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 흐림의성12.5℃
  • 흐림대전17.0℃
  • 흐림정읍16.1℃
  • 구름많음부안16.6℃
  • 흐림동두천14.1℃
  • 흐림추풍령13.5℃
  • 구름많음영덕18.4℃
  • 흐림백령도18.0℃
  • 흐림홍성16.4℃
  • 흐림철원12.7℃
  • 흐림영천14.7℃
  • 흐림고창군16.5℃
  • 맑음완도20.9℃
  • 흐림문경12.9℃
  • 흐림상주13.5℃
  • 흐림보은12.7℃
  • 흐림파주13.3℃
  • 흐림동해14.7℃
  • 흐림대구16.7℃
  • 흐림합천14.1℃
  • 맑음진도군17.1℃
  • 맑음남해18.5℃
  • 흐림이천13.8℃
  • 흐림천안16.0℃
  • 흐림태백11.1℃
  • 흐림남원18.3℃
  • 구름많음해남19.5℃
  • 흐림춘천12.6℃
  • 흐림정선군11.1℃
  • 맑음여수19.6℃
  • 맑음흑산도21.5℃
  • 흐림산청12.9℃
  • 흐림북춘천12.2℃
  • 구름많음밀양18.0℃
  • 맑음창원19.5℃
  • 구름많음울산18.7℃
  • 흐림서청주14.2℃
  • 흐림의령군15.4℃
  • 맑음서귀포22.3℃
  • 흐림속초15.9℃
  • 흐림인천17.7℃
  • 구름많음포항21.3℃
  • 흐림안동13.6℃
  • 흐림고창16.0℃
  • 흐림홍천11.8℃
  • 흐림순창군14.6℃
  • 흐림원주13.9℃
  • 흐림장수10.8℃
  • 흐림인제11.4℃
  • 흐림강화15.7℃
  • 흐림임실13.4℃
  • 구름많음울릉도18.8℃
  • 흐림봉화11.7℃
  • 흐림군산17.1℃
  • 맑음목포18.4℃
  • 흐림보령17.7℃
  • 맑음고흥17.4℃
  • 맑음통영18.7℃
  • 흐림양평14.3℃
  • 흐림수원16.8℃
  • 흐림영광군16.1℃
  • 구름많음성산23.1℃
  • 구름많음광주17.7℃
  • 맑음부산19.9℃
  • 흐림영주12.6℃
  • 구름많음제주22.8℃
  • 구름많음북부산20.2℃
  • 흐림충주15.9℃
  • 맑음광양시19.1℃
  • 흐림거창12.7℃
  • 흐림순천13.0℃
  • 구름많음진주14.6℃
  • 흐림청송군11.9℃
  • 흐림북강릉15.9℃
  • 구름많음북창원18.6℃
  • 맑음보성군16.1℃
  • 구름많음김해시18.5℃
  • 흐림영월11.3℃
  • 구름많음전주17.8℃
  • 구름많음장흥16.6℃
  • 흐림세종15.4℃
  • 구름많음경주시15.7℃
  • 흐림대관령11.2℃
  • 흐림부여16.0℃
  • 맑음고산21.0℃
  • 흐림서산16.0℃
  • 구름많음거제19.6℃
  • 구름많음강진군18.0℃
  • 흐림울진17.1℃
  • 흐림청주16.3℃
  • 흐림강릉14.4℃
  • 흐림함양군11.8℃
  • 흐림금산14.4℃
  • 흐림제천12.7℃
  • 흐림구미15.1℃
  • 흐림서울16.0℃
  • 구름많음양산시19.7℃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김명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3 13:45:51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된 특별전에는 프랑스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의 유화, 판화, 도자기 등 110여 점이 전시됐다.

▲ 파블로 피카소, 마리 테레즈의 초상, 1937, 캔버스에 유화 [2021-Sucession Pablo Picasso -SACK (Korea) 제공]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람객들은 미술거장 피카소의 작품과 예술세계에 흠뻑 빠지는 소중한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다.

명작의 향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도 많은 이들의 노고가 이어진다. 지난 4월 26일 한국으로 작품을 들여왔던 대한항공이 귀환 운송도 맡는다.

▲ 아트핸들러들이 피카소 140주년 특별전에 전시됐던 작품을 미술 운송 전용 상자인 크레이트에 3중 포장하고 있다.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대한항공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시 작품 110여 점을 파리로 되돌려보낸다. 유화, 조각, 세라믹 등 총 22톤에, 작품평가액은 2조5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서순주 전시총감독의 지휘 아래 아트핸들러들이 세심한 준비와 철저한 보안 속에 피카소 명작들을 크레이트에 속속 담고 포장을 완료해 반송에 들어갔다.

전시를 주관한 전수미 비채아트뮤지엄 관장은 "특별전을 통해 세상이 어수선하고 상황이 어려워도, 위대한 작품에서 감동을 갈구하는 소망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2021년을 감동과 치유의 시간으로 추억할 수 있게 특별전을 찾아준 관람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