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대 200㎜ 폭우' 경남도내 곳곳 상흔…피해신고 120건 넘어

  • 맑음청주34.6℃
  • 맑음천안34.3℃
  • 맑음전주36.8℃
  • 흐림경주시30.2℃
  • 맑음장흥34.8℃
  • 맑음제천33.0℃
  • 맑음속초28.6℃
  • 맑음충주34.9℃
  • 맑음부여35.3℃
  • 구름많음의령군36.5℃
  • 맑음진주36.5℃
  • 맑음고산30.5℃
  • 맑음추풍령31.7℃
  • 흐림부산32.7℃
  • 구름많음영월35.8℃
  • 맑음함양군36.0℃
  • 구름많음보은31.6℃
  • 흐림태백26.3℃
  • 맑음철원33.8℃
  • 맑음서청주34.2℃
  • 맑음이천34.2℃
  • 맑음거창35.8℃
  • 구름많음영덕30.7℃
  • 맑음백령도30.3℃
  • 맑음순천34.4℃
  • 구름많음원주34.1℃
  • 맑음홍성36.2℃
  • 맑음구미36.3℃
  • 맑음홍천34.6℃
  • 맑음제주32.0℃
  • 맑음대전35.4℃
  • 구름많음포항30.6℃
  • 맑음서울35.6℃
  • 흐림청송군29.9℃
  • 맑음영광군34.6℃
  • 맑음순창군35.5℃
  • 맑음인천34.2℃
  • 맑음광양시36.5℃
  • 구름많음대구33.0℃
  • 흐림양산시33.8℃
  • 맑음산청35.6℃
  • 구름많음창원32.2℃
  • 구름많음안동31.4℃
  • 맑음남해35.1℃
  • 맑음보령36.8℃
  • 구름많음대관령25.6℃
  • 구름많음거제32.7℃
  • 맑음춘천35.2℃
  • 맑음세종35.3℃
  • 맑음부안35.7℃
  • 맑음서산36.3℃
  • 구름많음문경32.9℃
  • 구름많음의성33.8℃
  • 맑음고창군35.3℃
  • 맑음서귀포33.1℃
  • 구름많음영주32.0℃
  • 흐림김해시34.3℃
  • 맑음진도군33.8℃
  • 맑음여수33.9℃
  • 맑음군산34.6℃
  • 맑음통영33.0℃
  • 맑음목포33.0℃
  • 흐림북부산34.3℃
  • 흐림울산29.6℃
  • 맑음남원35.7℃
  • 구름많음합천36.4℃
  • 맑음성산33.0℃
  • 흐림영천31.3℃
  • 맑음파주34.6℃
  • 흐림북창원35.3℃
  • 맑음장수33.3℃
  • 맑음고창35.2℃
  • 흐림밀양34.7℃
  • 맑음상주34.1℃
  • 구름많음북강릉29.0℃
  • 흐림강릉30.0℃
  • 맑음해남33.1℃
  • 맑음광주36.3℃
  • 맑음금산35.0℃
  • 맑음흑산도33.2℃
  • 맑음인제33.6℃
  • 맑음임실35.0℃
  • 구름많음울릉도28.9℃
  • 맑음강화32.6℃
  • 맑음정읍36.1℃
  • 맑음완도35.2℃
  • 맑음수원34.4℃
  • 맑음양평34.0℃
  • 맑음동두천35.0℃
  • 구름많음정선군33.8℃
  • 맑음강진군34.5℃
  • 맑음고흥34.6℃
  • 맑음북춘천35.2℃
  • 구름많음울진29.3℃
  • 구름많음봉화28.9℃
  • 구름많음동해28.5℃
  • 맑음보성군34.1℃

'최대 200㎜ 폭우' 경남도내 곳곳 상흔…피해신고 120건 넘어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21 20:18:32
경남·창원소방본부 56건, 경찰에 도로 침수 72건 등 21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경남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 21일 양산시 주남동 한 공장 옹벽이 무너지면서 토사에 묻힌 경차.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7분께 양산시 주남동 한 공장의 높이 7~8m, 가로 30m 규모의 옹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옹벽 아래 주차된 모닝 차량과 인근의 전주 등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창원에서는 오전 10시33분께 의창구 북면 신촌리 건물 지하가 침수, 5톤가량 물을 빼내는 데 소방인력이 동원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남소방본부에 접수된 비 관련 피해 신고는 총 46건이며, 창원소방본부는 총 10건이다. 모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경남경찰청에도 신호기 고장 50여 건과 도로 침수 등 72건의 비 피해 신고가 쇄도했다. 이날 남해안 뱃길은 강풍주의보로 올스톱했다. 여객선 23척과 도선 33척 등 도내 모든 항로의 운항이 중단됐다.

비가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오후 5시 30분 현재 1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 양산·거제·통영·김해에만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남해·통영·거제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0시부터 저녁 6시 현재까지 내린 강수량은 창원(진북) 192.5㎜, 남해(상주면) 187.5㎜, 통영 182㎜, 삼천포 175.5㎜, 김해 124㎜, 밀양 120㎜ 등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200㎜ 가까운 비가 내렸다.

비는 22일 소강 상태에 들었다가 가을 장마의 영향으로 23일부터 다음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 먼 해상에서 발생한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함에 따라 23일 남해안에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21일 오후 6시 현재 강수량 현황표. [기상청 제공]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