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 흐림거제13.1℃
  • 흐림영천11.1℃
  • 흐림영덕9.5℃
  • 흐림정선군3.5℃
  • 흐림철원3.7℃
  • 흐림동해7.0℃
  • 흐림원주5.7℃
  • 흐림태백2.8℃
  • 흐림보령9.2℃
  • 흐림고흥12.6℃
  • 흐림부안9.7℃
  • 비북강릉5.9℃
  • 흐림해남13.3℃
  • 흐림구미8.4℃
  • 흐림진도군11.5℃
  • 흐림완도13.5℃
  • 비북춘천4.1℃
  • 흐림거창8.7℃
  • 흐림금산8.5℃
  • 비인천7.2℃
  • 흐림홍성8.0℃
  • 흐림광양시12.5℃
  • 흐림순천9.8℃
  • 흐림강화5.7℃
  • 흐림의령군8.4℃
  • 흐림통영13.3℃
  • 비백령도6.3℃
  • 흐림문경7.8℃
  • 흐림울산12.1℃
  • 비제주16.7℃
  • 흐림영월5.2℃
  • 흐림광주10.7℃
  • 흐림울진8.4℃
  • 흐림고창8.7℃
  • 흐림영주7.6℃
  • 흐림충주6.2℃
  • 흐림홍천3.6℃
  • 흐림임실9.0℃
  • 흐림상주7.3℃
  • 흐림파주4.0℃
  • 흐림춘천4.5℃
  • 흐림성산17.6℃
  • 흐림북부산13.5℃
  • 비서귀포16.7℃
  • 흐림북창원11.8℃
  • 흐림양산시13.5℃
  • 흐림진주9.1℃
  • 흐림여수13.2℃
  • 흐림양평5.5℃
  • 흐림남원8.6℃
  • 흐림함양군8.6℃
  • 흐림전주9.9℃
  • 흐림고산15.9℃
  • 흐림흑산도13.4℃
  • 흐림창원11.0℃
  • 흐림동두천4.4℃
  • 흐림산청8.8℃
  • 흐림서산8.1℃
  • 흐림강진군12.7℃
  • 흐림청주7.5℃
  • 흐림합천9.8℃
  • 흐림고창군9.1℃
  • 흐림제천5.8℃
  • 흐림의성9.0℃
  • 흐림보은8.4℃
  • 비울릉도9.2℃
  • 흐림장흥13.2℃
  • 흐림남해12.3℃
  • 흐림서울5.8℃
  • 흐림목포12.2℃
  • 흐림정읍8.9℃
  • 흐림대구10.1℃
  • 흐림김해시12.4℃
  • 흐림대관령0.8℃
  • 흐림순창군9.5℃
  • 흐림천안7.3℃
  • 비안동6.9℃
  • 흐림경주시10.8℃
  • 흐림서청주7.1℃
  • 비대전7.9℃
  • 흐림강릉7.2℃
  • 흐림장수8.2℃
  • 흐림포항13.7℃
  • 흐림봉화6.8℃
  • 흐림세종8.0℃
  • 흐림보성군12.7℃
  • 흐림추풍령7.4℃
  • 흐림인제4.2℃
  • 흐림영광군9.0℃
  • 흐림부산13.2℃
  • 흐림부여9.0℃
  • 흐림속초5.8℃
  • 흐림밀양11.2℃
  • 비수원7.8℃
  • 흐림이천6.3℃
  • 흐림청송군9.4℃
  • 흐림군산9.5℃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김명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3 13:45:51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된 특별전에는 프랑스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의 유화, 판화, 도자기 등 110여 점이 전시됐다.

▲ 파블로 피카소, 마리 테레즈의 초상, 1937, 캔버스에 유화 [2021-Sucession Pablo Picasso -SACK (Korea) 제공]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람객들은 미술거장 피카소의 작품과 예술세계에 흠뻑 빠지는 소중한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다.

명작의 향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도 많은 이들의 노고가 이어진다. 지난 4월 26일 한국으로 작품을 들여왔던 대한항공이 귀환 운송도 맡는다.

▲ 아트핸들러들이 피카소 140주년 특별전에 전시됐던 작품을 미술 운송 전용 상자인 크레이트에 3중 포장하고 있다.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대한항공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시 작품 110여 점을 파리로 되돌려보낸다. 유화, 조각, 세라믹 등 총 22톤에, 작품평가액은 2조5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서순주 전시총감독의 지휘 아래 아트핸들러들이 세심한 준비와 철저한 보안 속에 피카소 명작들을 크레이트에 속속 담고 포장을 완료해 반송에 들어갔다.

전시를 주관한 전수미 비채아트뮤지엄 관장은 "특별전을 통해 세상이 어수선하고 상황이 어려워도, 위대한 작품에서 감동을 갈구하는 소망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2021년을 감동과 치유의 시간으로 추억할 수 있게 특별전을 찾아준 관람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