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 구름많음울릉도18.0℃
  • 흐림홍천11.6℃
  • 흐림보령17.2℃
  • 구름많음해남18.1℃
  • 흐림이천12.5℃
  • 구름많음광주17.5℃
  • 구름많음서산15.0℃
  • 흐림고창15.3℃
  • 흐림수원16.3℃
  • 구름많음강진군16.9℃
  • 흐림부안15.6℃
  • 흐림춘천12.4℃
  • 구름많음대관령10.8℃
  • 구름많음서청주12.5℃
  • 맑음진도군16.7℃
  • 흐림북강릉15.4℃
  • 구름많음북창원18.1℃
  • 흐림의령군13.9℃
  • 맑음광양시18.5℃
  • 흐림문경11.9℃
  • 구름많음보성군15.4℃
  • 흐림구미13.1℃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장흥15.6℃
  • 흐림속초15.6℃
  • 구름많음성산22.9℃
  • 흐림금산13.3℃
  • 흐림장수10.5℃
  • 흐림합천13.5℃
  • 흐림태백9.6℃
  • 흐림청송군9.8℃
  • 구름많음영덕17.2℃
  • 흐림영광군15.8℃
  • 흐림충주15.8℃
  • 구름많음울산18.4℃
  • 흐림서울15.9℃
  • 흐림양평13.7℃
  • 흐림경주시14.1℃
  • 맑음여수19.3℃
  • 흐림강릉14.1℃
  • 구름많음원주13.3℃
  • 흐림의성11.4℃
  • 흐림북부산19.7℃
  • 흐림포항19.6℃
  • 맑음남해18.2℃
  • 맑음목포18.5℃
  • 흐림동두천13.7℃
  • 흐림대전17.0℃
  • 흐림봉화9.9℃
  • 흐림거창11.3℃
  • 맑음창원17.9℃
  • 구름많음홍성16.1℃
  • 맑음고산20.9℃
  • 흐림인제11.2℃
  • 흐림진주14.3℃
  • 흐림대구14.4℃
  • 흐림울진16.5℃
  • 맑음부산19.4℃
  • 흐림밀양17.6℃
  • 구름많음김해시18.6℃
  • 맑음통영18.6℃
  • 흐림부여15.6℃
  • 흐림파주13.3℃
  • 흐림제천12.1℃
  • 구름많음천안14.8℃
  • 구름많음청주16.0℃
  • 흐림함양군11.7℃
  • 흐림영천13.2℃
  • 흐림북춘천12.0℃
  • 흐림보은11.9℃
  • 흐림세종15.0℃
  • 흐림순천12.5℃
  • 흐림전주15.9℃
  • 흐림추풍령12.7℃
  • 흐림정선군10.6℃
  • 맑음제주22.5℃
  • 구름많음양산시19.8℃
  • 흐림안동12.7℃
  • 흐림군산16.7℃
  • 흐림순창군14.1℃
  • 구름많음거제19.6℃
  • 흐림강화15.6℃
  • 흐림인천17.7℃
  • 흐림철원12.4℃
  • 흐림상주12.5℃
  • 흐림백령도17.9℃
  • 흐림정읍15.0℃
  • 구름많음흑산도20.9℃
  • 맑음완도20.1℃
  • 구름많음고흥16.6℃
  • 흐림임실12.8℃
  • 흐림영월10.6℃
  • 흐림산청12.9℃
  • 흐림남원17.7℃
  • 맑음서귀포22.1℃
  • 흐림동해14.3℃
  • 흐림영주11.7℃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성황리에 종료

김명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3 13:45:51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된 특별전에는 프랑스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의 유화, 판화, 도자기 등 110여 점이 전시됐다.

▲ 파블로 피카소, 마리 테레즈의 초상, 1937, 캔버스에 유화 [2021-Sucession Pablo Picasso -SACK (Korea) 제공]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람객들은 미술거장 피카소의 작품과 예술세계에 흠뻑 빠지는 소중한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다.

명작의 향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도 많은 이들의 노고가 이어진다. 지난 4월 26일 한국으로 작품을 들여왔던 대한항공이 귀환 운송도 맡는다.

▲ 아트핸들러들이 피카소 140주년 특별전에 전시됐던 작품을 미술 운송 전용 상자인 크레이트에 3중 포장하고 있다. [비채아트뮤지엄 제공]


대한항공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시 작품 110여 점을 파리로 되돌려보낸다. 유화, 조각, 세라믹 등 총 22톤에, 작품평가액은 2조5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서순주 전시총감독의 지휘 아래 아트핸들러들이 세심한 준비와 철저한 보안 속에 피카소 명작들을 크레이트에 속속 담고 포장을 완료해 반송에 들어갔다.

전시를 주관한 전수미 비채아트뮤지엄 관장은 "특별전을 통해 세상이 어수선하고 상황이 어려워도, 위대한 작품에서 감동을 갈구하는 소망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2021년을 감동과 치유의 시간으로 추억할 수 있게 특별전을 찾아준 관람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