44.4% 줄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가계대출이 9.5% 증가했다. 3월 이후 가계대출 증가율은 9~10% 수준을 유지 중이다.

대출항목별로는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포함) 7조2000억 원 늘었다. 전월의 7조4000억 원보다 2000억 원 감소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1조4000억 원 증가에 그쳐 전월(7조9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6조5000억 원 축소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46조3000억 원으로 전월의 1040조2000억 원보다 6조2000억 원 늘었다. 전월 증가폭(9조7000억 원)보다 크게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포함) 잔액은 764조2000억 원으로 전달보다 5조9000억 원 증가했다. 8월 증가액 기준으로 관련 통계치를 작성한 2004년 이후 4번째로 많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8월에 3000억 원 늘어나는데 그쳐 전월(3조6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대폭 축소됐다.

은행의 기업대출은 8월 한 달 새 7조9000억 원 증가한 1041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8월 기준으로는 2004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박성진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주택 관련 대출 수요, 생활자금 수요, 투자 수요 등이 여전해 대출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